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명부 1983년, 30승, 427이닝, 60경기 등판
- 전체 100경기 중 60경기에 등판해서 427이닝을 던지고 30승, 16패를 기록했습니다.
- 투수 역할 분업화되고 투구수 관리해주는 현대 야구에서는 절대 나오기 어려운 기록입니다.
2. 선동열, 1986년, 0.99 방어율, 262.2이닝 투구
- 타격 기술, 타자 도구가 진화된 현대 야구에서 나오기 어려운 기록입니다.
- 배트, 각종 보호 장구, 웨이트 트레이닝같은 훈련기법으로 타자는 강해지고 있습니다.
3. 이종범, 1994년, 84 도루
- 선수들 부상 방지, 야구 트렌드 변화(세이버메트릭 유행으로 도루 가치 하락)로 많은 선수들이 도루를 꺼립니다.
- 경기 흐름을 바꿀수 있지만 체력소모가 심하고, 부상 위험도가 높아서 84도루를 깨기 어려워 보입니다.
4. 백인천, 1982년, .412 타율
- 경기수가 적었지만(80경기), 248 규정타석에서 달성하면서 4할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 경기수가 144경기 체제, 446 규정타석이 늘어나면서 4할 타율 달성은 힘들것 같습니다.
5. 이승엽, 2003년, 56개 홈런
- 2013년 NPB 용병 블라디미르 발레틴 60개 홈런으로 깨졌지만, 아시아 홈런 신기록이었습니다.
- 당시 131경기 출전해서 56홈런을 때렷으니, 144경기 체제였다면 60개 홈런이상도 노려볼 대기록입니다.
6. 최동원, 1984년, 코리언 시리즈 4승
- 9/30 - 10/9일 코리언 시리즈 동안 4완투, 1 구원 등판, 40이닝을 소화하여 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 이런 무리한 일정으로 선수생명이 단축될수도 있음에도 투혼을 발휘해서 팀을 우승에 올려놓았습니다.
선발투수가 60경기 427이닝 너무 많이 던졌네요. 지금은 200이닝 던지면 너무 많이 던졌다면서
혹사나 무리했다는 소리 들으니까요.
야마모토 월드시리즈 3승을 보고는... 언젠가는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시리즈 4승투수를 누르고 MVP? 과연 이게 가능할까요?
현대야구에서 다시 안나올 기록일꺼라 생각했는데
오타니 같은 이도류 선수가 한국에도 나올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