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기반은 한국이죠 검머외 기업이라 해도 성장토대는 한국인걸 심각하게 간과하고 있는 것 같네요. 대중심리가 파레토법칙처럼 8:2 ~7:3으로 움직일텐데 7,8을 잡지못하면 대체제 없어서 괜찮을 것으로 안심해도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
1+1=2를 들이밀어도, 대중은 분위기에 따라 그걸 인정하는 쪽이 70%이면 부정하는 쪽이 20~30% 반드시 생긴다고 하네요. 쿠팡을 거부하는 사람들인 30% 넘기 시작하면 탈퇴 분위기에 휩쓸려 70~80%가 탈퇴하고 시장지위는 잃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거 유니클로 불매가 오래가지 못한 건 일본기반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과 대체제가 명확하지 않아서지만, 쿠팡은 한국기반에 그 시장의 달콤함을 알기에 대체제 역할하려고 네이버, 신세계 등이 시도중이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1달간 시험해보고 탈퇴해도 문제없어서 탈퇴했는데 뜻있는 분들은 각자 방법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살얼음
IP 211.♡.235.156
12-22
2025-12-22 09:20:17
·
감정 빼고 개인에 대한 비난보다 더 중요한 것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과징금과 재발 방지책 등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Rick
IP 125.♡.108.76
12-22
2025-12-22 09:35:08
·
조금 불편함을 감수하면 됩니다. 과징금 당연히 징수되어야 할 것이고 재발 방지책은 이제 어떤걸 내놓아도 그 진정성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수준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믿었던 제가 바보라는 기분까지 드네요. 노동자에 대한 대우, 사고시 회원을 무시하는 수준이 '한국은 그래도 된다' 라는 외국기업의 오만함에 더해서 필요하면 한국기업이라는 애국심까지 팔아먹던 모습은 더 이상 속아서는 안된다는 결심을 굳혀 주는 듯 합니다. 필요는 과정을 만들어 냅니다. 새벽배송의 신속성과 편리함은 소비를 결심할 때 한번 더 생각해보는 현명함을 다시 기억나게 해줄 겁니다.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면 구할 방법은 널려 있습니다. 전 탈퇴를 선택했습니다.
Clenn
IP 165.♡.219.55
12-22
2025-12-22 10:00:34
·
새벽배송 or 당일배송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은 구매가 훨씬 많을텐데 그 주문들만 다른 곳으로 어느정도 이동해도 타격이 클 것 같네요.
꼬인노미아
IP 218.♡.72.236
12-22
2025-12-22 10:28:12
·
저도 쿠팡 끊었어요. 미국기업이든 우리나라기업이든 기업정신이 개차반이라..
커버로스
IP 130.♡.140.130
12-22
2025-12-22 10:31:50
·
그런데 정말 줄긴 줄었나요?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요.
알레리라아
IP 1.♡.46.144
12-22
2025-12-22 10:38:09
·
@커버로스님 실제로 주문량이 꽤 줄어서 쿠팡에서 12월~ 3월까지 무급휴직 신청받는다고 하더라는 기사 본적있네요
blumi
IP 222.♡.86.122
12-22
2025-12-22 11:34:30
·
@커버로스님
물류센터 여러군데 무급휴가 받고 한 물류센터는 절반가까이 줄었다는 기사가 얼마전에 떴습니다 그것도 그건데 주가가 쭈욱 흘러내리면서 시가총액이 10조넘게 빠짐....미국쪽에서 주주소송 제기되었다더군요.
글쎄요, 과거 플스처름 지금도 쿠팡 대채제가 없다는 사람들이 여기에도 많이보이던데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YouthGoneWild
IP 171.♡.140.157
12-22
2025-12-22 12:33:30
·
요즘 유니클로 살아난 것과 탑텐 틈새장사하면서 이득챙기느라 그자리 못 꿰찬거 보면 국민 정서 솔직히 그게 뭐 의미있나 싶네요 2년도 못가는 거
레버넌트22
IP 211.♡.139.24
12-22
2025-12-22 13:14:52
·
흐움... 요즘 pl 재미없어져서 잘 안보게되고 민재, 강인도 주전이 아니라 쿠플을 안보게 되서 마침 잘됐네요 ㅋ 흥민이라도 있었으면 모르는데... 이번 시즌은 챔스만 보는걸로...
머찌니이
IP 112.♡.91.202
12-22
2025-12-22 13:22:16
·
쿠팡없이 못살것같지만... 쿠팡없이도 잘 살았어요...
부산배도라지
IP 112.♡.63.235
12-22
2025-12-22 13:32:07
·
착각하는게 있는것같습니다. 노동자사망 , 개인정보 유출 때문에 탈팡이 아니라, 이슈 이후 쿠팡, 김범석의 태도 때문에 탈팡하는겁니다. 사망노동자문제, 개인정보노출문제, 입점사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한 PB상품화, 정산 90일에 18%이자등등 그동안 해온 행각들이 전부 밝혀지고있으니 탈팡이 시작된거죠.
정부가 강하게 처벌해야 하는데 이번에 솜방망이 나오면 앞으로 연작시리즈를 보게 되겠죠
쿠팡 에 뽑힌 전직관료들 활동도 주목할 부분이죠
검머외 기업이라 해도 성장토대는 한국인걸 심각하게 간과하고 있는 것 같네요.
대중심리가 파레토법칙처럼 8:2 ~7:3으로 움직일텐데 7,8을 잡지못하면
대체제 없어서 괜찮을 것으로 안심해도 한방에 무너질 수 있다고 봅니다.
1+1=2를 들이밀어도, 대중은 분위기에 따라 그걸 인정하는 쪽이 70%이면 부정하는 쪽이 20~30%
반드시 생긴다고 하네요. 쿠팡을 거부하는 사람들인 30% 넘기 시작하면 탈퇴 분위기에 휩쓸려
70~80%가 탈퇴하고 시장지위는 잃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거 유니클로 불매가 오래가지 못한 건 일본기반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과 대체제가 명확하지
않아서지만, 쿠팡은 한국기반에 그 시장의 달콤함을 알기에 대체제 역할하려고 네이버, 신세계 등이
시도중이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도 1달간 시험해보고 탈퇴해도 문제없어서 탈퇴했는데
뜻있는 분들은 각자 방법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은 구매가 훨씬 많을텐데
그 주문들만 다른 곳으로 어느정도 이동해도 타격이 클 것 같네요.
미국기업이든 우리나라기업이든
기업정신이 개차반이라..
변화가 없는 것 같아서요.
물류센터 여러군데 무급휴가 받고 한 물류센터는 절반가까이 줄었다는 기사가 얼마전에 떴습니다
그것도 그건데 주가가 쭈욱 흘러내리면서 시가총액이 10조넘게 빠짐....미국쪽에서 주주소송 제기되었다더군요.
사람이 그렇게 죽어나갈땐 여기서도 "소비자가 원하고 배송노동자도 원하니 참견하지 말라"가 더 우세한 의견아니었는지요? 이미 쿠팡이 노동자 사망에 대해서 x짓거리 해온건 새롭지도 않은데, 만일 개인정보 유출건이 없었더라도 이정도의 비판이 있기나 했었을까 하네요.
직원 2만명·협력업체 직격탄
與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
홈플 떠안는 것으로 만회하라” 이정도면 만회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얄짤없이 철퇴가 나을까요.
부도나면 네이버에서 물류공장 인수하면 그만입니다.
납작 엎드려서 앞으로 잘할테니 용서해달라빌면
기업친화적 전관비리의 국가라 흐지부지 용서될텐데
지켜보고 있는 민심의 콧털의 자꾸 건드려서 맘속의 호랑이를 깨우려고 하네요
한국밖에 못버는것들이 간덩이가 부었나요.
탑텐 틈새장사하면서 이득챙기느라 그자리 못 꿰찬거 보면
국민 정서 솔직히 그게 뭐 의미있나 싶네요 2년도 못가는 거
정부의 힘이 필요하다 봅니다.
미국 기업이라 욕을 더 먹는 느낌이네요.
삼성… 대한항공… 기타등등…
별짓을 다해도 대한민국에서 승승장구하죠.
이번에 대한항공 독점이라 좌석수를 기존 대비 60% 정도로 줄이고 과태로 60억정도 내는거 같은데.
뭐… 대기업들은 돈으로 떼우면 되는게 관행인데.
솔직히 왜 쿠팡에만 이렇게 민간한지 개인적으론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
삼성… 불매 본적도 없고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
닌텐도 슬램덩크 대체제없다고 하던 사람들인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