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3 프로로 100억토큰(캐싱 차감전 수치) 정도를 사용하여 코딩 및 일반 업무에 사용하였습니다.
제미나이3 프로는 코딩시 온도를 낮추고 강하게 시스템 메시지를 주입해도 '이 정도는 다 읽지 않아도 무슨 소린지 알고 있다'며 디테일을 다 날리고 멋대로 코드를 뎦어써 버리는 식의 결론을 내리는데, 심하게는 개발, 테스트 중의 DB를 허가도 안 받고 날려버리는 등의 극단적 행동까지도 서슴치 않습니다.
문서에 적으신 핵심 결론인 인터넷 선을 뽑으라는 부분이 제미나이3 프로의 가장 큰 문제점인 극단적 단정 증상에 의한 결론이며, 이 역시 환각의 일종입니다. 인터넷선을 뽑으면 제미나이3은 학습된 내용만을 바탕으로 가장 그럴듯한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에 오히려 최신 정보나 바른 정보를 통한 보정을 하지 못 하게 되어 편향된 결론이 될 위험성이 더 커집니다.
따라서 일반 글쓰기와 코딩시 제미나이3 프로가 내리는 결론은 일단 의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무작정 인터넷을 끊으라는 게 아니라 검증된 최신 자료를 직접 입력해서 그 범위 안에서 한정하여 답변케하는 RAG, 그라운딩 방식을 말씀드린 겁니다
불확실한 AI가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가져오는 기법 대신 AI 모델을 쓰는 사람이 직접 검증한 원본 데이터를 주입하자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편향된 데이터가 아닌 통제된 팩트만 사용하게 하여 환각을 어느정도(100%라는 건 없습니다)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게 RAG, 그라운딩 류의 기법입니다
인터넷을 끄자고 하는 건 비유같은건데 외부의 불필요한 데이터를 차단하고 제공한 데이터 자료에만 집중시키려고 하는 비유같은겁니다 당연히 인터넷을 끊고는 모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최신 정보의 부재 문제 역시 앞서 말씀드린 데이터 주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ㅏ 인터넷 검색은 자칫 오염된 2차, 3차 정보를 가져올 위험이 있지만은 직접 데이터를 주입 하는 방식은 그 데이터만 확실하다면 1차 원본의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제미나이3 자체의 성향 문제와 제가 말씀드린 RAG, 그라운딩 류의 데이터 주입하여 그것에 한정하여 답변케 하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Mr.UN
IP 14.♡.43.15
12-21
2025-12-21 15:47:13
·
@언어분석님 말씀하신 형태의 주입 데이터의 제한을 통해 팩트만으로 결과를 내주는 것이 노트북LM 입니다만, 일반 개인들이 쓰기에는 지나치게 드라이하고 설정과 이용이 번거롭습니다.
2025년 중반까지는 환각이 거짓말이 심한 대표 모델이 chatGPT4 시리즈였고 실제 수년간의 여러 공공기관 제출 문서에 허위 주장이나 판례, 사례 등을 거론하여 큰 문제들을 야기했던 Ai 불신론의 주범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Gemini 3 flash, Gemini 3 pro 가 그 중심이 되어 있으며, GPT5 는 증거가 부족한 사실을 아무리 들이대도 불신하도록 개선되어 있어서 그 성향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실제 2025중후반 이후의 Ai들은 방대한 학습데이터에 더해서 인터넷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정제해서 바른 결론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실제로 적당한 프롬프트를 주입하면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를 반영하여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시장의 변화나 최신 트랜드 등을 반영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터넷 상의 데이터나 커뮤니티 발언 참조가 필수인 만큼, 사안에 따른 서비스 모델의 선택과 프롬프트를 바꾸는 식의 유연한 접근이 좋은 결과를 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0.235
12-21
2025-12-21 16:11:57
·
@푸하핫님
말씀하신 대로 최신 AI 모델들의 맥락 파악 능력이 비약적으로 좋아졌고 트렌드나 여론을 읽는 데 웹 검색이 도움이 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 글은 적당한 개연성만 있어도 되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니라 단 하나의 수치 오류가 치명적인 리스크가 되는 분들을 위한 겁니다 AI 모델의 환각 증상을 최소화하는 게 과제인 분들이 타깃인 셈입니다
언급하신 드라이함 역시 이런 점에서는 단점이 아니라 팩트가 중요하고 환각을 줄여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강력한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통계 자료 작성, 정보 추출, 형식 변환, 보고서 작성이나 법률, 규정 검토 같은 업무에서는 재미나 윤색은 굳이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제미나이 3.0 계열, GPT-5 계열 모델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모델이 인터넷상에서 검색하여 얻은 결과인 그 원천 소스 자체가 가짜 뉴스나 잘못된 인용으로 오염되어 있다면 AI는 여전히 세련된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환각을 줄여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하더라도 이런 방법 또한 알아두어야 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편리하게 맡길 것인가(웹 검색)와 불편하더라도 통제할 것인가(RAG, 그라운딩)의 선택 문제인데요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환각을 줄여야 하는 이 글의 타깃층 입장에서는 후자의 방법이 중요하기에 이 방식을 글로 쓴 겁니다
그리고 모델의 지능이 높아지는 것과 입력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하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깨~몽
IP 112.♡.217.132
12-21
2025-12-21 13:32:02
·
좋은 글 고맙습니다. 세상에 좋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한 '연장'이란 건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쓸 것인가, 혹은 버릴 것인가의 선택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AI의 환각 같은 현상을 핑계로 매우 적대시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만, 사람은 안 속이나요? 심지어 증명되었다던 진실이 뒤집히기도 하는 것이 세상일입니다. 저는 그저 '연장'을 어떻게 하면 더 쓸모있게 잘 쓸 것인가나 고민하는 것이 좋다는 쪽입니다.(자동차 사고로 다치고 죽는 사람, 사회적 비용이 큼에도 자동차를 쓰지 말자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
본문과 상관없는 신기한 댓글 달지 마시고
본문에 대해 이의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말씀하세요
네 그렇겠지요
당연히 저도 저런 신기한 댓글에 대해
제 나름대로 댓글 쓸 수 있는 겁니다
ai 활용에 도움되려고 작성한 글에 대해
댓글로 "외로우시죠? ..."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 것에 대해
그럼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신기한 댓글이라 생각해서 그런 댓글 달기 보다는
본문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말씀주시라고 말씀드린거랍니다
그건 맞습니다
모델 성능의 한계, 장기 기억, 컨텍스트 리미트의 문제로서
기술이 발전하면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그러게요
네
그러려고 합니다
https://archive.md/Y1JfT
https://archive.md/yyUh9
이건 중요해서 자세히 만들었습니다
각 회사마다 모델 출시할때 발표합니다
찾으세요
원소스 출처를 세밀하게 보강하였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제미나이3 프로는 코딩시 온도를 낮추고 강하게 시스템 메시지를 주입해도 '이 정도는 다 읽지 않아도 무슨 소린지 알고 있다'며 디테일을 다 날리고 멋대로 코드를 뎦어써 버리는 식의 결론을 내리는데, 심하게는 개발, 테스트 중의 DB를 허가도 안 받고 날려버리는 등의 극단적 행동까지도 서슴치 않습니다.
문서에 적으신 핵심 결론인 인터넷 선을 뽑으라는 부분이 제미나이3 프로의 가장 큰 문제점인 극단적 단정 증상에 의한 결론이며, 이 역시 환각의 일종입니다. 인터넷선을 뽑으면 제미나이3은 학습된 내용만을 바탕으로 가장 그럴듯한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에 오히려 최신 정보나 바른 정보를 통한 보정을 하지 못 하게 되어 편향된 결론이 될 위험성이 더 커집니다.
따라서 일반 글쓰기와 코딩시 제미나이3 프로가 내리는 결론은 일단 의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무작정 인터넷을 끊으라는 게 아니라
검증된 최신 자료를 직접 입력해서
그 범위 안에서 한정하여 답변케하는 RAG, 그라운딩 방식을 말씀드린 겁니다
불확실한 AI가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가져오는 기법 대신
AI 모델을 쓰는 사람이 직접 검증한 원본 데이터를 주입하자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편향된 데이터가 아닌
통제된 팩트만 사용하게 하여 환각을 어느정도(100%라는 건 없습니다) 줄일 수 있습니다
이게 RAG, 그라운딩 류의 기법입니다
인터넷을 끄자고 하는 건 비유같은건데
외부의 불필요한 데이터를 차단하고
제공한 데이터 자료에만 집중시키려고 하는 비유같은겁니다
당연히 인터넷을 끊고는 모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최신 정보의 부재 문제 역시
앞서 말씀드린 데이터 주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ㅏ
인터넷 검색은 자칫
오염된 2차, 3차 정보를 가져올 위험이 있지만은
직접 데이터를 주입 하는 방식은
그 데이터만 확실하다면
1차 원본의 정확성을 보장합니다
그리고 제미나이3 자체의 성향 문제와
제가 말씀드린 RAG, 그라운딩 류의
데이터 주입하여 그것에 한정하여 답변케 하는 것은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025년 중반까지는 환각이 거짓말이 심한 대표 모델이 chatGPT4 시리즈였고 실제 수년간의 여러 공공기관 제출 문서에 허위 주장이나 판례, 사례 등을 거론하여 큰 문제들을 야기했던 Ai 불신론의 주범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Gemini 3 flash, Gemini 3 pro 가 그 중심이 되어 있으며, GPT5 는 증거가 부족한 사실을 아무리 들이대도 불신하도록 개선되어 있어서 그 성향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실제 2025중후반 이후의 Ai들은 방대한 학습데이터에 더해서 인터넷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정제해서 바른 결론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실제로 적당한 프롬프트를 주입하면 해당 시점을 기준으로 한 데이터를 반영하여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나 시장의 변화나 최신 트랜드 등을 반영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터넷 상의 데이터나 커뮤니티 발언 참조가 필수인 만큼, 사안에 따른 서비스 모델의 선택과 프롬프트를 바꾸는 식의 유연한 접근이 좋은 결과를 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최신 AI 모델들의 맥락 파악 능력이 비약적으로 좋아졌고
트렌드나 여론을 읽는 데 웹 검색이 도움이 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제 글은
적당한 개연성만 있어도 되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아니라
단 하나의 수치 오류가 치명적인 리스크가 되는 분들을 위한 겁니다
AI 모델의 환각 증상을
최소화하는 게 과제인 분들이 타깃인 셈입니다
언급하신 드라이함 역시 이런 점에서는 단점이 아니라
팩트가 중요하고 환각을 줄여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강력한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통계 자료 작성, 정보 추출, 형식 변환, 보고서 작성이나 법률, 규정 검토 같은 업무에서는
재미나 윤색은 굳이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제미나이 3.0 계열, GPT-5 계열 모델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모델이 인터넷상에서 검색하여 얻은 결과인
그 원천 소스 자체가
가짜 뉴스나 잘못된 인용으로 오염되어 있다면
AI는 여전히 세련된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환각을 줄여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하더라도 이런 방법 또한 알아두어야 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편리하게 맡길 것인가(웹 검색)와
불편하더라도 통제할 것인가(RAG, 그라운딩)의 선택 문제인데요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환각을 줄여야 하는
이 글의 타깃층 입장에서는
후자의 방법이 중요하기에 이 방식을 글로 쓴 겁니다
그리고
모델의 지능이 높아지는 것과
입력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보하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세상에 좋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한 '연장'이란 건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쓸 것인가, 혹은 버릴 것인가의 선택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AI의 환각 같은 현상을 핑계로 매우 적대시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만, 사람은 안 속이나요? 심지어 증명되었다던 진실이 뒤집히기도 하는 것이 세상일입니다.
저는 그저 '연장'을 어떻게 하면 더 쓸모있게 잘 쓸 것인가나 고민하는 것이 좋다는 쪽입니다.(자동차 사고로 다치고 죽는 사람, 사회적 비용이 큼에도 자동차를 쓰지 말자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
공감가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 글은 환각을 100%로 줄이지는 못하지만
환각을 어느정도는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RAG, 그라운딩 기법이라고 합니다
도움되시라고 올린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