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남성에 대한 이슈가 오늘 추천글로 핫한데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이성적 비토가 시작된 이후,
계엄 직후 대선조차도 이재명을 계엄 윤석열보다 미워한 게 그들입니다.
갈라치기가 아니라 갈라져 나간 거구요.
계엄 당일에 쟤들에게 가장 큰 이슈는 안귀령이 감히 국회를 침탈한 군인의 총을 낚아챈 일입니다.
문재인-이재명 리더십으로는 아주 다른 두 인물을 그저 민주당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마구잡이로, 심한 강도로, 윤석열보다도 훨씬 더 미워합니다.
당장 아는 1020이 있다면 슬쩍 이재명이나 환율(혹은 그때그때 레거시언론이 포커싱 잡는 아무 이슈) 이야기 꺼내 보세요.
"와 영포티신줄 알았는데 깨어계셨노;;" 이럴껄요?
더 큰 문제는 얘들이 1020 진보적 성향을 띨만한 사람들이나,
심지어 계엄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애들을 따돌림한다는 겁니다.
나아가 인스타, 쓰레드 등 SNS로 또래 여성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미 진행중입니다.
제발 나이브한 생각 접고 오냐오냐를 그만해야 합니다.
정부.정책으로 바라보면 됩니다 돌아선 남성애들한테
커뮤에서 하도 훈수들을 대고 언론도 조성하고 나니 이 모양 이꼴이 된거죠
그나마 여초야 세대적 나이차가 갭이나도 어느정도
대화가 되니 진보적 성향이 좀 두드러지고 진보쪽이 여성우대
정책을 많이 힘써서 그런것도 있지만
남초커뮤는 결이 아에 다르잖아요..
관심을 안가졌어야 됐는데 조금만 어긋나도
일베몰이 펨코몰이 극우몰이 안했던 애들도 질려서 그리되겠습니다..
여초커뮤도 하도 폐미몰이 하니 자기들 폐미들 모여있는곳에서만 놀잖아요..
섞이질 않으려하죠
자꾸 너희노는곳에서 놀라고 코너로 몰아 붙이니 이사단 나는거라 봅니다
젊은 애들이 극우화되고 뭐하고 하는거 그냥 정부가 잘하라 하고
냅두세요 정부가 못하면 어련히 돌아설텐데 그걸 못참고
계속 취급을 이상하게 하니 돌아서지도 않고 고집만 더 쎄지잖아요..
대화가 안되는 상태면 그냥 무관심으로 냅둬야지 자꾸
대화도 안하면서 무시만하니 이리된거라 보네요
걔네들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다 본 애들인데
정부의 무능함 이런거 하나 모르겠습니까..아는데도 진보진영이
자기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소위말해 뭣같으니 뭐라도
내로남불 꺼리 찾아서 니들도 똑같잖아 하는거죠
그냥 놔두니 극우커뮤니티가 더욱 커지고 주류가 된 것입니다
DC 펨코가 커뮤 1위 2위 입니다.
메갈워마드도 그 배후에 친박근혜 극우기독교댓글부대가 있었구요.
계속 그냥 놔두라고 하는데
그 심각성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제육이나만들라는 말 아시나요?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말인데
여자는 남자가 제육해달라고 하면 닥치고 언제든지 만들어야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혐오가 그냥 일상처럼 당연하게 퍼지고 있고 그걸 즐기고 있습니다
이젠 독립운동가 김구에 대한 과거역사조작에
페미가 중국이 퍼뜨렸다는 혐중과 여혐 조합에
쿠팡이 반중애국기업이라는 둥
영포티 혐오조장으로 40대 고립화 작전에
이런것들이 모두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지는 작업들입니다. 그냥 1020반항심에 만들어진게 아니구요.
세월호 보고 치킨시위하고
이태원 보고 놀다죽었다고 합니다.
모두 국힘당을 보호하고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여론조작이 승리한 결과입니다
저랑 정반대의 시각이네요 가만히 안냅두니
일베니 디시니 펨코니 파이만 더 커져서 이사단 난거라 보는데요
왜 여초는 진보적인데 남초 젊은층은 극우적인가요?
이미 거기서 답이 나온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말입니다
얘네들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제도 개선해서 교화시켜야지
커뮤니티에서 백날 조리돌림해봤자 득이오나요?실만커집니다
여초가 진보적인데 남초가 극우적인 이유가
20대 남성을 클리앙 같은 커뮤에서 가만히 안두어서라는 이유는 전혀 근거도 없고 인과도 맞지 않습니다.
또한 장부가 정책적으로 제도 개선해서 교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20대 남성이 듣기에
그것이야말로 20대 남성을 가만 놔두지 않는 것이고
가장 심각하게 20대 남성을 건드리는 것이며
20대 남성이 가장 싫어하고 오히려 반발하고 더욱 극우화 될 이유라고 봅니다.
갈길가죠
아예 젊은층에 대해 모르시는 듯 해 보입니다. 정치적으로만 1찍 2찍 하지 마시고, 젊은 마인드로 대화도 해보고 그러셔야지,
무작정 비토는 좋지 않아보입니다.
각자의 사정이 다 있는건데, 어린 친구들은 펨코에서 그러고 있고 작성자님도 클리앙에서 이러고 계시지 않습니까.
결국 다를 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