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도 중요하지만 수자원에 대한 안정성이 있어야 갑니다.
웨이퍼 세정 때문에 물을 어마하게 쓰는데 아무리 물을 재활용
한다 쳐도 초기에 확보 되어야 하는 수자원이 있어야 하기에
저수량이 큰 팔당댐 / 대청댐 인근에 세운겁니다.
호남에 강이 많아도 가뭄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저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댐이 없어요.
호남에 있는 댐을 다 합쳐도 대청댐 저수량 보다 적을겁니다.
전력도 중요하지만 수자원에 대한 안정성이 있어야 갑니다.
웨이퍼 세정 때문에 물을 어마하게 쓰는데 아무리 물을 재활용
한다 쳐도 초기에 확보 되어야 하는 수자원이 있어야 하기에
저수량이 큰 팔당댐 / 대청댐 인근에 세운겁니다.
호남에 강이 많아도 가뭄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저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댐이 없어요.
호남에 있는 댐을 다 합쳐도 대청댐 저수량 보다 적을겁니다.
어제 오늘 이전에 글들은 대부분이 송전은 어쩌려고 저러나였는데 갑자기 호남 이야기로 시작하더니 용인 당위성 글과 댓글이 마구 쏟아지네요.
수도권 집중화가 대한민국 모든 문제의 근본인걸 다들 알면서 왜? 갑자기? 기업편에서?
서산 대산산업단지내 해수담수화 시설이 준공되었다고 최근 발표를 했죠.
"수자원공사, 서산에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2025-12-19"
해수 담수화 한다고 우리가 마시는 그런 정수된 물이 나오지 않아요~
수도물보다 못한 HVAC 쿨링 겨우 할정도의 .. 그러니까 백화점에서 반 재활용해서 쓰는 변기물 정도의 물이 나옵니다. 아마 우리 나라 사람은 마시는건 절대 못하고 세차도 공짜로 하라고 해도 안할정도의 물입니다.
발전소 물끓이는 용도로도 못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플랜트 산업을 육성중이니 물끌어 오는 비용에 조금 보태서 수출하기 전에 시범삼아 돌려보는거지 물이 그냥 펑펑 나오는게 아닙니다. 필터 비용 전력 돈먹는 하마입니다.
반도체에는 우리가 마시는 정수된 물에서(PW,RO) 산업용으로 거르고(순수) 거기서 탈이온처리까지 거친 99.99999% 순도의 초순수가 필요합니다.
말씀 하신 기사를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최근 서산 해수담수화의 경우를 보면 우선 하루에 공업용수 10만 톤을 생산이라고 합니다. 즉 공업용수기준이기에 현재 하이닉스에 공급되는 용수와 동일한 품질입니다.
현재 하이닉스 청주에 공급되는 하루 물 공급량이 약 15만톤 이라는 기사가 있는데 어차피 동일한 공업용수를 받아사 초순수 물로 바꾸는 건 별도로 공장에서 처리하는 것이니 큰 문제는 없다 봅니다. 아울러 서해쪽에 태양광 발전등으로 인해 현재 전력이 남아도는 상황이기에 전력생산에도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고요.
위에 해수담수화로 생산되는 10만톤은 이미 사용할 기업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추가시설을 건설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향후 수도권에 지속적으로 공장을 건설하는 것보다 전력 및 수도 생산이 가능한 지방으로 신규 공장부지가 들어가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가장 큰 것은 인력 부분일텐데 이 부분 또한 결국 무인화 공장이 더 늘어날 테니 자연적으로 해소가 되겠죠.
지금 있는 공장을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향후 건설될 것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은 맞아 보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