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모 광역시 체육회감독 A씨가, 지난 2월 소속팀 선수의 22구경 실탄 10만발을 진천선수촌 탄약고에 입고하는 과정에서, 관리직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2만발(!!)을 빼돌려 암시장에 팔아 넘긴 혐의로 구속됐다고 합니다.
실탄을 빼돌리는 장면도 CCTV에 찍혀있다고 합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0월 무기고 현장조사에서 이상없음을 보고..추가조사에서 발견..탄약고관리직원은 직무배제됐다고 합니다..

위 짤방의 카트리지가 50발짜리인데, 2만발(@_@)이면 저런 카트리지가 400개(!!)가 됩니다.
(혹시 2백발을 2만발로 잘못 들은게 아닌가 싶어서 몇번을 다시보기를 해봤네요.)
지금 와서 직원실수 이러구선 탄약고 관리직원 하나 직무배제로 꼬리자르고 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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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기사 대한체육회, '실탄 관리 부실' 사격연맹 진상조사 나선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51030n44025
체육회가 직접 관리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격장의 무기고는 자동감시 보안시스템과 관리자의 24시간 근무체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매일 선수들의 실탄 사용현황을 기록·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선수촌 사격장에 대해 다시 한 번 실탄 전수조사와 보안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