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2025년 10월 22일, 거제 한화오션에서 진수된 SS-087 장영실함 / 사진제공 : 대한민국 해군) LINK
11:00 KST - CNN/서울 대한민국 - 미 CNN은 10월 22일 진수된 한국해군 SS-087 도산안창호급 Batch-2 장영실 잠수함을 계기로 한국해군이 태평양에서 질적, 양적 팽창을 이루고 있으며 미국의 지원하에 핵추진잠수함을 도입하게 되는 야심찬 계획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전세계 해군전력중에서 이제 엘리트 그룹에 합류하기를 원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그 소망에 축복을 내렸다.
서울은 미국, 러시아 중국,프랑스,영국,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핵추진잠수함(SSN) 잠수함을 운용하는 계획에 돌입했으며 이는 미국에게도, 한국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보유는 한반도 주변해역에서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의 움직임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계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해당 초계해역에서 TPV-TPA(Target Patrol Area) 임무에 할당되어 있는 미국의 공격핵잠들은 남중국해와 대만 주변 임무에만 충실하면 되며 부담에서 해방되며 더 많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태평양 최전선에 위치한 미국의 핵심우방국 한국이 미국조선업을 부흥시키는 노력은 수천개의 고임금 제조업 일자리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한국과 미국의 경제에도 분명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한국의 야심찬 계획은 이제 막 출발선에 있으며 미국과의 협상은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한국인들은 말한다.
핵추진 잠수함(SSN)은 독일이 유보트를 탄생시킨 이후로 잠수함 보유국들에게는 꿈의 전략무기였다. 잠수함의 연료는 재보급이 필요없다. 보급품만 충분하다면 핵추진 잠수함은 무제한 항행이 가능하다. 디젤 잠수함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수면부상 및 스노클, 배터리 충전은 핵추진 잠수함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이다. 더 조용한 수중잠행능력은 덤으로 따라온다.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는 것은 창군이래 수십년동안 간절한 소망이었다.
그러나 서울은 중요한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미국과의 원자력협정은 한국이 잠재적으로 보유한 핵잠수함건조기술, 더 나아가 사용후재처리 기술이 진전되어 있음에도 사용후 재처리가 허용되지 않는다. 한국은 미국과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항상 노력해 왔지만 비핵화 및 핵확산저지를 고수하는 미국의 입장에 조용한 비공개 협상전략을 이어왔다.
그리고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의 계획을 소개하자 전세계는 놀랐다. 그리고 트럼프의 축복의 말은 더욱더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는 미국에게 이익이며 한반도의 방위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분명이 미 해군에게는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대로 이익이다.
"전세계에게는 400여척의 외국 잠수함들이 있으며 이중 75%가 인도 태평양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들중 북한, 러시아, 중국의 잠수함은 160척이며 미 해군은 이들과 최전선에서 대치중입니다."
"북한, 러시아, 중국의 잠수함 전력들이 늘어가지만 우리의 SSBN 잠수함 전력들은 은퇴속도가 그들보다 빠릅니다."
- 필립 데이비슨 제독 / 미 해군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 / 2019년 미 하원 군사소위원회 청문회 -
2025년 7월 1일 기준, 미 해군은 총 49대의 핵추진 공격용 잠수함(SSN)들이 있다. 이들이 전세계를 책임진다. 미 해군은 이 49대의 잠수함들중 전쟁이 발발할 경우 3분의 2가 즉각 가용하다고 말하지만 평상시 초계 활동에는 훨씬 적은 숫자의 잠수함들이 투입되고 있다.
한국은 빠른 시일내에 SSN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10월 30일 국회 청문회에서 "우리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다양한 조건들을 이미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국방전문가들은 이미 한국 KSS-3 장보고3 잠수함들이 기본설계가 핵추진 동력을 허용할 수 있는 설계에 기반해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더 큰 관심사는 잠수함의 건조 주체이다. 한국에서 핵추진 잠수함이 건조될 것인가? 아니면 미국 본토가 될 것인가?
한-미-한국조선업계 이 3개의 주체들의 입장은 미묘하게 달라보인다. 한국과 미국의 팩트시트에서는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는 명확해 보인다. 한국은 한국주도의 건조를 강조하지만 생산시설의 위치는 확실하게 명시되지 않았다. 분명 핵추진 잠수함 건조의 주요 사업자가 될 것이 확실한 한화오션은 한국,미국 상관없이 건조계획을 환영한다. 심지어 그들은 필라델피아 한화오션조선소에서의 건조도 환영의 입장이다.
한화오션은 한국 해군의 장보고급(KSS) 계획의 핵심 플레이어이며 총 6척의 KSS-III 중 5척 설계,건조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업수행능력을 강조한다. 또한 그들은 필리 조선소에서의 원자력 잠수함 건조에 아무런 걸림돌은 없다고 자신하고 있다.
한미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 계획에 10년의 사업수행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이는 대부분 상업용 선박의 건조시설에 중심이 맞춰 있다. 잠수함 건조에 필요한 보안시설, 드라이도크, 실내건조공장 구조물등은 추가투자가 필요하다.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에서 기본 잠수함 구조물이 건조되고 원자력 추진 구조물은 미국에서 조립될 것을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도 쉬운 결정이 아니다.
핵추진 잠수함에 들어가는 원자로엔진은 최종조립단계에서 잠수함에 결합된다. 미 해군의 원자력 잠수함을 만드는 건조시설은 코네티컷의 제너럴 다이나믹스 일렉트릭 보트 조선소, 그리고 버지니아의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의 뉴포트 조선소 이 두곳이다. 그러나 이 두곳은 지금 미 해군의 차기 SSN, SSBN 들을 건조하느라 바쁘며 이미 일정과 예산 모두 뒤쳐지고 있는 형편이다. 따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을 위한 드라이 도크를 비워주고 원자로엔진을 결합시켜 줄 여유는 없다.
한국은 이점을 파고든다. 핵연료 및 원자로 문제만 해결해 준다면 한국이 자체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국은 올해 10월, 세계 최고 수준의 3000톤급 디젤 잠수함인 SS-087 장영실함을 진수했다. 한국에서 독자기술로, 한화오션이 자체 설계 및 건조했다. 비록 재래식 디젤 잠수함이지만 리튬 이온전지를 탑재 기존 디젤 잠수함의 3~4일 연속 잠항능력에서 무려 10~12일이 늘어난 세계 최정상의 재래식 잠수함 기술력을 과시했다.
일부 미국 잠수함 전문가들은 여기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동아시아에서 이런 잠수함 능력을 보유한 국가는 한국과 일본뿐입니다. 중국의 잠수함들은 소음이 심하죠."
"한국은 잠수함 초계 능력이 부족하고 초계 대응시간이 많이 걸리니 핵추진 잠수함을 갖겠다고 말하는데 말이 안됩니다. 작전해역능력이 한반도 주변 해역인데 초계 능력, 출항속도는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핵추진 잠수함의 진정한 의미는 대잠 작전 능력입니다. 운영에는 핵추진이나 디젤잠수함이나 별 의미 없어요. 차이가 있다고 생각안합니다. 초계라는 수동적 방어가 아닌 공격적인 대잠전 능력은 핵추진 잠수함이 최고의 잇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계속해서 핵추진 잠수함을 추구하려는 목적도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 토마스 슈거트 / 미 안보센터 선임연구원 / 전직 미 해군 잠수함 함장 -
대놓고 ..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일부였다. 라는 시진핑 발언 하나가.. 그들의 속내를 다 알게 했죠.
어쩐지 대놓고 동북공정해서.. 우리 역사를 다 편입시킨게.. 이유가 있는 거죠.
핵추진 잠수함을 디젤추진 잠수함이 쫓아다닐 수가 없어요.
그것이 아무리 중국산 시끄러운 경운기 핵추진 잠수함이라도 디젤 추진 잠수함은 결국 따라잡지 못합니다.
핵추진 잠수함은 오로지 핵추진 잠수함에 의해서만 경계하고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