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공공임대 주택을 지을 때 역세권 등 좋은 지역에 짓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서 공급한 사례들을 보면 제일 좋은 자리에는 일반 분양 주택을 짓고, 공공임대는 구석에 있는 안 좋은 장소에 몰아서 짓는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LH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이렇게 짓다 보니 사람들이 공공임대에 대해 '싸구려'로 인식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세권에 공공임대 주택을 짓고, (너무 작은 평수가 아닌) 적정한 평수로 지으면 임대 보증금도 더 높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재정적 손해도 막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저희 동네만 봐도 제일 좋은 위치는 공공임대거든요...
그와 별개로, 잼통님 업무보고 때 말씀 중에 정말 공감됐던게 임대주택을 공공에서 꾸준히 공급하고 운영해서
입주사람들이 그 임대주택을 분양받는게 아니라 돈을 모아서 민간 아파트를 사서 나가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한 말씀이 공감되더라구요
이전에도 말했듯이 LH 임대보증금 제외하고 이자 부담해야하는 부채만 100조고 1년에 이자로만 3~4조씩 내야하는데 여기서 부채 더 늘리면 민영화시키든 파산하든 둘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임대를 원하지 않죠 자기집을 원합니다.
임대주택을 지어서 집값 떨어뜨리겠다는건..
환경을 나쁘게해서 떨어뜨린다는 의미일수밖에요..
일단 임대주택의 거주조건부터 바꿔야되요..
소득없거나 적은 사람부터 입주시키면..
결국 슬럼화되고 임대단지랑 학군도 겹치기 싫다는 얘기만 나오겠죠
대통령도 몇번 말씀하셨지만..
중산층이 들어가야되요.. 그래야 단지도 관리되고
기피단지가 되지 않을듯..
분당에서 최초로 폐교되는 중학교를 봐도 그렇고요
언론에는 대놓고 안나오고 애들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사실은 아니죠..
역세권에 지으면 교통에 강점이 있어서 솔로나 맞벌이 신혼부부에게는 강점이 될수는 있겠습니다
당첨이 뭐 청약당첨급이라 로또가 아닌 보편적 복지가 되면 부동산 가격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앞으로 10년 후에는 공공임대가 대세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사시는 무주택자분들 고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