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업들이 어디에 공장을 설립할지에 대해서 결정하는건
경제성 + 인력수급 관점에서 픽할수 밖에 없죠
인력수급은 지방은 수도권과 상대가 안되니 결국 각종 세제혜택
전기+수도세 같은 감면 혜택을 왕창줘서 유도를 해야 합니다
그냥 지방 발전 시켜야 하니깐, 소외된 지역이니깐 기업들한테
가라고 해봤자 기업들이 그렇게 판단할수도 없고 뻔히 경제성도
안나오는곳에 투자한다고 하면 주주들이 당장 들고 일어나죠
정말 지방 발전 시키고자하면 저런 세제 혜택에서 확실하게
지자체나 정부에서 액션을 먼저 취해줘야 합니다
그런거 없이 기업들 경쟁력만 악화시키는 지방이전은 별로
찬성하고 싶지 않네요
쓰레기 매립하고 태우고 혐오시설만 넘기기 일쑤였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거리가 가까운데 서울가는 시간은 평택에서 가는거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도로망도 열악해서 항상 교통체증 심하구요 뭐 용인하고 비슷한 상황입니다 용인도 최근에서야 도로망 깔리고 지하철 뚫리고 그나마 사람이 살만해집니다
수도권이라고 다같은건 아니구 인천 용인은 바이오 반도체 이전시기는 부산만도 못했다 정도로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용인은 이제 시작한거라 일부 고급 고가 지역(용인역근방) 제외하고는 부산살래 용인살래 하면 부산살 사람 많습니다.
사실 용인역도 분당 수원 동탄 판교 사이에 껴있어서 생긴거지 용인땜에 뚫어준게 아니죠
중앙정부는 해주려니 한군데 해주면 여기저기서 난리쳐서 못해줍니다.
정말 원한다면 중앙정부 차원에서 밀어붙일수 밖에 없습니다
중앙에서 감당하고 선정해야죠.
(근데 그거 선정할때 여론 관리 해야하니 인구 많은 곳으로 선정하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전기요금 차등 적용하자 전기가 많이 필요한 일부 기업들이 북쪽으로 이동하고 북쪽의 인구도 늘어났더군요.
그런데 영국도 비슷하게 할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스웨덴은 성공하고 영국은 실패한 이유는
스웨덴 송전선로등 전력설비가 갖쳐지기 전에 적용을 하고 영국은 이미 다 갖쳐진다음 할려고 보니 태양광 전력생산 사업자등 각종 이해관계가 얽히다보니 차등 요금을 적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시작단계라 기회가 있는데 늦어지면 영국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더군요.
발전으로 지원해주고 송전에서 또 지원해준다? 고민을 좀 해볼 문제 같습니다.
풍력의 경우 유지비가 무지막지해서 기업들이 픽픽 쓰러지고 포기하기 일수 입니다 그렇다고 설치비도 만만치 않구요 다만 우리나라가 중공업 강자로 수출을 위한 테스트 베드로 쓰기위한 목적이 크지 싸서 저절로 사기업이 가져다 쓰는게 아닙니다
태양광은 뭐 워낙 잘 알려져 있구요
사실 첨단 공장은 전력 품질이 엄청중요한데 태양광은 조절이 워낙 힘들어서 잘못하면 반도체 공장 설수도 있습니다. 태양광 있어도 부하 조절해줄 화력도 지어야죠
삼성은 항상 한번서면 수천억 손실이라는 실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