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보면 공원 공단 측도 TNR 해봤자 쓸데없다는 걸 아는 거죠.
근데 작년에 국립공원에서도 사실상 TNR 말고는 못하게 환경부가 지침 명문화해버렸으니..
정작 토종 동물인 멧돼지는 포획되어 처분당하구요.
과태료 얘기하지만 저거 부과된 적이 있기나 할까 모르겠습니다. 🙄
해당 조항 및 시행령엔 먹이 금지할만한 근거도 안 보이고,
사실상 막을 방법 없다고 기사도 나왔었는데요.
그 터키(튀르키예) 조차 길거리 동물들 잡아들이고 먹이주기 규제한다는데
우린 언제까지 이 문제를 방치할지 깝깝합니다.
인생에서 자기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할 방법이 고양이 밥 주는 것 밖에 없어서 저러는 거죠.
제대로 된 환경/생태 전문가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건지,
언제까지 핏대 올리며 목청만 큰 무리에 의해 자연과 사람이 피해 받는 상황이 계속되는 건지,
한심하고, 갑갑하고, 울화가 터집니다.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이들에게 정부 정책이 끌려다닌다는 거죠.
이명박 때 이들의 영향력이 갑자기 커졌는데 확실히 비정상적입니다.
“Some animal welfare groups are of the opinion that feeding stray animals and birds will increase their ability to give birth and the infants are more likely to die in a very short span of time. Feeding stray animals like cats & dogs and birds like crows & pigeons is a big no no and can lead to legal consequences including a fine of AED 500, as per Dubai Municipality Rules.
일부 동물 복지 단체는 길잃은 동물이나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출산율을 높여 새끼들이 단시간 내에 죽을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합니다. 두바이 시청 규정에 따르면 고양이, 개와 같은 길잃은 동물이나 까마귀, 비둘기와 같은 새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절대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500디르함의 벌금을 포함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gulfbuzz.com/breaking-the-law-these-offenses-can-land-you-in-trouble-in-the-uae-from-feeding-stray-animals-to-carrying-khas-khas-check-out-this-full-list/
자생하는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걸 “굶겨죽인다”라고 표현하는 건 옳지 않죠.
그리고 인위적인 먹이 공급이야말로 출산율을 높여 새끼 사망률을 높입니다.
먹이 주기의 결과로 굶어죽거나 버려져 도태되는 개체들이 더 늘어나는 거예요.
불과 몇달전 북한산에서 본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북한산성 입구쪽에서 출산해서 젖이 불어난 어미개가 먹이를 달라고 슬픈 눈빛으로 사람옆에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을 직접 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날려고 하더군요. 주차된곳까지 내려갓서 근처에 먹을만한걸 사가지고 다시 올라와서 나눠준 기억이 있습니다. 굶어가는 생명체를 외면하는것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산속에서 다람쥐 청설모등 다른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개나 고양이는 포획을 하던가 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산 원효봉에는 수십마리 들개들과 고양이들이 사는데 영양실조와 식수의 청결문제 등으로 어린개체들이 눈에 종기가 있고 피부가 썪어가는 개체들도 있더라구요. 걔네들은 사람이 자신들을 해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지나가면 먹이를 달라고 소리를 냅니다. 산에서 김밥이라도 먹으려면 옆에 다가오구요. 님 생각처럼 외면하기가 쉽지만은 않은것도 현실입니다.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니까 계속 그런 장소에서 번식을 하고 개체수가 늘어나는 거죠.
먹이 증가, 개체수 증가되는 몇 배로 출산도 증가하니
그 와중에 도태되는 개체는 어마무시하구요.
악순환입니다.
원래 포획을 하는 게 원칙이었는데 작년에 야생화된동물 들고양이 관리지침이 개악되어서
안락사는 사실상 금지되고 사실상 TNR만 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포획하더라도 중성화하고 다시 풀어주는 거죠.
중성화해도 사냥은 계속하고, TNR로 개체수 조절은 안된다는 게 일반적인 연구 결과인데 이런 개악을 했네요
환경부라는 곳이 이 모양이니 고양이 문제가 해결 안 되는 거라고 봅니다.
굶어죽어도 놔두세요. 데려다가 키우던가요.
그리고 고양이는 다람쥐 청설모등을 장난삼아 죽인다고 하는데 개들은 그런것과는 무관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점에서 개와 고양이는 구분해서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북한산 도봉산등에는 십여개의 사찰이 산속에 있어서 개와 고양이들이 너무 배고프면 그곳으로 간다고 합니다. 절이라는 종교단체에서 생명이 도움을 청하는데 외면하는것도 교리에 어긋나는 거죠.
이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면 산속에 있는 사찰을 압수수색하고 스님들을 수사해야 할 문제가 되겠군요. 산속의 개와 고양이들의 최후의 보루같은 곳이니까요.
현재는 국립공원 등 보호구역에서의 급여 행위 조차 처벌 근거가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사진에서도 보듯 야생화된 들고양이를 야생대로 먹이 사냥하도록 하라는거죠.
가끔 기후변화나 자연재해로 야생동물들이 먹을게 없어서 먹이사슬이 깨질때 야생동물들에게 먹이가 될 것들을 주는 것은 다른 문제고요.
개들은 무관한게 아니라 인간에게 위협이 됩니다. 인간이 키우는 개들도 인간을 무는데 야생화 된 들개들은 무리를 지어다니고 인간의 생활반경과 겹치게 되는 경우 인간,특히 노인과 어린아이들에게는 큰 위협이 됩니다.
자신들의 힘으로 먹이를 구해야되는데 인간이 주는 것에 의존하면 사냥하는 기술도 잊어먹게 되고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야생화된 동물들은 인간과 접촉이 증가하면 결국은 서로에게 해가 됩니다.
들개들을 단순하게 인간이 키우는 개와 같은데 산속에 살고있다고 인지하시면 안 됩니다.
포획해서 보호 시설에서 케어하면서 입양 가능한 개체는 입양시키는 식으로 해야겠죠.
이 부분은 공공이 아닌 동물단체 등 민간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외국도 보통 그렇게 하구요.
늑대는 먹을 때만 동물을 잡는데 들개들은 재미로동물들을 잡기도 작은 동물들의 피해도 계속 되고있어요.
작은 동물은 생명이 아니고 개만 생명인것은 아니죠.
절에서 개 먹이를 준다면 불법도 불법이지만 다른 생명을 간접적으로 살생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야생화된 유기견인 들개는 현재 관악산(청룡산, 삼성산 포함), 북한산(도봉산, 수락산 포함) 등지에서 200마리 이상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들개들은 무리 지어 이동하며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주택가 등에 나타나 시민들의 위협대상이 되고 있다.
북한산,도봉산에도 들개무리가 내려와서 강아지를 물려죽이거나 아이들을 위협했다는 민원도 들어왔고 지방에서는 닭이나 다른 가축도 많이 죽입니다.
배고파 죽이는게 아니라 사냥본능으로 그냥 죽이고 새끼밴 토끼도 그냥 재미로 죽입니다.
위에서도 썼지만 사람이 기르는 개도 사람을 물어죽이는데 정말 들개들이 문제없다고 생각하실까요. 북한산 공격사례는 모르겠지만 지방쪽은 종종 있습니다.
https://m.segye.com/view/20231005507623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3491301
https://v.daum.net/v/20240811112421576
북한,도봉산 들개는 DNA상 인간을 공격하지않는 특이한 개들이 된 것은 아닐겁니다.
인간이 만든 비극이라는 것은 동감하지만 먹이를 줘서 그 쪽에 들개들이 계속 모이는 피해는 동네주민이 지는겁니다.
들고양이와 다른 게 아니라 더 큰 문제가 들개문제입니다.
캣맘 문제와 동일하게 불쌍하다고 먹이주면 그로인해 죽는 작은 동물들은 무슨 죄입니까. 토끼,고라니, 멧돼지 다 죽이는데요. 먹기위해 죽이는 것이면 자연의 법칙이라 모르겠는데 큰 문제입니다.
새끼토끼를 두고 장난감으로서 죽임을 당하는 어미토끼의 억울함보다 굶는 개가 더 안타까울까요...
일년에 북한산 도봉산을 수십번 다니면서 들개무리들 고양이 무리를 많이 봤고 등산객들도 많이 만나는데 직접 공격 얘기는 한번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어요.
혹시나 먹을거 달라고 옆에 다가오는 것을 모르는 등산객들이 위협으로 생각할수는 있겠죠.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는데 간단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인간이 무책임하게 키우고 버리진 동물들인데 결국 굶주리고 죽어가는건 동물들 입니다.
제도의 개선없이 무작정 굶겨 죽이자는건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겁니다.
결국 그들에게 먹이 공급을 안하면 굶어죽을때까지 주변 생명체들을 잡아 먹으며 생존하려 하겠죠.
사형을 언도받은 범죄자에게도 굶겨 죽인다는 얘긴 들어본적이 없네요.
우리 세상이 생명권 존중이라는 범위까지 확대된 세상이니만큼 보다 더 인도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산 들개들이 심심풀이로 토끼를 죽인다는건 무슨 통계도 없고 목격담 한두개로 과장된 말장난 같네요. 만약 개들이 어린 개체 멧돼지를 일부 사냥한다면 그건 오히려 생태계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거라 생각되구요. 일부개체는 상위 포식자들이 없어서 너무 개체수가 늘어나는것도 우리 생태계 현실이잖아요.
들개들이 다른 작은 생명체들을 공격하는걸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더욱 세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겁니다. 인간이 일을 안해서 문제인 건데 결론을 들개와 고양이들을 굶겨 죽이자는걸로 끝내는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또한위에서 말했지만 내가 공격 안 당했으니 문제없다는 논리에 맞지않습니다.전국적인 사례와 서울에서도 사례가 보고되고있는데 도봉산 들개는 DNA가 다른 것도 아닌데 문제없다는 건 비논리적이죠.
상당한 안전불감증인게 누군가 다치거나 죽지않으면 문제없다는 말인데 이게 맞을까요? 게다가 도봉산 들개는 문제없다? 들개에 의한 공격,사망 사례는 존재하는데 도봉산 들개는 별도로 봐야한다?잘 이해가 안 됩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인간이 키우는 개도 인간을 공격합니다. 야생화가 되었다는 것은 더 문제가 많고 이미 들개의 공격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존재하는데 도봉,북한산에 사례를 못 들었으니 문제없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누군가 다치거나 죽은 후에 고치자는 말씀이신가요?
주장하시려면 들개에 의한 인간 공격이 없다를 주장하고 근거를 제시하셔야하는데 도봉산,북한산 들개는 괜찮아요를 주장하시면 곤란합니다.
사찰이야기를 하셨는데 어느 사찰에서 불법으로 사료를 주고있나요? 그리고 사찰에서 들개들을 다 관리하나요? 도봉산,북한산등에 들개로 인한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민가에 내려와서 피해를 준다는 민원은 있는데 나는 근처에 안 살고 도봉산에 가서 들개들 보는데 좋더라. 먹이줘야한다는게 이기적인 발언입니다. 캣맘사례와 동일합니다. 피해보는 것은 내가 아닌까.
또한 잘 이해가 안 되는게 산 속에 있는 토끼,고라니,사슴,멧돼지들도 생명인데 굶어죽는 것은 상관없지만 개는 중요하다? 왜 개만 굶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동물들이 자연에서 먹이를 구하는 것처럼 개들도 먹이를 구해야합니다.
자연속에 있으니 자연 속에 먹이를 구해야죠. 다시 말하지만 자연 속에서 먹이를 구하기위해 다른 동물을 잡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인간이 개입하고 또한 인간이 개입한 사료로 멧돼지나 다른 동물들도 와서 먹고 인간이 사는 곳으로 내려오고 접촉이 생겨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법으로 하지말자라고 하는 것을 전문가들과 피해주민들의 말을 무시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토끼도 지방사례라고 언급을 한 후 토끼 이야기를 했는데 왜 북한산에서 토끼를 죽인 경우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차례 토끼,닭을 죽인 사례보고가 있고 전문가들이 사냥본능으로 그렇다라고 하는데.
물론 객관적인 데이터는 없지만 20년이 넘도록 한달에 최소 2회씩 북한산을 다니는데 한번도 공격을 받은적이 없고 공격 받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위에 링크된 글을 읽어보니 피해주민들 피해상황도 미비수준이고 동네 내려와서 애완견들과 충돌하는 경우가 있는 정도고, 그 동네 돌아다니는 개들은 다 수거된걸로 압니다.
사찰은 원효봉은 원효암, 산성쪽은 대동사, 문수봉쪽은 문수사,용암사 등등 북한산에 사찰이 수십개인데
그절에서도 대부분 개들을 키우고 있어요. 낮에는 풀어놓는 경우도 많아서 사실 들개와 사찰개들 경계도 불분명한 측면이 있습니다. 사찰마다 음식같은거 꺼내놓으면 개,고양이뿐 아니라 다른 짐승들도 배고픔을 해결합니다. 이건 무슨 통계가 있는건 아니죠. 직접 보고 관계자들에게 물어도 본겁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키우다가 버려져서 산속으로 들어간 개들은 스스로 먹이를 잡아먹는 훈련이 안되어 있는데 알아서 산속 짐승 잡아먹으며 살아라 하는건 정말 무책임 한거죠.
어떤 사람들은 산속 작은 동물들 잡아먹는다고 생태계 파괴한다고 하고, 님 같은 분은 알아서 잡아먹으며 살라고 하고 어느 장단이 맞는건가요?
생태계 균형에 맞지 않는다면 산밑으로 데려가는게 맞는데 보호소에 들어가는 순간 10일동안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 시키는게 정해진 규칙입니다. 다 큰 야생성 있는 개들은 입양에 있어서 인기가 없죠.
한마디로 산밑으로 내려가면 안락사 당하는게 운명이라는 겁니다.
하여간 더욱 관심을 갖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건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합니다만..
굶겨 죽이자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잘못은 인간이 해놓고 고통은 동물이 당하고 있는것이 팩트입니다.
동일하게 반복인데 자연에서 자연의 법칙으로 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겁니다. 개들 또한 자연의 법칙에서 굶는다면 다른 동물들과 동일하게 놔두어야합니다.
왜 다람쥐,노루,사슴,고라니,멧돼지들도 생명인데 이 동물들은 먹이를 안 주실까요? 오히려 초식동물들은 먹을 것이 더 없을텐데요.
또한 들개들을 모두 사람이 키우다가 버려졌으니 라는 전제를 다셨는데 이미 들개가 된 후 새끼를 난 경우도 보고되고있는데 태어날 때부터 야생화된 들개를 왜 인간의 손을 타게하려하십니까.
또한 절이라고 법을 어기면 안 됩니다. 먹이를 줄 필요가 있다면 행정기관에서 전문가와 담당자의 필요에 따라 줘야지요.
그리고 피해가 미비하다구요? 들개가 사람을 공격했고 사망사고도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52585387
반려견이 들개로 인해 죽는 것도 계속 보고되고있구요
https://www.j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45
부산에서는 50바늘을 꿰매는 사기도 발생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339
서울대 들개 공격사례
https://m.mk.co.kr/news/society/10941834
60대농부 공격사례
http://m.ysnewspark.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9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나는 못 들었는데, 도봉,북한산 들개는 경우가 다른데라고 하십니까.
서울시 들개관련 민원은 기본 400건 이상, 최고는 700건 이상인데 나는 괜찮아 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망사고가 북한산,도봉산에서 난 후에 '아 내가 잘못 생각했네'로 히실건가요.
초식동물, 잡식동물과 고기 먹어야 하는 육식동물은 구분할줄 알아야죠.
다람쥐 고라니 사슴은 산속에 널려있는게 그들 먹이인데 개 고양이와 비교가 됩니까?
그리고 자꾸 이곳저곳 기사 가져오지 마시죠
지금 북한산 도봉산 들개 얘기하는데 다른지역을 왜 가져옵니까?
양산이면 북한산지역과 상관없죠.
저런 기사중엔 산속에서 굶주린 개가 아니라 그냥 산근처 개농장에서 탈출한 개들도 많습니다.
서울대 학생에게 위협을 가했다는것도 아마도 먹이를 달라고 다가오거나 소리를 낸것을 위협으로 느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말을 하려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북한산 개들을 포획하자는 건가요?
그냥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 두자는 건가요?
몇번씩 말하지만 북한산 도봉산은 등산객이 워낙 많아서 먹이 구하는게 다른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쉬워요
북한산이 단위면적당 탐방객이 전세계 1위라고 합니다. 주말에는 줄서서 등산해요.
북한산 들개나 고양이중에는 터를 잘잡고 애교를 잘 부리는 애들은 비잘먹어서 비만인 경우도 있답니다.
게다가 사찰도 워낙 많아서 굳이 등산객을 공격하지 않아도 되는거 같아요.이런 상황을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현장에서 오랫동안 관찰한 것인데 님이야말로 엉뚱한 기사를 가져와서 북한산 지역의 특수성을 잘못 판단하는건 아닐까 생각해보시길요.
위반시 형사처분하는 것 외에는 방도가 없겠군요.
솔직히 이렇게 해도 범법자 되어가며 캣맘질 하고도 남을 사람들입니다..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죠
종합적으로 가야지요. 지침 이전으로 복귀해서 포획도 하고..
유사과학 수준인 TNR은 제발 좀 갖다 버리구요.
하지만 모든 방법에 선행되어야 할 건 먹이주기 금지입니다.
이게 안 되면 백약이 무효라고 봅니다.
길고양이, 들개의 천국이라던 터키조차 TNR 조항 폐기하고 포획하고 먹이주기 규제한다고 합니다.
강제로 10마리씩 입양하라는 법안이 통과될꺼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