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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59호 그윈 도라도

소리그림 · · 수정

조회 4,726 · 공감 2 · 댓글 12

'감정을 듣고 싶다'

라는 생각에 유튭에서 찾아 듣네요.


며칠 전 어쩌다가 싱어게인4 를 보았는데

제 기준 아주 잘 부르더라고요.

'환생' 을 불렀었죠.


그 뒤로 방송 못 봤는데,

'감정을 듣고 싶다'

라는 생각에 유튭에서 찾아 듣네요.



+

본인 채널도 있네요.


댓글 12

  1. designeer ·
    전 너무 좋은데 어떤 분들은 너무 스타일이 올드하다고 싫어들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제발 제대로된 기획사 만나서 상처받지 않고 잘 성장했으면 합니다.
    박정현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디바인 것 같아요.
  2. 소리그림 ·
    @designeer님 그쵸. 유튭에서 보고 듣는 것과 현장에서 보고 듣는 것은 다를텐데, 현장에서 보고 듣고 싶은 싱어네요.
    또한, 음원으로 녹음될 때는 실제와 또 다를 거긴 한데, 잘 기획되고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3. 오리날다고 ·
    @designeer님 저는 시즌 2~4 통틀어서 최고라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박정현의 경우, 노래는 너무 좋은데 발음이 조금 아쉬웠거든요. 근데 오히려 59호는 외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서 그런가 훨씬 듣기 편한 것도 있고, 가창 자체는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누가 댓글에서 그러던데 ‘필리핀 사람들은 무조건 노래 잘하는 선입견 생기겠다’라고 하던데, 제가 그럴 판이에요.
  4. designeer ·
    @오리날다고님 근데 사실 박정현 데뷰때 보다 한국어는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필리핀 분들 중에 노래 잘 하시는 분들 무지하게 많아요. 당장 부르노 마스도 필리핀계고요.
  5. 코린트블루 ·
    세월이 가면 부를 때 그냥 쓰러졌습니다
    완급 조절이 최고더라구요
    그리고 저렁게 큰 스케일로 노래할 수 있는 가수가 참 드문데 너무 좋았습니다

    생김새는 우리나라 배우 중에 조민수랑 비슷한데 더 매력적입니다
  6. 소리그림 ·
    @코린트블루님 그런 것 같습니다. 나이는 안 그런데 스케일이 있어요.
  7. 디케이74 ·
    저런스타일이면 필리핀 뮤지컬 스타인 레아살롱가 같이 뮤지컬 계로 나가는거도 괜찬을듯 하네요..
  8. 날범생이 ·
    제가 예전에도 이 가수 때문에 쓴 글이 있지만 필리핀 감정선이 한국 중년하고 딱 맞습니다. 우리 아들은 올드하다고 싫어하지만 40~50대 분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필리핀 가도 항상 느끼는것이 한국 80-90년대를 보는 듯한 기분이라서요...
  9. 현영군1 ·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의아할만큼 올드했어요. 감성 표현의 접근법도 너무 진부하고 뻔하다고 느꼈졌어요
  10. 나의X에게 ·
    창법이나 부르는 스타일자체가 올드해 40-50대들이 좋아할만한것 같습니다. 요즘 가요시장에서 먹히는 스타일 37호같은 유형 아티스트죠.
  11. 포모사피엔스 ·
    리틀빅 듀엣에서부터 우승후보로 봤어요
  12. 소리그림 ·
    세월이 가면


    1994년 어느 늦은 밤


    환생


    오늘 같은 밤이면


    그때 헤어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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