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부, 농협에 칼 빼들었다…내년 구조개혁 TF 가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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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본연의 기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결국 선거와 지배구조 개혁 문제로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농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농협을 강하게 질타하며 "농협은 구조적으로 문제가 많다. 선거 과정에서 불법이 반복되고, 구속과 수사가 끊이지 않는 것은 조합장 권한이 과도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합장이 너무 많은 권한을 갖지 않게 해야 한다"며 "필요한 것은 수사를 의뢰하고 감사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번 특별감사가 선거제도 개선과 인사권 견제에 그치지 않고, 감사 체계의 실효성 강화, 지주·계열사 거버넌스 개편 등으로 이어질지가 향후 농협 개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들 이렇게 인식하기는 하더라구요..ㅜ
사실 농협이 구조적으로 진짜 문제 많죠
차라리 중앙회 회장님을 뽑는 대의원 배출 지역조합을 늘이거나 방법을 택해야겠죠.
시골삽니다 농협이라면 치를 떱니다
마을총회에 얼굴내밀고 떡과 선물 증정으로
한해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내내 농민들 대상으로 수탈합니다
농민은 없고 조합장이나 기타 세력들의 돈통이 된지가
오랩니다.
조합장의 전횡들을 몰라서 하는 얘기입니까?
하여간 제가 저 댓글을 단 이유는 민간 단체인 농협의 조합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게 냅둬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삼성전자내부에서 문제가 있다고 정부가 개입하지 않자나요. 머 그런 관점인거죠.
"농협은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소관의 법정 단체로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민간 협동조합이지만 정부의 정책적 관리 및 감독을 받습니다. 농협이 농식품부의 산하기관은 아니며, 농업인의 권익 대변 및 농업 발전을 위한 독립적인 조직입니다. "
라네요. 왜 정부에서 관리 감독을 해야하는지...나중에 알아봐야 겠습니다ㅎ
농협과 농협중앙회는 다릅니다. 단위 농협과 농협중앙회를 구분해야합니다
ㄹㅇ ㅋㅋㅋㅋ
지역 농민들 피 빨아먹는 고리대금 업자놈들입니다.
그러니 고리대금업자 맞죠
인터넷에 흔해 빠진 이야기 중 하나가 농민 피 빨아먹는 어쩌구 인 데요...
단위농협 문제 많습니다 근데, 맞는 이야기를 하세요 농협이 드라귤라는 아니잖아요
고리대금이라면 제 3금융이 적절하고 신용도와 담보가치에 따라 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방+나이많은 노인+ 민주주의 의식 부족+ 권리의무 의식 부족이 짬뽕이 되어 선거도 쌍팔년도도 아닌데 지금도 밥사주고 술사주고 수건이라도 받으면 아는사람이라고 찍습니다.. 그리 선출된 단위조합장은 본전을 뽑아야하니 대출에 간여를 하고 자기친인척 또는 지인들 자식 농협직원으로 채용하고, 단위조합에서는 왕이니 폭행에 성추행에 갑질 등 온갖 못된짓을 다하다가 결국 부실경영으로 가게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단위조합장들이 모여서 뽑은 사람이 중앙농협회장이죠.. 밑바닥이 저러니 중앙농협회장 선거는 늘 그렇듯이 부정선거 시비가 계속 나옵니다....
도시에 사니 별 상관이 없을거 같지요? 아뇨 상관있습니다.. 단위조합이 사고치고 적자난것 사실상 정부예산으로 매꿔줍니다...매년 조단위가 넘을 겁니다..농촌이 지역구인 국회의원들의 예산압박이 장난이 아니여서 기재부도 적당히 농협적자 매꿀 예산지원합니다.. 이건 여야가 없습니다.. 그 세금이 어디서 나올지 생각해보면 도시에 사는 납세자들도 남의 이야기가 아닐겁니다...
사고치고 정부예산으로 매꿔준다는 없습니다 시중은행하고 같이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런적 없습니다
망하면 인근농협에서 인수하는 경우는 간혹 있지만 정부예산은 틀린 말입니다
망해도 진작 망했을 단위조합이...왜 청산 안당하고 인근농협에서 인수하는 줄 아시는지요?
부실농협의 순자산은 이미 마이너스 상태인데 왜 인근 농협에서 인수할까요??
인근 농협 조합장 또는 조합원은 순자산이 마이너스인 부실농협을 인수하면 자기네들도 손실이 나는데 왜 인수할까요? 그 손실보전분을 최종적으로는 농협중앙회 그리고 그 뒤에 있는 기재부가 막아주거든요....
기사검색 조금만 해보셔도 아실텐데요... 2011년에 농협중앙회가 사업구조개편이라는 명목으로 기재부에 6조원 증자를 요청했고 그중 4조를 정부가 예산으로 출자했습니다... 그리고 19년도 뉴스지만
https://www.sr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8971 기사한번 유심히 보십시요...
농협중앙회가 운영중인 농업신용보증기금이 부실해져서 중앙정부에서 출연금을 받았고 그것때문에 계속 감사원감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보증기금에서 보증서 받은 농민은 그것을 들고 중앙회 또는 단위조합에 제출해서 저리의 대출금을 받았는데 그 대출이 부실화되고 농협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농업신용보증기금에 정부에서 출연금(사실상 자본금)을 추가 투입했기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그래서 감사원감사가 발생한거구요..
그리고 위에처럼 직접적으로 정부에서 출자를 하지 않아도 정부자금을 초저리(심할경우 무이자)로 농협중앙회에 예치해주는 방식으로 매년 사실상 순자산(또는 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정부는 매년 수천억원의 예산을 편성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자금이 전액 직접적으로 부실화된 농협지원에 투입되지는 않지만 장기 저리의 자금지원을 계속해주어 이익을 늘려 부실대출에 대한 손실분을 일정부분 계속 마크업해주고 있는겁니다.. 결국 단위조합이 제대로 운영되어서 이익이 제대로 난다면 중앙정부 예산이 투입되고 감사원이 투입될 일은 없겠지요...
금년 25년 10월 24일 국감에서 현 농협중앙회장이 단위농협부실운영에 대한 대책을 묻는 국회질문에 기사내용보니 이리 대답하셨네요.. “자산관리회사에 4조4,400억 원을 지원하고 무이자 자금도 18조 원까지 확대해 지역농협의 건전성 강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상하지 않으세요???? 18억원도 아니고 18조의 거액을 무이자 자금으로 받아오겠다고 합니다.. 누가 18조를 이자 안받으면서 농협에 예치하죠????
이답변은 바로 18조원의 자금을 정부로 부터 무이자로 예치받아서 부실화된 농협을 인수해주신 바로 이웃농협에게 다시 예치해서 순자산이 마이너스인 부실농협을 인수해준 경제적 댓가를 지불하겠다는 이야기를 돌려 말한겁니다.....정부가 18조를 무이자로 농협에 예치하지 않고 시중은행에 3%이자로 예치한다면 연간 5400억원의 이자수입이 발생하는데 중앙정부는 이것을 포기하고 농협에 예치하여 부실화된 단위농협에 지원하야한다고 중앙회장님이 말씀하신거구요...기사원문은 https://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99432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기사내용이나 다른것들 더 검색해보시면 제말을 이해하실수 있을듯 합니다.. 일이년된게 아니라서 감사원도 두손두발 들더군요...
기사 어디에 그런 내용이....... 왜곡이 심하십니다.
농신보 부실은 사실 시중은행 기준으로 농민들이 무슨 신용도가 높고 자산이 많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요
그러면 농민들은 대출하기 엄청 어렵습니다 그러면 농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걸 정부가 모를까요?
그러니 농업유지를 위해 정책상 기준으로 여신지원을 직접 할 수 없으니 보증서 발급을 해주고 그것을 담보로 농협에게 대출을 받게 되는 것이고 그중 일정부분이 부실화되어 문제가 된 것이죠
보증서 대출을 하는 기관은 중소기업이나 서민소비자 대상도 있습니다 여기도 부실은 발생합니다 돈 장사 하는 곳 치고 부실채권 안 생기는 곳이 있을까요? 당초 취급기준에 맞아도 살다 보니 망하기도 여러가지 일도 생겨서 그러지요 농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는 거지요
18조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농협중앙회가 정부자금을 받아서 그걸 무이자로 단위농협에 지원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기사에 난 18조는 정부자금이라는 이야기는 기사에 전혀 없는데 무슨 말씀이 신지요?
큰 틀에서 단위농협이 부실이 나지 않아야 된다는 말씀은 공감하고 옮은 해법입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광역합병으로 관리의 효율과 규모의 경제로 경쟁력도 키워야 하고 갈길이 멉니다
물론 입학하기 위해 성적도 좋아아야하고 조합장 추천서도 있어야합니다
진짜 눈으로 확인하신 건가요 아님 누가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 듣고 적으시는 건가요?
정부가 이자 차액 보전을 해주는 정책자금은 농민에게 주어지지만 조합장 이라고 특별히 금리 헤택을 주는 건
없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는 확인후 하시면 좋겠네요
가장 큰 문제는 지배구조와 사업구조 입니다.
1. 지배구조는 조합장에게 너무 많은 권한이 집중되어 견제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법과 규정이 있지만 완벽하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전국적으로 1400개의 농협이 개별법인으로 활동을 하다 보니 사건 사고도 황당한 사례도 현지 상황에 따라 너무 다양하게 벌어집니다
이걸 통제 하는 게 농협중앙회의 조감위라고 있지만 사실상 조합장이 중앙회장 투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솜방망이 처벌이나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일이 많죠 굳이 유권자 심기 건드려 좋을 것 없다 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들 일도 아니고
특히 조합장이란 선출직의 막강한 인사권(사실 이게 가장 크죠)으로 조직을 장악하고 법이나 규정 따윈 개나 주란식의 조합장 단독 혹은 지역내 조합장들의 협의체에서 자기들 끼리 결정한 대로 밀어 붙이눈 일방적 의사결정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각 단위농협은 개별 법인이라 한마디로 회사가 달라요
근데 승진하면 조합장 맘대로 본인의사 없이 a농협에서 b농협으로 인사이동 보냅니다
웃기는게 농협별로 개별사업장이라 급여도 보너스도 복지도 다 다르거든요
그래서 소위 도시에서 근무하는 농협직원은 승진해서 시골농협으로 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걸 조합장들이 정작 당사자 의사 관계없이 (사실 묻기는 하지만 거부하면,.... 아시죠??) 보내죠 이걸 직원들은 소시장이라고 하자
엘지 입사했는데 과장 승진하니 에스케이로 가라는 식이죠 승진했는데 급여가 줄어드는 기막힌 일도 생기구요
머,, 이건 이야기가 길어서.... 아직도 이걸 조합장의 인사권이라 포장해서 휘두르는 일이 지난 수십년간 있어 왔구요
최근에 이게 법적 소송 끝에 문제가 되니 이제는 슬그머니 인사교류 안 한다고 발 빼고 있긴 하지만요
이게 지난 수십년간 바뀌지 않아요 선출직 공무원도 2선이 최대인데 비상임 농협조합장들은 여기에 제한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조합원이 찍어주면 영원히 합니다 그러니 부정선거 금권선거가 판을 치고 다음 선거에 이기기 위한 일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조합장이 대다수가 되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8선,9선도 있으니 그야말로 직업이 조합장이고 자기가 조합장때 뽑은 직원을 정년 퇴직때까지 데리고 근무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생깁니다 임기가 4년이니 20~30년 가까이 조합장을 한 사람이 합니다
발전도 없고 여기에 기생해서 권력을 누리려는 기회주의 직원들과 책임감 이라고는 일도 없는 거수기 역할의 농민 비상임 이사와 감사들과 손.발 맞추면 그야말로 무소불위 그 자체 죠
농민이사들은 수당 받고 회의 참석하지만 조합장 통제는 사실 힘들고 나중에 농협에 경영상 문제 생기면 그때는 나는 모르는 일반 농민인데 조합장과 경영을 책임지는 상임이사 책임이라고 돌리고 , 감사도 그 나물에 그 밥이고
조합원들은 명절날 선물주고 인사하고 그러면 투표때 우리농네 학교 집안 잘아는 사람 이런 기준으로 투표하니 새롭게 나오는 조합장 후보는 원척적으로 차단되고 (선거운동도 개인정보 차원에 연락처도 모르는데 조합장은 모든 정보를 가지고 문자 편지 전화로 사전에 이러저런 방식으로 조합원 관리하구요) 늘 고인물만 되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
하지만 손을 못대요. 왜???
욕하는 자기들도 다들 빨대 꽂고 있거든요. ㅋㅋㅋ
수술하자고 뚜껑을 열었는데 어디부터 손을 델지 감이 안와요.
자기 할아버지도 엉겨 있거든요. ㅎ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의 큰 부분이죠.
중앙회와 단위 농협에 비리 문제는 고이다 못해 썩은 냄새가 진동하죠!
하지만 농협은 농민들이 출자도 포함된 협동조합이고, 카르텔이 있다면 그건 농민들이 선출하는 조합장의 문제죠.
농협은 썩은 부분도 많지만나름 농민들이 망하지 않게 농사지도도하고 금융적으로도 지원도 많이합니다. 농협은 저리로 농민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것도 일반 은행에선 돈 못빌릴 사람들에게도 빌려주죠.
그렇게 악마의 집단이 아닙니다...
공무원시험 다 떨어지고 결국 아버지 인맥으로 이천인가 쓰고 농협직원으로 취직했다는 친구에게 들었던 얘깁니다.
그 친구 첨엔 쌀가마니 나르더만 몇년후에 고속승진해서 과장으로 앉아 있더군요.
다그렇진 않겠지만 매관매직이나 전관비리가 있을거란 느낌은 많이 받았네요. 백수였던 동네이장아들이나 전직 조합장 자녀 몇천들여 농협넣었다는따위의 소문을 몇번 들은 기억이 있어서..
정부에서 주는 돈 , 농민들 상대로 중간에서 굴려서 억대 연봉 받아 먹고 있다구요
분명 농민들 평균적인 소득에 비해 높은 거 맞습니다 근데 그 급여의 원천이 님의 생각과 동일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비교대상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아주 가난한 서민들과 비교해서 공무원 급여가 높다고 말하지는 않잖아요?
마치 농협이 부적절한 자금을 기반으로 불로소득으로 농민 착취한다는 드라큘라적 시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 키우는 대농 중에는 수십억 이상 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굳이 여기에 비교하는 것도 웃기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