@Bigtory님 디자이너라고 하면 안목과 그 안목을 시각화하는 기술을 겸비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도구를 직접 다루는 기수르이 미중이 줄어들면서, 디자이너의 역할이 Creator 보다는 Curator로 재정의 될거라 생각합니다. 혹은 새로운 도구로서의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또 하나의 핵심 역량으로 요구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페이스는 계속 진화하겠지만, 두 객체 사이에 어떤 형태로든 '인터페이스'가 존재하는 한, 이를 다루는 기술과 감각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고, 바로 그 미묘한 차이가 결과물의 수준과 개성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거라 봅니다. 결론은 디자이너들은 계속 존재할 것 같아요.
모든 아티스트들이 생성형 AI에 의존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기 작품 만드는데 AI를 이용한다는 게 수치스럽거든요. 순수 예술 분야 말고 상용 예술(음악, 미술) 분야의 작업자들에게는 업무에 도움이 되겠지만... 시각 예술이 그냥 자르고 복사해서 붙이고 이런 오퍼레이션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설령 광고라고 해도 AI로 생성한 것들은 그냥 스킵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도비도 생성형 AI 적용하고 있습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06.♡.136.158
12-22
2025-12-22 08:49:09
·
@angularmmt님 방망이 깎는 노인은 21세기에도 존재할 듯 합니다.
lhooq
IP 220.♡.49.162
12-22
2025-12-22 14:27:59
·
@angularmmt님 디지털 카메라를 보건데 결국에는 다 넘어올 겁니다. 특수한 목적으로 필름 등 고식적 방법을 쓰는 분들이 있어도 결국은...
닥이
IP 49.♡.88.102
12-22
2025-12-22 15:20:07
·
@lhooq님 그럴 듯 하네요. 저는 필름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를 씁니다. ㅋㅋ
fiat
IP 125.♡.15.10
12-22
2025-12-22 08:01:39
·
나노 바나나가 글자 인식하고 잘 수정해주는거 보면 레이어를 나누는걸 안보여줬을뿐 순차적으로 잘 처리해주는거 같더라고요.
결국 범용 AI가 다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fiat
IP 125.♡.15.10
12-22
2025-12-22 08:02:23
·
프롬프트 :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를 "북극곰은 문을 찢어" 로 수정해 줘
사실 저렇게 구분하는거 자체가 레이어를 알아서 잘 따고 있다는거 같아서
한글6자영문12자입력
IP 175.♡.10.150
12-22
2025-12-22 08:10:16
·
@fiat님 확실히 내부적으로 그렇게 돌아갈수도 있겠네요
찌쥬는두당
IP 211.♡.181.6
12-22
2025-12-22 08:31:19
·
@fiat님 빠나나 굉장히 훌륭하네요
윈드로머
IP 211.♡.147.217
12-22
2025-12-22 10:19:09
·
@찌쥬는두당님 렛서팬더와 팬더는 좀 거리가 있는거 같은데요
마린대지
IP 39.♡.24.226
12-22
2025-12-22 08:19:38
·
아제로써
IP 211.♡.122.51
12-22
2025-12-22 08:27:54
·
안되니까.. AI 모델들에게 '더부살이 모델'로 연명할 계획 같던데요? ㅎ 뭐 하루 아침에 망하기는 하겠습니까만... 지금 사업 모델로는 오래 못살 것 같습니다. ㅎ
파르바티에
IP 118.♡.24.114
12-22
2025-12-22 08:29:45
·
PDF 편집툴도 좋은 것 나오면 좋겠어요;;
커땅바
IP 219.♡.212.161
12-22
2025-12-22 11:50:36
·
@파르바티에님 알PDF..무료버젼...적당히..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3월의 라이온
IP 123.♡.104.109
12-22
2025-12-22 08:30:33
·
어도비는 시장에 패악질 한 대가를 치룰겁니다. 요즘도 툭하면 업체들한테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공문 보낸다던데
쿠쿠콰콰
IP 106.♡.66.218
12-22
2025-12-22 08:34:28
·
AI덕분에 어도비 주가가 오르고있다는데요? 학습 데이터셋 제공으로 오히려 AI가 기회요인이라고 합니다.
봉열
IP 121.♡.211.70
12-22
2025-12-22 10:06:02
·
@쿠쿠콰콰님 생성형 AI가 나오는것과 동시에 주가 나락간지 오래됐습니다..이젠 아에 관심을 못받아서 어닝이 잘나와도 주가변동이 없어요..ㅎ
짱똘이27
IP 1.♡.241.117
12-22
2025-12-22 12:00:25
·
@쿠쿠콰콰님 고점(2024년 1월)에서 사실상 반토막 중인데요.. 챠트 보면 어질어질 합니다. 전형적인 하방 챠트 구조 입니다....
쿠쿠콰콰
IP 106.♡.66.218
12-22
2025-12-22 13:20:42
·
@짱똘이27님 그렇군요... 유튜브 믿을게 못 되네요.
김나실
IP 118.♡.83.103
12-22
2025-12-22 08:42:47
·
아직 현업 수준에선 포토샵 써야하긴 합니다ㅎㅎ 걱정 되는건 저렇게 일반적인 수준은 ai로 다 되고 완전 프로페셔널 툴이 되었을때 가격을 더 받을거 같아요.
그란데
IP 223.♡.87.32
12-22
2025-12-22 08:56:46
·
어도비도 ai 적용해서 살아남지 않을까요?
김나실
IP 59.♡.178.85
12-22
2025-12-22 08:58:00
·
@그란데님 이미 적용됬습니다. 성능이 정말 별로지만...
Enthusiasm
IP 14.♡.36.4
12-22
2025-12-22 09:05:26
·
이미 어도비도 나노바나나 등 외부 api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치 앞날을 모르겠네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21.♡.93.232
12-22
2025-12-22 09:20:49
·
디자이너 5명 있던 회사면 1명으로 충분할듯 합니다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11.♡.205.25
12-22
2025-12-22 11:00:21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이미 시작중입니다.
클로로
IP 118.♡.3.103
12-22
2025-12-22 09:26:29
·
어도비가 포토샵 하나로 먹고 사는 회사가 아니예요..전혀 안 끝나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12-22
2025-12-22 09:27:41
·
앞으로는 AI 없이는 아무 일도 못하는거죠.
쓰님
IP 106.♡.75.54
12-22
2025-12-22 09:41:31
·
레이어 분리시키는 것은 예전에 상상만 하던건데....세상이 진짜 급속도로 변하네요. 다만 중국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이다보니 보안이 걱정되네요
저런 기능을 어도비도 적용할꺼라고 본것 같습니다. 아직은 어도비가 진짜 사람이 원하는대로 Ai하고 접목이 가능한데 Ai툴만 이용하는 방식은 아직은 어도비의 아성을 넘을 순 없을겁니다. 프리미어,에프터이펙트도 그렇고, 포토샵의 일정 부분은 뺏기겠죠.
봉열
IP 121.♡.211.70
12-22
2025-12-22 10:08:27
·
@엑스베이스님 일단 얼마전에 클리앙에서 광고업하시는 분이 시장상황을 설명해주신걸 보면 이제 광고시장은 끝났다고 보시더군요. 글로 적으면 AI가 콘티짜주고 이미지화해주고 그 이미지로 영상을 만들어달라고 하면 광고한편이 뚝딱 나온대요. 영상에서 수정이 필요하면 그부분 캡쳐해서 고쳐달라고하면 고쳐서 다시 만들어줍니다.
엑스베이스
IP 118.♡.3.186
12-24
2025-12-24 02:06:32
·
봉열님 아직은 Ai가 세세한 디테일까지 수정은 안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결과물 계속 만들어내는것 중 하나 건져야하죠. 어도비는 거기서는 더 강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완벽하지 않아요. 완벽함을 요구할때는 결국 사람이 만져야 됩니다. 다만 수년 내 모든 툴을 위협할 정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속도는 인정하고 초안 정도는 많이 뽑아낼 수 있겠죠. 완성도로 보면 실무에선 아직 한계가 뚜렷하고, 벡터쪽은 더 멀었다고 봅니다.
해피파리
IP 124.♡.116.180
12-22
2025-12-22 11:19:11
·
뭐든 업무가 수월해진다는 건 좋은 거지요. 그래도 아직은 손에 익은 걸 쓰게 되네요.
IP 61.♡.176.6
12-22
2025-12-22 11:22:24
·
어도비 최근에 구독했거든요. 안 망합니다.
세모머리
IP 118.♡.226.228
12-22
2025-12-22 11:25:02
·
AI 의 발전을 어도비가 따라가지 못하면 도퇴될테고 어도비가 잘 활용한다면 여전히 살아남을듯 합니다.
젠에
IP 59.♡.83.34
12-22
2025-12-22 11:41:11
·
충무로 쿽 4.0인가 지금도쓰지 않나요. 어딘가에서 쓰긴쓿거같아요. ㅋㅋㅋ
신의나그네
IP 121.♡.34.97
12-22
2025-12-22 12:08:38
·
시나리오 작가 로써 갖춰야 하는 분야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AI를 이용한 영상 프로듀싱 으로 규모는 작곡 프로듀싱 그룹보단 상당히 커야 운영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기존 영상쪽 인원보단 훨씬 작고, 주로 시나리오와 영상의 창작성이 높은 창의적인 시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듯. 어도비는 끝난게 아니고, 서서히 다른것으로 인해 잊혀져 갈듯.
blueblue
IP 210.♡.187.171
12-22
2025-12-22 13:15:25
·
끝난지는 모르겠지만 어도비 전성시대가 끝나가는건 맞는거 같네요. 주가도 24년부터 내리막길이고, 뭔가 혁신이 없다면 쉽지 않을꺼 같아요.
솔루쿰부
IP 1.♡.93.174
12-22
2025-12-22 13:16:40
·
포토샵은 망해도 어도비는 안망합니다. AEM 등 마케팅 플랫폼으로는 세계최고에요
은의나무
IP 122.♡.211.40
12-22
2025-12-22 13:18:05
·
디자이너나 화가들의 디지탈 결과물은 무가치 해질것 같네요. 진짜 손으로 만져질수 있는 파인아트만이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시장의 축소가 가장 큰 문제죠. 주가도 이를 반영하고 있고요. CAD 등 컴퓨터 기반 설계와 문서의 디지털화, 프린트가 보편화되며 제도샤프, 필기구 시장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크게 줄어들었듯이 말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요구하는, 간단히 사진 좀 편집하려면 과거처럼 포토샵을 열심히 배우고 갈고 닦을 필요가 없어졌단 뜻이죠.
어도비는 대체재가 없어서 지금까지 비싼 요금 정책 고수하며 배짱 부리고 있던건데 AI 발전하면서 저런 프로그램들이 무수히 많아지게 되면 지금같은 자세는 유지 못하죠 프리미어만 봐도 영상 편집 프로그램 쓸만한게 많아져서 프리미어 안써도 웬만한 영상은 뚝딱 만들게 됐죠. 포토샵은 캔바, 미리캔버스 같은걸로 대체 가능. 초심자들이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체 프로그램의 접근성이 더욱 쉬워서 굳이 어도비 쓸 생각도 안합니다.
킨브로KINBRO
IP 121.♡.32.238
12-22
2025-12-22 16:25:22
·
multi 8-layer, infinite depth decomposition, dynamic layer decomposition, zero-offset editing... 와우, 주위 웹디팀 들이 어떻게 다시 인력 구성할지 궁금하네요.
design7035
IP 126.♡.222.55
12-22
2025-12-22 16:32:21
·
취미나 아마추어의 영역에서는 어도비가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질 것 같습니다만, 전문가의 영역에서는 아직도 ai는 사용하기 힘듭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디자이너의 감각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어도비 전략을 보면 그러한 부분들을 ai로 특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이고 고딩때부터 사용해왔지만, 제발좀 어도비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 사용하진 않지만 캔바가 요즘 잘하는데 더 분발해서 확실하게 어도비 vs 캔바 구도로 가는걸 보고 싶네요.
brooklyn_kid
IP 59.♡.8.208
12-22
2025-12-22 1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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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나오면서 내연기관은 끝났다가 유행이더니 요즘은 AI 때문에 사진/영상도 끝나고 변호사도 끝나고 의사도 끝났고 뭐만 나오면 끝났다 라는 말이 유행이네요. 클량이 급진적인 면이 좀 있어서 한 4분1정도 빼서 이해하면 될 것 같기는한데 물론 앞으로 기술은 더 발달하겠지만 설레발이 너무 심해요.
칼투리
IP 210.♡.94.97
12-22
2025-12-22 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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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문가가 전문가 자리를 빼앗지는 못할 겁니다.
대신 AI 를 사용하는 전문가는 속도가 10배 빨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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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기 작품 만드는데 AI를 이용한다는 게 수치스럽거든요.
순수 예술 분야 말고 상용 예술(음악, 미술) 분야의 작업자들에게는 업무에 도움이 되겠지만...
시각 예술이 그냥 자르고 복사해서 붙이고 이런 오퍼레이션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설령 광고라고 해도 AI로 생성한 것들은 그냥 스킵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도비도 생성형 AI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필름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를 씁니다. ㅋㅋ
결국 범용 AI가 다 먹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저렇게 구분하는거 자체가 레이어를 알아서 잘 따고 있다는거 같아서
확실히 내부적으로 그렇게 돌아갈수도 있겠네요
뭐 하루 아침에 망하기는 하겠습니까만... 지금 사업 모델로는 오래 못살 것 같습니다. ㅎ
요즘도 툭하면 업체들한테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공문 보낸다던데
아직은 Ai가 세세한 디테일까지 수정은 안됩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결과물 계속 만들어내는것 중 하나 건져야하죠. 어도비는 거기서는 더 강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어크로뱃이나 프리미어같은건 나노바나나랑 큰 관련 없잖아요.
이해가 안가요. 왜 어도비가 망하는지...
AI가 고도로 발달하면 전망이 안좋긴 하지만, 그건 비단 어도비만 그럴 것 같진 않습니다.
프리미어 같은 것도 결국은 시간 문제일 거고,
완전히는 망하지 않더라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겠죠...
갈길이 멀어요~
속도는 인정하고 초안 정도는 많이 뽑아낼 수 있겠죠.
완성도로 보면 실무에선 아직 한계가 뚜렷하고, 벡터쪽은 더 멀었다고 봅니다.
AI를 이용한 영상 프로듀싱 으로 규모는
작곡 프로듀싱 그룹보단 상당히 커야 운영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기존 영상쪽 인원보단 훨씬 작고, 주로 시나리오와
영상의 창작성이 높은 창의적인 시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을듯.
어도비는 끝난게 아니고, 서서히 다른것으로 인해 잊혀져 갈듯.
AEM 등 마케팅 플랫폼으로는 세계최고에요
진짜 손으로 만져질수 있는 파인아트만이 살아남을것 같습니다.
AI 발전하면서 저런 프로그램들이 무수히 많아지게 되면 지금같은 자세는 유지 못하죠
프리미어만 봐도 영상 편집 프로그램 쓸만한게 많아져서 프리미어 안써도 웬만한 영상은 뚝딱 만들게 됐죠.
포토샵은 캔바, 미리캔버스 같은걸로 대체 가능.
초심자들이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체 프로그램의 접근성이 더욱 쉬워서 굳이 어도비 쓸 생각도 안합니다.
주위 웹디팀 들이 어떻게 다시 인력 구성할지 궁금하네요.
디자이너이고 고딩때부터 사용해왔지만, 제발좀 어도비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
사용하진 않지만 캔바가 요즘 잘하는데 더 분발해서 확실하게 어도비 vs 캔바 구도로 가는걸 보고 싶네요.
요즘은 AI 때문에 사진/영상도 끝나고 변호사도 끝나고 의사도 끝났고 뭐만 나오면 끝났다 라는 말이 유행이네요.
클량이 급진적인 면이 좀 있어서 한 4분1정도 빼서 이해하면 될 것 같기는한데
물론 앞으로 기술은 더 발달하겠지만 설레발이 너무 심해요.
대신 AI 를 사용하는 전문가는 속도가 10배 빨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