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dlc는 본편 사고 dlc 계속 나오는 식이라 할 때
(리듬게임들은 몇년이고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곤 합니다...)
dlc 팩 같은거를 할인할때 산다면,
스팀 기준으로는 해당 dlc 팩에 새로운게 추가되더라도
할인기간에는 해당 dlc 팩의 새로운 dlc 에 해당하는걸 할인 비율에 맞는 가격으로 추가된 것만 구매가능한데...
리디도 그렇고 도서들은 그런 시스템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1~10권 30%할인 세트 구매.
책이 계속 나오고...
1~15권 30%할인세트 가 나왔을때...
11~15에 해당하는 책을 할인세트 가격으로 구매가 안되는셈이죠.
리디에서는 출판사와의 계약 문제라 하긴 하던데 말이죠.
게임은 되고 책이 안될 이유는 없어 보인단 말입니다...
제작비용이던 뭐가 되었건 게임이 높으면 높았지, 책보다 낮을 이유가 없으니 말이에요.
여전히 읽을 사람은 가격이 어떻던 산다라는 식이 도서 업계의 시각이라 볼 수 있는데...
충분히 할인하면 읽지 않아도 일단 사는 사람이 많아지고, 결국 그 이득이 더 높을텐데 말이에요.
책은 1~10권이 없어도 11권부터 산다고 할때 앞에 내용은 모르겠지는 읽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죠?
이건 별개로 리디등에서는 만약 1~15권짜리 책이고 전권 구매시 30% 할인이라고 할때 내가 이미 1~10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쿠폰으로 제공하지 않나요? 예전에는 쿠폰으로 제공해서 그 쿠폰을 중고로 처분할 수 있었죠.
어차피 1~15권 다 사는 것을 전제로 할인율을 먹였는데 그렇게 따지면 1권 사도 30% 해달라 해야겠죠.
제작비가 적게 든다더라 로 말하기에는 각각 산업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과 사업모델이 있는 것이기에
1:1로 등가해서 말하기는 애매하죠. 그렇게 따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