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하게 나라의 미래를 따지기 전에
유권자 절반의 전재산이 걸린 게임입니다.
빚으로 쌓아올린 지금의 수도권 집값 빠지는거, 수도권의 유권자들이 보고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냥 한국 사람들은 남들이랑 평생 경쟁하다가 아파트 등기권리증 하나 갖고 늙어죽는 결말입니다.
p.s : 지방은 살리기 힘드니까 지방에 거대 광역권을 만들자느니, 수도권 위주로 육성하는게 맞다는 철없는 소리는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전국의 젊은이들이 모여서 닭장처럼 몰려 산 결과가 지금의 수도권 입니다.
근 미래에 지방 인프라 박살나기 시작하면, 고령화된 수도권 노인네들이 그 인프라 돌리러 시골 내려가야 할 판입니다.
p.s 2 : 개인적으로 지방의 시민들도, 인프라 투자 같은거 말고 그냥 혐오시설 다 받고 현금으로 보상 받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땅 버리고 튀면 그만입니다.
효율도 안나오고, 돈낭비 하는거 그냥 채권이나 현금으로 받는게 낫죠.
근데 그 사람들 다 떠나면 그 시설은 누가 돌릴지 궁금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한국사람들이 아파트 등기치는걸 숭고하게 여기는 건 내집 장만이 목표이기 보다 영원히 우상향하는 자산을 손에 넣었다는 게 더 크죠.
고로 수도권은 유주택자 무주택자 공히 정도만 다를뿐, 수도권이 더 발전하기를 바랄겁니다.
유주택자신거 같은데 무주택자 생각을 함부로 대변하지 말아주세요.
요즘 맨날 지방망한다 하는데
지방 인프라도 너무 잘되어있고 시골이지만 길도 너무 잘 관리되고 인터넷 등등도 초고속으로 빠르고
택배도 하루면 오고 특히나 인터넷이나 전기고장같은거 신고하면 그날 와서 고쳐줍니다
일자리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농사로도 다들 괜찮게 살고있고
저같은 경우는 프리랜서 재택근무자라 시골로 와서 좋아하는 댕댕이놈들과 넓은 마당에서 놀고 들로 산으로
실컷 산책하며
삶의 만족도가 서울살때 비해서 훨씬 좋습니다
차가 막히는일도 없고 주차고민도 없고 차있으니 가끔 군산이나 익산으로 가서 인프라 누리고 올수있고...
살아보지않은 사람들이 지방 망한다 이런소리 하는데
지방도 사람살고 있고 살만합니다
지방이 망하고 안망하고는 둘째치고 문장과 문장 사이 인과관계를 유추할만한 내용이 없습니다
신석기도 지나오고 1950년도 지나왔는데 망한다고한들 다들 죽지는 않겠지요 그렇게 저렇게 살아들 갈겁니다.
AI 때문에 예측이 안되는게 많기도 하고요
그리고 빚으로 쌓아올린 수도권 터져서 좀 망하는게 뭐 어때서요? 누가 빚내서 투기하래요? 빚내서 투기한것들 무너져야죠
지방이 어느정도 인프라가 되면 지방가서 살 분도 많습니다. 근데 인프라 좀 만들자 그러면 사람 없는 곳에 왜? 이러면서 사람들은 지방가기 싫어해요~ ㅎㅎ어쩌라는건지요
노통의 생각대로 혁신도시 이전하는 기업에 모든 세제혜택을 몰아줬다면 다른 그림이 그려졌겠죠.
대치동의 문제가 살아있는한 그리고 학업에 경쟁모드가 계속 되는한 지방ㅈ발전만으로 인한 부동산의 가격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요 . 지방의 교육 먼저 서야겠죠 . 지잡대 라는 말부터 사라져야 하구요 . 인서울이 아니면 경쟁에 밀린 거다 하고 낮게 보는 문화부터 사라져야 최종적으로 지방소멸이 없어질것우로 봅니다 .
구미에 있을때는 집값이나 외식물가나 큰 부담이 없었고 심지어 도시 인프라나 교통도 불편함이 없었는데,
수도권 진입하고 나서는 인프라 빼고 죄다 별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