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도 재밌게 봤어요. 그리고 ai에게 모성애를 만들어 주기 위한 극한의 트레이닝도 이해가 갔습니다. 새로운 인류를 만들려면 그들을 키워낼 모성은 당연히 필요하죠. 부성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의 동물은 모성에 의해 성인까지 보호받고 자라나니까요. 하지만 영화에서는 그 "모성"이라는 것도 교육되어지고 길러지는거라는 함의까지 포함하고 있더군요. 또 한가지 느낀게 딥러닝의 과정을 영상화 하면 이렇게구나 싶었습니다. 그 머쉰러닝이란것도 계속돌려보고 실패를 계속하면서 다듬어지고 완성해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영화 좋았습니다.
SimplyK
IP 211.♡.81.251
12-21
2025-12-21 1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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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후기들을 보면 볼 수록 내용이 궁금한 영화네요 ㅋㅋㅋㅋ 망작이라지만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무뎁스
IP 121.♡.81.51
12-22
2025-12-22 10: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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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에 대한 기대감 있었는지 장르가 바뀌니 반전 매력보다는 흥미가 싹 가시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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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파도와 감정을 시각화 하려한 것도 좋았구요.
내면까진 못보지만, 대충 수박겉핧기는 합니다.
그렇게 욕하시던 분들은 대체 뭐가 그리 불만인지... 제작비 한도가 있을텐데 이정도면 충분히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나름 생각할 거리도 주는 영화였네요. 감정을 인공지능이 구현한다고 모성애나 인류애도 구현이 되는가 같은 문제 말이지요. 앞부분만 보고 까는 분들이 많은 거 같긴 하네요.
그래도 재밌게 보기는 했습니다.
'모성애'라니... 수퍼맨의 마사 보는 느낌이었어요 - _-;;
네, 모성애란 게 참 논란이 될만한 주제긴 하죠. 주인공도 그랬으니 말이지요.
망작이라지만 시간내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