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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코스트코가 최고인 것 같네요 73

19
2025-12-21 16:06:25 수정일 : 2025-12-21 21:41:33 122.♡.135.254
오차원고양이

코스트코는 삼성 프라이스클럽 시절부터 이용해 왔습니다.
미국에 살던 시절에는 친척이 운영하던 델리 일을 도우며 거의 주 5일씩 들르던 곳이기도 합니다.

삼성 프라이스클럽 시절에는 생소한 미국산 제품들이 많았고, 그중 상당수는 가격 대비 품질이 분명해서 좋아했습니다.
결혼한 이후에도 꾸준히 이용하다가, 약 2년 전 멤버십을 끊고 그 자리를 쿠팡으로 대체했었습니다.

쿠팡의 새벽배송은 분명 편리했지만, 저희 생활 패턴에서 필수요소는 점점 아닌 것도 알게되었고
무엇보다 쿠팡 PB는 커클랜드를 대체할 수준까지는 가지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공격적 할인과 광고 노출과 반품제도의 편리함 하지만  기억에 남거나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제품은 거의 없더군요.

결정적으로 사소한 경험 하나가 있었습니다.
항상 구매하던 쿠팡 PB 대용량 단무지가 어느 날 유난히 짰고,
이미 개봉한 상태라 쿠팡에 문의해 짠이유가 궁금하다고 하니 제조사에 직접 연락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공장측에서는 쿠팡PB 제조문제를 고객이 문의하는 것에 오히려 놀라며,
염장 과정 중 일부 구간에서 소금이 뭉칠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반면 쿠팡에서는 별다른 확인 없이 반품 처리만 안내했고, 수거가 어렵다며 폐기를 권했습니다.
그 이후로 프레시는 물론 쿠팡 PB 식품 자체를 거의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친척이 해주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코스트코는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가 아니라, 멤버십을 통해 수익을 내고, 더 많은 멤버십 확보가
목표인 회사라는 거였죠.


이후 한국에서 취업하고 회사에 다니며, 회사에서 납품하던 단량을 보면 항상 코스트코 전용 구성이나
대용량 SKU가 따로 있었고, 제가 마트담당은 아니라 물어보니 결제도 깔끔하고 판촉요구 판촉사원 파견요구도 없고
대신 공급가를 낮추고 타사에 없는 대용량 구성만 요청한다는 거였습니다.

십수년이 흐른 뒤 미국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코스트코에 대한 인식은 거래처 차원에서도 더 분명해졌습니다.
미국의 메이저 리테일러들 사이에서 코스트코는 경쟁자로 인식되기보다는, 그곳에 입점해 판매된다는
사실 자체가 일정 수준의 신뢰성을 증명하는 지표처럼 받아들여지는 것 같더군요.
“월마트는 안 되지만 코스트코는 된다”는 식의 평가가 나오는 것도 그때 처음 들었습니다.

한때는 “코스트코 입점이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아마존이나 드럭스토어 입점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던 브랜드들조차 코스트코만큼은 예외로 두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가격을 깎는 유통사가 아니라, 브랜드를 검증하는 유통사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코스트코는 상품 마진을 약 14~15% 이내로 제한하고, 품목 수를 의도적으로 줄여 품질 관리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은 구매한 배치 단위에 맞춰 비교적 정직하게 반영되고, 이 구조는 수십 년간 크게 흔들리지 않았는 것 같네요.
단기적인 매출 극대화보다, 멤버십 신뢰를 유지하는 쪽에 더 무게를 두는 방식인거겠죠.

올해 초부터 다시 코스트코를 이용하면서 한 달에 2~3번 정도 방문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쿠팡 사용 빈도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정도 쿠팡 없이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일상에 큰 불편은 없었고 어제 와이프가 이제 쿠팡은 해지하자고
결론은 내렸네요.

코스트코는 오프라인 중심기업이고, 소비자이자 과거 다른 부서에서 거래처로 경험했던 시점에 한정된 평가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랜 시간 동일한 정책을 유지하며 신뢰를 자산처럼 쌓아온 기업은 흔치 않다고 느낍니다.

쿠팡은 아마존이 없는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지만, 내부 구조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문제는 외부 환경이 바뀐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해소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다른 성공한 기업들의 전략을 빠르게 도입하는 데에는 능하지만,
그것을 장기적인 철학이나 기업 문화로까지 내재화했는지는 아직 의문이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축적보다는,
효율과 속도를 우선하는 구조에 더 가깝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기업이 한 사회에서 장기간 신뢰를 잃게 되면, 다른 시장으로 이동해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수십 년을 지속하는 기업으로 남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도 단기 수익이 아니라
신뢰와 상생을 중심에 두고 설계된 코스트코 같은 유통사가 등장했으면 합니다.

다만 이런 모델은 1~2년의 전략이나 트렌드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업 초기부터 일관되게 유지된 정책과
판단의 결과물이고 그들에게는 안정적인 미국에서는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서는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언젠가는 가능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오차원고양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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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3]
ramses3
IP 59.♡.70.77
12-21 2025-12-21 16:13:19
·
저도 동감합니다.
예전에는 대형백화점에 입점하는게 품질의 신뢰를 담보했었는데요.. 이제는 그걸 코스코가 하더군요.ㄷㄷ
오차원고양이
IP 121.♡.179.33
12-21 2025-12-21 17:25:14
·
@ramses3님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신뢰도가 더 높은 것 같더군요. 그동안 전세계.유통환경이 지각변동이 있기는했죠.
그란데
IP 211.♡.165.55
12-21 2025-12-21 16:18:51
·
코스트코 좀 멀어서 아쉽습니다 ㅠ
오차원고양이
IP 121.♡.179.33
12-21 2025-12-21 17:25:46
·
@그란데님 점포를 좀 더 많이열어주면 좋겠어요.
갼이
IP 118.♡.254.184
12-21 2025-12-21 16:23:24
·
커클랜드 시그니쳐는 믿을 수 있는 품질이거나 믿을 수 없을 만큼 양이 많거나 라서 실망하는 경우가 극히 적습니다.
쿠팡은 테무나 알리바바랑 물건 차이 없어요.
90%는 쓰레깁니다. 쿠팡 MD들이 품질같은 것을 따지는게 아니라 단가만 따지는 듯 하고요.
오차원고양이
IP 121.♡.179.33
12-21 2025-12-21 17:29:27
·
@갼이님 코스트코는 입점도 어렵고 유지하려면 브랜드도 관리 못하면 퇴출되는것 같더군요.
별이빛나는
IP 14.♡.37.2
12-21 2025-12-21 16:24:53
·
pb가 품질이 좋아서 그게 맘이듭니다. 보통 싼거 사다가 이름만 줕여다 파는데 pb관리가 잘되어 있더라구여.
오차원고양이
IP 121.♡.179.33
12-21 2025-12-21 17:48:35
·
@별이빛나는님 커클랜드 제품 신뢰도가 엄청 높은데 실제 품질도 비교할 수 있는건 없다고 하네요. 치즈케익도 그냥 사먹었는데 들어가는 치즈가 독점계약으로 고급베이커리 품질인데 가격은 말도 않되게.높다고 한 것 알고부터는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VeehD
IP 211.♡.146.217
12-21 2025-12-21 16:31:55
·
코스트코 다 좋은데, 양이 너무 많아요.
오차원고양이
IP 121.♡.179.33
12-21 2025-12-21 17:49:29
·
@VeehD님 저희 2인 가족에 사두고 냉동해두고 오래 먹고 있어요.
falke
IP 211.♡.180.213
12-21 2025-12-21 16:35:14
·
요즘 코스트고 제빵이나 육류 회 이런거 과거보다 살찍 창렬화 된것 같다는 저만의 생각인가요?
예로 딸기케익 엄청좋아했는데 위에 딸기줄고 가운데 딸기 줄고 가운데 커스터드 사라지고 영...
sinaro
IP 218.♡.96.232
12-21 2025-12-21 16:39:42
·
@falke님 주차장 직원 사건도 그렇고 뭔가 좀 한국화 되어가는 느낌이 있긴 하죠.
닮은살걀
IP 211.♡.126.34
12-21 2025-12-21 18:25:12
·
@falke님 그리고 미국 수입제품이 많이 준거같아요. 아쉽습니다.
love114
IP 175.♡.2.60
12-21 2025-12-21 16:38:26
·
코스트코 요새 보면 이마트랑 다를게 없던데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18:21:50
·
@love114님 이마트도 가끔 가지만, 이마트는 원래부터 이마트스럽고 바뀐 것은 못 느끼겠던데요. 코스트코는 커클랜드라는 강력한 PB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가는 분들도 많아요.
빵구똥쿠
IP 116.♡.43.77
12-21 2025-12-21 16:39:59
·
오프라인인데 계속 성장세인건 대단하긴 하죠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18:24:38
·
@빵구똥쿠님 작년 부산회사 다닐때, 회의실에 들어가 전화하는데 부산 코스트코가 바로 앞에 보여서 놀랐습니다. 서울,경기,인천에 대부분의 매장이 있지만 전국 주요도시로 확장은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qkreld626
IP 49.♡.72.84
12-21 2025-12-21 16:42:07
·
1인가정에겐 양이 너무 많아요ㅠ
그래도 끊을 수 없는 마성의 코스트코. 주유소도 쏠쏠하구요.
티아메스
IP 106.♡.68.83
12-21 2025-12-21 16:45:25
·
@qkreld626님 홀세일이니 양은 어쩔 수 없지요ㅎㅎ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18:26:37
·
@qkreld626님 두고 먹을 수 있는 것과 냉동제품은 사놓고 먹으면 식비가 많이 줄어드네요.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홈플러스도 망해가지 상황에 베이커리는 더 좋아졌더군요.
불고기베이크와 치킨베이크가 돌아왔으면 하는데 그건 바램이겠죠.
소주생각
IP 223.♡.176.176
12-21 2025-12-21 16:50:27
·
한국화가 돼버려서 요즘은 별로죠.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18:35:47
·
@소주생각님 본사가 미국에서 오래동안 신뢰쌓은 기업이라, 몇년전 주차장 사망사고 났을때 바로 조치하더군요. 분명 캐셔인 분이 순화보직으로 주차장 근무하고 매번 갈때마다 순환보직이 있어서..K패치되었어도 본사가 똘똘하니 개선를 하는 것 같더군요.
쉐어라이프
IP 58.♡.255.68
12-21 2025-12-21 17:04:25
·
우리 집 기준해서는 싸지는 않습니다.
주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데 필요하면 동네에 있는 큰 마트에 가서 소소하게 구매하면 과소비도 없고 좋더군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0:41:47
·
@쉐어라이프님 개인차는 있는 것 같아요. 코스트코 가면서 쿠팡은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정보만 사는데 배송만 여유가지만 그건 충분히 커버가 되서요.
philo.
IP 183.♡.174.84
12-21 2025-12-21 17:25:09
·
커클랜드 시그니처 어그로 겨울 한철 납니다 ^^ 비싼 어그(호주)보다 가성비 쩝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0:43:41
·
@philo.님 코스트코 겨울 상품에 어그는 꼭 있는 것 같네요. 어그회사에도 무시 못할 거래처인 것 같기는 하네요.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가지 못해서 온라인에 있는 제품도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들어온다면 가격과 품질도 더욱 검증받은 것 같아요.
야하하하
IP 211.♡.244.130
12-21 2025-12-21 19:33:22
·
물건이 비교가 안됩니다. 대용량이라는 점 빼면 물건 품질이나 품질대비 가격이 상대가 안되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0:46:06
·
@야하하하님 품질뿐만 아니고 사후관리도 놀라울 정도이기는 합니다.
20년도 훨씬 전에 강아지 사료를 사먹였는데 어느날 코스트코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해당 사료가 문제가 발견되어 사과와 함께 지금까지 구매한 모든 사료값을 환불해주겠다고 해서요.
요즘은 입점관리가 더 철저해서 그런일을 못 봤지만 멤버십에 정말 진심이 회사더군요. (한국코스트코 대응이고 미국은 더 철저하게 관리하더군요)
OMNIT
IP 222.♡.45.111
12-21 2025-12-21 19:46:54 / 수정일: 2025-12-21 20:20:14
·
최저가는 아니여도 구매해서 속았다는 경험을 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2인가구라서 구매물품이 제한적이라 개별/소량으로 대량포장된 제품들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0:47:27
·
@OMNIT님 저희도 2인 가구라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가끔 한두개씩 사보면 항상 만족합니다. 어찌 수십년이 흘러도 변한게 없이 품질관리에 그렇게 진심인지 놀랍기는 합니다.
자구니
IP 172.♡.94.45
12-21 2025-12-21 20:05:47
·
잘 읽었습니다. 코스트코 나름 원칙을 잘 지켜왔네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0:49:32
·
@자구니님 90년도 말에 몇년 미국에 살았는데, 코스트코가 묻지마 반품을 엄청 잘해줘서 TV를 1년 보다가 반품해도 반품해주는 사례도 흔했고, 그걸 악용해서 가난한 학생들이 그릇 사서 파트하고 바로 반품하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지금 환불제도는 잘 모르겠지만 멤버들 입장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을 것 같기는 하네요.
쇼팽좋아
IP 106.♡.70.55
12-21 2025-12-21 20:15:25
·
1~2명 있는 가구엔 너무 과해요. ㅠㅠ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0:52:35
·
@쇼팽좋아님 적어도 저희 2인 가구에게는 쿠팡을 해지하는 충분한 도움을 준것 같아요. 채소는 동네 식자재 마트이나 어떤 건 온라인몰도 쓸만한 곳 점점 많이져서요.
저는 코스트코, 네이버스토어, 지마켓,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왠만한 건 다 해결이 되고 루틴도 그에 맞추니 충분히 절약도 됩니다. 이규제큐티브 멤버십이 86,000원지만 연말 환급받으면 거의 다 돌려받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세상에나마상에나
IP 223.♡.179.81
12-21 2025-12-21 22:16:00
·
@쇼팽좋아님 애초에 1~2인 가정을 위한 쇼핑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겟 자체가 달라요.
새우깡-
IP 218.♡.44.82
12-21 2025-12-21 20:16:38
·
자영업을 해서 매장 것과 함께 개인것도 구매하며
월 3-4 회 방문에 연간 2천 만원 전후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가격이나 품질 만족도가 높은것은 동감하지만

2인 식구입장에선 굳이 코스트코 이용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용량은 많고 몇가지 코스트코만 파는 아이템이나 가격 매력있는게 있긴해도 인터넷에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합니다.

4인 가족 이상이나 or 두세가족 함께 구매하는거 아니라면 솔직히 매력도가 떨어진다 봅니다.

코스트코 온라인몰도 있긴한데 거긴 가격도 더 비싸고 배송도 며칠씩걸리거든요.

저도 자영업하는 입장에선 코스트코 사랑하지만
이게 좀 과하게 부풀려진점도 있는것 같아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0:54:43
·
@새우깡-님 저희는 특히 커글랜드 제품하고 냉동해서 먹는 것들하고 원두, 쨈류, 고양이 간식 등은 코스트코 사용해서 사먹습니다.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은 품질과 가격 따지니 좀더 생활비가 줄어드네요.
양파칠때떠나라
IP 65.♡.82.61
12-21 2025-12-21 21:01:59
·
한국에 있을때도 코스트코를 애용 하긴 했지만 캐나다 온 뒤로는 거의 코스트코만 가게 됩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모든 품목을 취급하는 대형 스토어가 코스트코와 월마트만 있어서 비교 하기 힘들지만 품질 크게 신경안쓰이는 단품 구매시 월마트를 가고 식료품이나 옷, 신발등 필수품은 코스트코에서 구매 합니다. 전자 제품 같은 경우 베스트 바이나 온라인 샵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지만 막강한 환불 제도 덕에 돈 더 내더라도 코스트코에서 구매 하게 되더군요. 케네디언 타이어, 홈디포 같은 다른 품목 경쟁 매장도 가끔 가지만 꼭 필요한 품목인대 코스트코에서 세일한다 그러면 다른데 안가고 코스트코에서만 구매 합니다. 멤버십도 프리미엄으로 가입해서 일년에 120불 내지만 적립금이 2%라 작년 같은 경우 멤버십 비용 제하고 나서도 300불 가량 쿠폰을 받아서 쏠쏠 하게 사용했내요. 한국이랑은 상황이 다르기에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코스트코의 장점은 어떤 품목을 구매 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퀄리티가 보장 되는 부분 이라고 봅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1:15:21
·
@양파칠때떠나라님 한국/미국 두 곳만 겪어 봤는데 캐나다 상황보면 글로벌 관리를 일관적으로 하는 것 같기는 하네요. 환불정책은 정말 막강하기는 하죠. 아마존도 이걸 따라한게 아닐까 하고, 아마존을 쿠팡이 따라한 것 아닐까 합니다.
멤버십은 이그제큐티브 멤버십도 2배지만 더 돌려받는건 미리 고객구매 패턴 분석해서 알려주고
만약 돌려받지 못하면 기본 멤버십으로 환불해준다고 해서 했고 고객을 등쳐먹으려는게 아니고
자시들은 기업의 영리극대화 보다 멤버들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합니다.
한국에 윌마트, 까르프 등은 영업포기했는지 오로지 코스트코만 지속되고 성장하고 있네요.
양파칠때떠나라
IP 65.♡.82.61
12-21 2025-12-21 21:41:48
·
@오차원고양이님 이그제큐티브 였내요! 기억 안나서 프리미엄이라고 대충 썻습니다 ㅎㅎ 저도 작년 처음 와서 회원 가입 하는대 굳이 이그제큐티브로 가입 할 필요 있나 하고 회의적이었지만 1년 사용해 보니 가입 안하는게 바보라고 생각 되내요 ^^; 월 2~3회 장보는대 평균 150만원 정도 사용하니 2% 적립금이라는게 엄청나다는걸 체감 중 입니다. 더 큰 장점은 사용하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환불하러 가면 아무 말 없이 받아주는게 너무 좋습니다.
원펀치옥수수
IP 218.♡.132.231
12-21 2025-12-21 21:08:22
·
코스트코 온라인 왜 안하는걸까요
양파칠때떠나라
IP 65.♡.82.61
12-21 2025-12-21 21:12:09
·
@원펀치옥수수님 멤버십 있으면 온라인 몰 이용 가능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온 오프 가격 차이가 없어서 굳이 온라인으로 구매 할 필요성을 못느끼긴 합니다.
새끼발꼬락
IP 58.♡.21.71
12-21 2025-12-21 2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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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옥수수님 어플이 온라인 이죠.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1 2025-12-21 2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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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옥수수님 코스트코는 철저히 멤버십 중심 기업이고, 그 회비에 대한 보답을 구조로 증명하려는 유통사라고 없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 온라인몰 운영한지 꽤 되지만 사용자가 많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있는 신선,제빵,과일 등은 팔지 않기도 하고요.

한국은 온라인몰은 하가지 인데 미국은 코스트코 온라인과 코스트코 넥스트로
조금 MD 구성이 다른 형태가 있기는 한데 한국은 이 둘이 교묘하게 섞인 구조 같습니다.
코스트코가 멤버십이 있어서 리셀러분들이 구매대행 해주는 부분도 있고
멤버십에 부담감을 느끼고 구매로 인해 그걸 다 돌려받고 이미 구매제품으로 누릴 수 있는
절감까지 체감하시지 않으면 왜 멤버십이 이렇게 비싸 정도로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일 것 같기는 합니다.
쉐도우
IP 61.♡.69.219
12-22 2025-12-22 0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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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옥수수님 코스트코 온라인 서비스 한국에서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네요.
배송료 때문에 매장보다 비싸긴하지만 스페셜할인등. 세일하는 품목들 구매하면 나름 괜찮은 가격에 이용가능합니다
OMNIT
IP 218.♡.229.211
12-22 2025-12-22 0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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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옥수수님 코스트코 온라인 생각보다 많은 걸 시도해요...
종종 품목 또는 금액 구매시 바우처 행사도 하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매장에서 당일배송(Same-day delivery)도 시도해보고 (나름 괜찮았었는데...)

제품 가격마다 배송비가 다 포함되어 있어서 좀 계륵이긴 하지만
할인제품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경우도 있습니다.
(매장에 없는 제품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새끼발꼬락
IP 58.♡.21.71
12-21 2025-12-21 21:27:18
·
다른 마트와 달리 코스트코에서는 가격이고 품질이고 신경안쓰고 그냥 땡기면 삽니다.

여러번 비교해 봤지만 인터넷 특가를 제외하고 항상 가격은 최저가에 품질도 라면 건더기가 더많은것과 같은 메리트가 있더군요.
결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품합니다. 이미 반쯤 먹었을 지라도..
삭제 되었습니다.
아제로써
IP 175.♡.214.63
12-21 2025-12-21 21:31:49 / 수정일: 2025-12-21 2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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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회원이었는데 자녀들 출가하고 끊었습니다.
노인 둘이 먹기엔 너무 많아요. ㅋㅋ

대식가 집안, 대가족 집안, 아이들이 엄청 먹어대는 집안, 파티(대용량 캠핑 등)은 추천합니다.
품질도 좋고요. 음식이나 공산품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은 됩니다.
DesmondBane
IP 73.♡.254.142
12-21 2025-12-21 21:32:13 / 수정일: 2025-12-21 2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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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코스트코의 1년 "옷"판매 매출입니다. 미국 주요 브랜드 떡실신시키는 매출이죠)

미국기준
1. 코스트코는 1인가정한테도 그냥 멤버쉽 안하면 바보수준이죠. 왜냐 대용량 식품 하나도 안사고 가서 기름만 넣어도 1년 멤버쉽 비용 2-3배는 뽑습니다.

2. 난 전기차라서 기름 한방울도 필요없다? 그래도 코스트코 제일싼 기본멤버쉽(60불)은 할만합니다. 우리가 옷하고 전자제품을 코스트코에서 한 5개씩 사는것 아니잖아요. 그런 제품은 거기서도 "한개씩," "한벌씩"팝니다. 실제로 코스트코에 납품하는 주요브랜드 옷의 품질에 대해 신뢰가 높습니다. 즉 Calvin Clien 로고만 붙이고 품질은 쓰레기를 파는게 아니라 품질도 괜찮다는 거죠. 그 결과 올해기준 코스트코가 옷판매 사실상 미국 1위매장이죠. 옷만 몇벌 사도 멤버쉽은 뽑아요.



3. 코스트코의 스웩은 미국한정 그 쓰레기 온라인 앱에 있죠. 코스트코에 오프라인 핫딜떠서 물건 있는지 확인하고 매장갔는데 없어서 허탕치는 이야기는 너무 흔해서 이제 지겨울정도. 즉 직접 안가보면 온라인이나 앱으로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확인을 못합니다. 이정도로 온라인을 홀대하는 유통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꼬우면 직접 와서 사, 없으면 기다리고" 이것이야말로 갑의 위치에서 할수 있는 스웩이죠. 앱이 아예 필요도 없는 기업, 그게 코스트코죠.


4.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은 고용효과 짱이죠. 직접고용하는 인원이 미국기준 매장당 300-400명인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게 다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코스트코에서 돈계산할때 계산원들 얼굴에 수심가득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표정 본적이 없네요. 파생 일자리도 상당수죠. 미국기준 코스트코에서 LG 식기세척기를 사면 LG기사가 아니라 로컬에 이런거 설치해주는 자영업자가 일 맡아서 배송하고 설치하죠.


결론: 코스트코는 그냥 다다익선이다.
양파칠때떠나라
IP 65.♡.82.61
12-21 2025-12-21 2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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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mondBane님 완전 공감 합니다. 캐나다도 똑같이 운영 합니다. 주유만 해도 이익인걸 빠뜨렸내요. 온라인몰 진짜 안보게 됩니다. 오프 가면 다 있는데 더 싼것도 아니고 배송으로 기다릴 이유도 없습니다.
__ei
IP 101.♡.149.164
12-22 2025-12-22 05:34:29 / 수정일: 2025-12-22 0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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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mondBane님
전 한국 방문했을 때 코스트코 멤버쉽 가입해서 쪼금이나마 저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에 갱신할 때는 4만원 대였는데 지난번에는 38000원인가 했던 거 같아요.
새로운펩시
IP 14.♡.56.50
12-21 2025-12-21 2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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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 대충 사도 덤탱이는 아니다
- 수입품, 휴지, 체리, 고기등 킬러 아이템이 많다

^^ 조굼 신경써서 구매하면 아주 좋고
대충 구매해도 쏘쏘한 구매는 된다.
(가전은 대부분 할인 들어가야 그냥저냥 ㅋㅋ)
동주리
IP 211.♡.145.250
12-21 2025-12-21 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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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친한 선배가 코스트코는 무조건 우상향이야. 좀 사놔~ 했던 추억이..
이렇게 인생에 귀인이 오셨으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RMMC32EL
IP 203.♡.198.76
12-21 2025-12-21 21:46:22 / 수정일: 2025-12-21 2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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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요새 옛날같지 않은거 같아요
마트가 더 싼것도 종종있고
요즘엔 그냥 코코앱 같은거 보면서
가능한 세일하는것만 삽니다
그래야 싸게 사는 느낌이에요
멤버쉽 받아먹으면서 그렇게 팔면 안되는거죠
ikogaman
IP 125.♡.230.160
12-21 2025-12-21 21:55:55
·
이번에 한우 할인해서 사서 먹었는데 별로내요 이런 품질이면 그냥 미국 척아이롤과 차이가 없네요 찔깁니다
불취무귀
IP 222.♡.26.158
12-21 2025-12-21 22:18:59
·
혼자 사는 사람들 한테는 메리트가 없는게

유일한 단점 입니다.
피터공원
IP 115.♡.38.150
12-21 2025-12-21 2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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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특히 부모님 보청기 해드릴 때는 무조건 코스트코입니다 최신형 보청기를 무상보증까지해서 최저가로 판매하는 곳은 여기 밖에 없습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맞춘 보청기의 1/3가격으로 너무 만족하며 쓰고 계십니다. 미국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는 이유가 있구나 했습니다
온리어답터
IP 122.♡.83.182
12-21 2025-12-21 23:02:08
·
코스트코는 쿠팡처럼 직원들을 막 굴리지 않고,
급여도 7급 공무원 수준으로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1년 3개월 일하면서
기회만 있으면 코스트코로 가고 싶었는데
결국 그 기회가 안오더군요.
쿠팡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임금 상승폭이 적어 장기 근속자가 거의 없습니다.
골드문트
IP 211.♡.122.219
12-21 2025-12-21 23:22:50
·
@온리어답터님

이건 아닌게 예전 이슈롸되었던 건으로 한국에서는그래도된다라고 까였던거로 기억합니다
만득93
IP 119.♡.149.155
12-21 2025-12-21 23: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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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입장에서도 코스트코가 제일 갑질이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온라인에 가격이 노출이 되지 않으니 쿠팡처럼 시달리는 경우도 없고.
저는 사람 많은 거 싫어해서 8시 오픈런해서 필요한 것만 사오고 나오는 스타일이라 찬찬히 구경하거나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
거의 모든 제품이 믿고 사도 된다는 신뢰가 형성되어 있다는 게 제일 큰 것 같네요.
데이비드_
IP 39.♡.223.27
12-21 2025-12-21 23:51:26
·
코코도 예전같진 않지만 .... 그래도 나머지 애들에 너무 별로라 그들에 비해선 훨씬 좋죠!
쉐도우
IP 61.♡.69.219
12-22 2025-12-22 00:27:49 / 수정일: 2025-12-22 00:30:04
·
미국 장기출장 다녀온 후인 2007년에 가입해서 계속 회원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매장이 없는 광주에 거주하고 있어 출장때 가끔 들려서 이용중인데요.
호남권 매장진출이 계속 실패해서 그만 이용할까 했는데2015년 부터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해서. 온라인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몰은 배송료가 포함되어 매장보다 살짝 비싸지만 세일하는 제품중 필요한 제품만 구매하고있습니다. ^^

요증은 출장이 거의 없어서 매장은 일년에 3-4번정도? 가는거 같네요.

제품 품질이 좋아서 코스트코 제품만 쓰기도 하고 할인 잘 이용하면 괜찮은 가격이라 전 매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익산에 매장생기면 전주 고향집에서 25분 거리라. 더 많이 이용할거 같네요.

이그젝 회원도 5년전에 제네시스 무료 가입쿠폰으로 써보게됐는데 연회비는 비싼데 현대카드 적립과 합하면 5프로 적립이라. 이그젝으로 유지중이네요.
Mr.UN
IP 14.♡.43.15
12-22 2025-12-22 0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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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들어오고 몇 년 간은 열심히 다녔었는데 요즘은 육류만 해도 도매가격 대비 갭이 상당하고 청과류 등도 납득이 어려운 가격대라 올해 3~4회 가고 10개월 가까이 이용을 안 하고 있는 입장이라 마진율이 14~15%라는 말씀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야채장수
IP 49.♡.119.230
12-22 2025-12-22 01:31:04 / 수정일: 2025-12-22 01:31:47
·
오늘 리워드 많아서 털러 갔는데 푸드코트 피자 창렬에 앉을자리도 없는데 개선할 생각도없고 타 마트대비 특출나게 싸지도않고 품목도 이젠 트레이더스나 하나로마트나 비슷비슷해지고ㅈ해서 작년까지 연에 몆천씩 쓰다가 요즘은 거의ㅈ안갑니다 ;;
한 20년전에나 미국향 느끼러 갔는데 이제는 좀 후진 느낌도ㅈ받습니다;;
아이팟터치1세대
IP 220.♡.149.103
12-22 2025-12-22 01:39:03
·
코스트코의 진입장벽은 양과 주차입니다 ..
LENOTRE
IP 58.♡.99.245
12-22 2025-12-22 0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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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같이 갑니다. 품질이 많이 좋아졌죠.
루밍R00Ming
IP 14.♡.225.23
12-22 2025-12-22 04:41:47 / 수정일: 2025-12-22 0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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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살아도 혼자 살면 안가게 되더군요. 지나다 핫도그 먹으러 한번씩 들르긴합니다
seohyun
IP 104.♡.119.21
12-22 2025-12-22 05:13:43
·
30년전에 피자코너에서 알바했는데, 직원식당에서 밥을 줬습니다. 직원 식당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치킨 반찬나오면 식판 수북히 쌓아서 맛있게 먹곤 했습니다.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2 2025-12-22 09:43:56
·
@seohyun님 그쯤에 한국 코스트코 직원에게 들은 것인데, 당시는 복지가 좋아서 직원들이 나가지 않고 주변인들 추천으로 채용하고 했다고 하더군요.
오래된 미국 유통기업들 보면 할아버지,아버지, 아들 이렇게 대를 물려서 근무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K패치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30년전 모토롤라에서 알바했는데 구내식당이 매일 뷔페였었습니다.
tomcscs
IP 118.♡.25.99
12-22 2025-12-22 05:46:24
·
쿄스트코 커클랜드 와인시리즈 엄청많고 좋더라구요. 포도농장도 운영하나 싶었네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2 2025-12-22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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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cscs님 커클랜드 제품은 최상급 원료생산업체와 계약해서 최상위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고 하던데, 대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제조하겠죠. 코스트코가 커클랜드 브랜드 가치만 해도 엄청나는 이야기를 MBC 유튜브에서 김바비씨 영상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암유어파더
IP 222.♡.178.251
12-22 2025-12-22 09:40:13
·
4인가족, 한달에 한번 혹은 두번 가는데, 사는건 매번 정해져 있어요.
쥬스, 견과류, 만두, 베이컨등 식품류와 휴지, 세제 가끔 의류등
쇼핑 시간이 30분정도, 사람 많을땐 계산하는데 걸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한시간 봅니다
이정도 구매패턴이면 멤버쉽 금액정도는 우습게 뽑더라구요..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12-22 2025-12-22 09: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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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어파더님 저희는 2인가족인데도 더 적은 패턴으로도 이그제큐티브 회원비 86,000원 보다 더 바우처로 돌려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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