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블로그나 유튜브 후기를 주로 참고를 합니다.
그런데 요즘 블로그 후기를 보면 AI로 작성된 문장의 글이 너무 많이 걸려요.
사진은 본인이 직접 찍은것도 있긴 한데, 내용 자체는 AI가 블로그 성격에 맞춰 작성한 거 그대로 복붙한게 너무 티가 나더라고요.
어떤 블로그는 아예 사진도 온라인에 올라와있는 제품 사진만 올려놓고 AI 작성글로 복붙.
저는 실질적인 후기를 찾으려 한건데 너무 실망스럽더라고요.
전부터 업체끼고 광고하는 블로그들 많긴 했지만 그래도 작성은 직접 했는데 이제 그마저도 AI가 다 해주니.
점점 블로그 후기도 멀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유튜브는 아직 영상까지 뚝딱 자동으로 만들어주진 않으니 여기까진 안오긴 했는데
직접 촬영이랑 녹음 안하고 이미지랑 음성 TTS로만 영상 만든것들은 이질감이 많이 드네요.
Ai에 물어보면 잘 알려주죠 ㅎㅎ
근데 AI가 항상 맞는 답을 내놓진 않다보니 여러 사람의 집단 지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출판되는 서적의 90% 이상은
AI의 도움(교정 등)을 받은 글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 중
AI로 하나하나 대신 작성하게 하거나
도움을 받는 경우는 많은데
심지어 AI로 자동으로 글을 쓰거나 댓글 달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쓴거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 특히 레딧이랑 X에서 많이 느꼈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도 많이 퍼져있겠다 싶어요.
지금은 사람이 쓴 거랑 AI가 쓴 게 구별이 되는데
2년 정도 지나면 구별이 불가능할거라는 말도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거의 완성된 시대가 오면
자동으로 특정 키워드나 특정 주제 글에
자동으로 AI가 댓글을 달게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적응하면서 살 거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각자의 편향된 정보를 기반해서 프롬프트 돌린 정보들이 과연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하구요.
전 디지털 배설물로 취급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예전엔 그래도 자기 주장은 좀 담고 아주 일부분만 ai내용이 있았는데 요즘은 ai성능이 좋아져 그런지 뇌를 거의 의탁한 글들이 보이더라구요. 혀를 차고 지나갑니다.
유튜브 쇼츠는 이미 AI로 도배되고
블로그는 이미 AI 배설 쓰레기장입니다.
리뷰, SNS등은 말할것도 없고요
이제 불특정인이 올리는 것은 못믿고, 안보는 시대가 도래하고
구독하거나 신뢰하는 사람것만 보는 시대가 옵니다.
코딩도 제가 직접하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대부분 AI가 제 요구사항에 맞춰서 작성한 코드를 리뷰해보고 테스트 해보고 필요한 부분만 제가 고칩니다.
AI가 쓸데없이 너무 글이나 영상을 길게 만드는 게 불만입니다.
한 번 한 얘기를 조금씩 바꿔가면서 질질 늘이는 패턴이 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