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인가? 99년인가? 학창시절에
휴대폰이 보급되기 시작하고
저도 처음으로 휴대폰을 구입하고 좋아했던 기억
어느날 친구가
최신기능의 휴대폰을 사와서 자랑을 하고
휴대폰의 신기능을 구경하면서
미래에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앞으로는 휴대폰으로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고 할 수 있게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웃기고 있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라고 말했던게 생각나네요
그 이후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미래에 대한 상상에 한계를 단정짓는 사고를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위성이나 무선통신으로 무한정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올까? 이야기나눴었습니다
ㅎㅎ
아뇨 저랑 17살 가까이 차이 나는데요 ㅋㅋㅋ
그 형님이 저보다 형이죠
아 98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컬러 액정이 나왔었거든요 ㅎㅎ
아직도 화상(?)으로 강의를 듣고 화면으로 대화하고 손바닥만한 컴퓨터(?)를 들고다니는 그림을 보면서
'와~ 내가 죽고 나면 이런 세상이 오는건가?' 했던 기억이 나요.
앞으로 30, 40년 뒤엔 얼마나 엄청나게 세상이 변해있을까요...
지금도 AGI는 불가능하다느니 ai는 자아가 없다느니 미래 기술을 단정하는 분들 보면 아마도 십년안에 이불킥 각인데 말입니다.
미래 기술을 부정적으로 단정하는 태도는 대체로 틀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기껏해야 단어 한두개 발음 정확히 하면… 모를까라고~~
뭐 그시절 남성 평균적으로 70세면 호상이었으니~
그분관점에서는 합리적 주장 같기도 한데 정확한 연배를 몰라서 단정은 하기 힘들군요(농담)
사실 인공지능은 불과 10년전만 해도 앞이 깜깜한 길이었지만 용자들의 엄청난 베팅 갑작스럽게 돌파구가 생긴게 큰것 같습니다. 이런 사건들은 거의 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한것과 맞먹는 우연적인 이벤트 아닐까요?
그런 상황에서 모로가도 도로가도 저장장치가(RAM, NAND) 짱이라고 판을 깐 현인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와 설마 이걸 알고 한건가? 하고 수십번씩 감탄합니다.
지난 30년을 바라보면? ;;;;;;;;;;;;;;;;;;;;;;;;;;
천지개벽... 이죠. ㅎ
세금은 로봇을 굴리는 회사 그리고 그 회사의 소유주 그리고 그 회사들의 서플라이 체인들이 냅니다
그리고 그 시점의 국가간 격차가 수천년간 이어집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