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뿐만 아니라 대부분 산업에서 중국 가격 경쟁력 싸움 이길수가 없어요. 중국 정부가 기업들에게 수백조씩 보조금 퍼주고 주간 80-100시간 일하고 노조 없고 사람 갈아 버리고 환경파괴 무시하고 해외기업 기술탈취해서 저가격이 나오기 때문에 한국 미국 유럽 일본 같은 고비용 선진국에서는 중국 저가 공세 대응 방법이 없어요 우리나라도 지금 HBM같은 메모리 반도체 하나 앞서가고 나머지 산업은 전부 중국 위협으로 흔들릴 상황입니다. 과거에 중국 수출 잘해서 돈잘벌던 시기는 옛날이고 앞으로 수출할 제품도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이제는 중국과 경제 무역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볼 시기입니다
루다나리에
IP 220.♡.252.34
12-20
2025-12-20 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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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중국도 국산을 많이 키우고 있어서 해외기업들 들어가는게 쉽지않더군요.
한강라면조아
IP 121.♡.79.14
12-20
2025-12-20 2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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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이미 늦었다고봅니다
지난 10년의 골든타임....
부동산에 올인한 대가를 치룰거라 보네요...
중국이 이제 너무 커서 상대가 안됨....
아쉽지만 끝났어요 ㅠㅠ
만백성맞으라
IP 59.♡.166.35
12-20
2025-12-20 2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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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그나마 다행인게 미국이 갑자기 중국을 마구 패는 중이라 반도체 이후 차세대 먹거리를 만들 시간을 잠깐이나마 확보한거 같습니다.
그게 바이오일지 , 중공업일지, 휴머노이드 일지는 모르겠지만 단기간에 총력전을 펼쳐 미국이 다시 친 중국 정책을 펼치기 전까지 중국과 비벼볼만한 기술을 쌓아두면 그래도 다음 30년 간은 먹고 살만 할겁니다.
재미있는게 독일은 중국에 엄청 투자(빨때)를 해서 쭈욱 쭈욱 빨아들이는(배당) 중입니다. 독일 지사들에 엄청 신경쓰고 공들입니다. 참고로 국내에도 독일 기업들이 악랄하고 과도한 배당으로 본국으로 무지막지하게 송금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독일인이 그래도 보편적으로 정직하고 올바르다는 인식이 있는거 같은데, 그들은 그냥 문서에 써진 한계까지 지킬뿐 의리도 정도 없는 민족입니다. 법이 허락 하는한 뼛골까지 빨아갑니다.
일본도 버블터지기전 해외 투자로 돌린 사람들은 해외 배당으로 등따시고 배두드리며 편하게 살았고, 그 투자금으로 발전해서 일본의 인식이 좋은곳이 대표적으로 태국이죠~
결국은 사회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노동> 금융소득으로 변해가는 과정인거고 노동소득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고 금융 파이프라인을 갖춰두지 않은 사람들은 순식간에 길거리로 나앉는거죠.. 그게 극대화된게 영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제조업의 탑티어 였으나 몰락하고 국민들은 저학력에 문화도 열심히 하는 문화가 아닌 개망나니 문화인데 아직도 나름 방구좀 끼고 다니는 이면에는 제조업 1티어 시절 쌓아둔 쩐과 그 쩐을 굴리던 경험이 크지요 독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가 높은 독일 공장 패쇄하고 중국 공장 돌리는편이 두배는 쏠쏠하다는 겁니다.
사실 최근 핫한 해외 투자도 결국은 빨때를 꼽는 일이라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아리송 합니다.
MTSS
IP 124.♡.16.243
12-21
2025-12-21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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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바는 누구 탓 할 문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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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기업들에게 수백조씩 보조금 퍼주고 주간 80-100시간 일하고 노조 없고 사람 갈아
버리고 환경파괴 무시하고 해외기업 기술탈취해서 저가격이 나오기 때문에 한국 미국 유럽 일본
같은 고비용 선진국에서는 중국 저가 공세 대응 방법이 없어요
우리나라도 지금 HBM같은 메모리 반도체 하나 앞서가고 나머지 산업은 전부 중국 위협으로
흔들릴 상황입니다. 과거에 중국 수출 잘해서 돈잘벌던 시기는 옛날이고 앞으로 수출할 제품도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이제는 중국과 경제 무역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해볼 시기입니다
지난 10년의 골든타임....
부동산에 올인한 대가를 치룰거라 보네요...
중국이 이제 너무 커서 상대가 안됨....
아쉽지만 끝났어요 ㅠㅠ
그게 바이오일지 , 중공업일지, 휴머노이드 일지는 모르겠지만 단기간에 총력전을 펼쳐 미국이 다시 친 중국 정책을 펼치기 전까지 중국과 비벼볼만한 기술을 쌓아두면 그래도 다음 30년 간은 먹고 살만 할겁니다.
이게 패착이라 봅니다.
전기차가 미래인데, 죽은 아들 부랄 만져 봤자. 시대 흐름을 바꿀 수가 없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유럽 자동차 업체는 전기차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뭐가 될진 모르겠지만, 전기차 다음을 준비할 수 있죠.
EU 법을 바꾸려면 EU 의회와 회원국(이사회) 승인이 필요해서, 현재는 제안추진 단계입니다.
전기차에서 배터리가 가지는 비중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전기차 흐름을 타야한다. 라는 의미에서 쓴 댓글입니다.
그치만 유럽 쟤네들 전기차 전환계획을 상당히 늦추거나 폐지하는데 제 손가락 하나 겁니다.
유럽이 노동이니 인권, 환경 어쩌고 하지만 그건 다 자기네들 잘 나갈 때, 또는 후진국 개발도상국 사다리 걷어 차려고 할 때 하는 얘기지, 자기네 목에 칼 들어오면 그런거 없어요. 아주 야비하고 잔인한 놈들입니다.
물론 그게 인간 본성이긴 합니다...
독일 지사들에 엄청 신경쓰고 공들입니다.
참고로 국내에도 독일 기업들이 악랄하고 과도한 배당으로 본국으로 무지막지하게 송금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독일인이 그래도 보편적으로 정직하고 올바르다는 인식이 있는거 같은데, 그들은 그냥 문서에 써진 한계까지 지킬뿐 의리도 정도 없는 민족입니다.
법이 허락 하는한 뼛골까지 빨아갑니다.
일본도 버블터지기전 해외 투자로 돌린 사람들은 해외 배당으로 등따시고 배두드리며 편하게 살았고,
그 투자금으로 발전해서 일본의 인식이 좋은곳이 대표적으로 태국이죠~
결국은 사회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노동> 금융소득으로 변해가는 과정인거고
노동소득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고 금융 파이프라인을 갖춰두지 않은 사람들은 순식간에 길거리로 나앉는거죠..
그게 극대화된게 영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제조업의 탑티어 였으나 몰락하고 국민들은 저학력에 문화도 열심히 하는
문화가 아닌 개망나니 문화인데 아직도 나름 방구좀 끼고 다니는 이면에는 제조업 1티어 시절 쌓아둔 쩐과 그 쩐을 굴리던 경험이 크지요
독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가 높은 독일 공장 패쇄하고 중국 공장 돌리는편이 두배는 쏠쏠하다는 겁니다.
사실 최근 핫한 해외 투자도 결국은 빨때를 꼽는 일이라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아리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