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많은 영화나 드라마는 웬지 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결국 봤습니다.
중간까지는 전형적인 재난 영화입니다. 소행성 출돌로 인해 대홍수가 발생하고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뭔가 한국적인 요소가 강한 재난 영화죠. 여기서 끼어드는 이야기가 인류 재건입니다. 돈룩업에서는 일부 인간을 냉동 수면 상태로 몇십만년이 지난 이후에 다시 지구로 가는데, 이 영화에서는 생명공학 기술로 인간을 재창조해서 지구로 보냅니다.
어떻게 인류를 다시 창조할 것인가가 후반부 이야기입니다. 이 정도 알고 보면 오히려 후반부가 보기 편해집니다.
중반이후 부터 시간이 반복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주인공 티셔츠 앞에 그려진 번호가 계속 바뀝니다.
전반부 재난 상황과 중반 이후 재난 상황은 어떻게 보면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그런 이유로 이상한 것입니다.
즐거운 영화 감상하세요~
처음보면 이해가 안될거에요. (리뷰 해석 봐야 이해됨)
그냐 넷플릭스니 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