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100억 아파트 산다는데…" 2030 앓는다는 '이 병' [트렌드+]
'거지통 ·서민통'…젊은이들 사이 유행어
소비 하나에도 드러나는 경제적 한계 체감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느낌"
"두바이 쫀득 쿠키 하나 사 먹는데도 손 떨리는데...서민통 온다."
"강남 아파트 평당 1억 넘는다는 얘기 들으면 거지통 와서 미치겠다."
"연예인 OOO이 몇십억짜리 아파트 사서 △△△랑 이웃이래 거지통 와."
경기 불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수백억대 건물 매입 소식과 치솟는 부동산 가격 기사가 연일 쏟아지면서, 젊은 층이 체감하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런 감정을 속으로 삼키거나 애써 드러내지 않는 분위기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그 감정 자체를 하나의 '증상'처럼 이름 붙여 웃음으로 소비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거지통(痛) 온다", "서민통 온다"라는 신조어가 이를 상징한다.
또래이지만 자산의 '격차'가 갑자기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 감정이 급격히 꺾인다는 반응이다.
*
"어릴 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28살이 되니까 그냥 서민통이 와서 의도적으로 이런 영상 보기를 회피하고 있다"
*
"아이브 장원영이 100억대 부동산을 샀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박탈감이 들더라. 물론 열심히 해서 번 거겠지만, 나도 분명 열심히 사는 데 아무리 노력해도 서울에 방 한 칸 살 수 없는 내 현실이 너무 슬프다"
*
"요즘은 몇백억 집, 몇억짜리 차, 수십만 원짜리 밥 먹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서민통이 온다.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
"강남 백화점에 갔는데 잘 차려입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이 여유롭게 다니는 모습을 보면 거지통이 온다"
*
"일 때문에 판교의 한 백화점에 갔는데, 평일 점심시간에 부티 나게 차려입은 젊은 남녀들이 여유롭게 쇼핑하는 모습을 보고 괜히 더 부러워졌다"
하지만 지표는 또 다른 역설을 보여준다.
통계청과 데이터부가 발표한 '청년 삶의 질 2025 지표'에 따르면,
19~34세 청년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2023년 7.6%로, 2012년 11.6%에서 크게 낮아졌다.
국제 비교에서도 한국 청년층의 소득 여건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2022년 기준 한국 청년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8.7%로 OECD 38개국 가운데 9번째로 낮았고, OECD 평균보다도 낮았다.
소득 지표만 놓고 보면 극단적으로 악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26537?sid=103
쓸데없이 남하고 비교를 하니까 불행해지나 봅니다.
판교의 젊은 직장인들이 잘 나가는걸 봐도 속이 쓰리다고는 하네요 ㄷ
비교대상이 동네에서 전세계로 확대되었으니 ㅜㅜ
서울에 10억 안하는 아파트도 많은데 여기는 이래서 싫고 저기는 저래서 싫고
눈만 지나치게 높습니다. 인터넷과 sns 때문에요
하지만 자신들 광고주,사주 관련된 불법상속과 부의 되물림은 안 써죠.
장원영이 재벌2세나 재능을 태어날때부터 갖고 태어난건 아니니 제 기준에선 일반인이죠.
이렇게 제 기준하고 님 기준은 다르니 궁금하시면 직접 찾아보세요.
일반인이 그정도 노력하면 100억 아파트 살수있을까요?
외모가 재능이라는것은 부정은 안하지만 그거때문에 100억번다는 논리는 설득이 안되네요.
노력의 결과를 돈의 가치로만 판단하시니
그럼 그 기준으로 찾아보시라고요.
어쨋든 100억버는게 사실이니 궁금하시다면서요.
가끔 비싸게 외식하는 수준이 동네 치킨집이나 족발집 가는 정도고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데 본문 글에 나오는 식의 비교라면 저는 루저죠 ㅋㅋㅋ
방송 3사가 북한이나 아프리카 오지 타큐멘터리 같은걸 하루에 10시간씩 틀어주는건 어떨까요.
유툽 같은것도 의무적으로 메인으로 뜨게 하고.
걔네들이 좋아하는 전두환식 해결법.
영화관, 스포츠직관, 콘서트 절대 안갑니다
그들이 광고하는 물건들도 웬만하면 안사구요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쓰여야지 연예인 부를 쌓는데 쓰이면 안되지요..
나이대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마블 영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시리즈 등등 재밌는 영화 많은데 그런 걸 다 안 보시나요? 콘서트도 머 브루노 마스, 콜드 플레이, 에드시런 내한공연 이런 것도 안 보시고요? 아니면 국내 가수들 공연 이라도 안 보시고요? 무슨 재미로 사실지...
옛날이면 누가 머입고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했죠
굥평성대가 그립나 봅니다.
1% DNA 장원영 부러워하면 뭐 얻을 게 있나요.
고기먹는 사자 보면서
풀 뜯어먹는 사슴들에게 박탈감 느끼라고 조장하는 꼴인데
기레기들이 또...
MBN이 갈라치는 데 써먹으려고 침소봉대하는 걸
한경과 KNN과 동아가 퍼나르는 겁니다.
더쿠나 인스티즈에서마저도 뭔 헛소리냐고 반응도 안하는 거라… 여기서 진지하게 대할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이런 섣부른 일반화의 논리는 사회를 왜곡시키기 마련인데 말이죠.
사실 저런 마음이 아예 안 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SNS 특히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퍼지는 개인 삶 중에 가장 화려한 부분의 공유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기사를 쓰던가...
"그냥 그런 마음이 들어서 미치겠다." 가 취재 내용이고 또 결론이면 저 기자는 무슨 가치 판단 근거로 저딴 기사를 쓴 걸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셀렙들의 생활에 부러움은 가질지언정 저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박탈감 때문에 미치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을까요?
부러워서 노력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냥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은 저런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
아마 장원영 처럼 살아보라고 하면.. 그렇게 살지도 못할 껄요. 저 어마무시한 스케줄과.. 질투를 감당하는 멘탈만으로도 대단한 거죠.
왜 저런반응을?
그 위에서 계속 성장해온 천민자본주의 사회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지금 중장년층 젋은때도 지금 젊은세대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고
경제규모와 사회환경만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유독 소비, 자산, 가족, 성공을 드러내고 과시하는 문화가 강하고
그걸 축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비교와 박탈감이 생기는 건 늘 사람들도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죠.
이건 개인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 년간 굳어진 사회 인식의 문제도
극복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사회인식 아닌가요.
부와 가난이 상당 부분 운의 영역이라는 걸 사회 전체가 받아들이고
굳이 드러내지 않는 분위기로 가기엔, 한국은 구조적으로 쉽지 않은 나라죠.
커뮤니티에 성공이나 부를 자랑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도 그 연장선일 겁니다.
게다가 한국은 고립감이 매우 강한 사회이라더군요
제도적 안전망이나 공동체가 아직 경제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힘들 때 기댈 곳이 없어 커뮤니티에서 위로나 공감을 구하는 경우도 많고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결과는 세계 압도적 1위 자살률과 개개인이 느끼는 최악의 행복도겠죠.
드라마틱한 개선과 변화는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각자가 버텨가며 살다 보면,
나이가 들수록 그런 비교 자체가 허상에 가깝다는 걸 체감하는 순간이 오고
그건 누구 대신 넘어줄 수 없는 개인의 장애물일 수 밖에 없다는 걸 빠르게 인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깜짝 놀라실겁니다 주제선정과 타이틀이 진짜...
연예인들 건물 산게 어제오늘 일인가요..
다들 기사를 끝까지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나름의 인사이트가 있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남들과 비교질 그만하고 자신의 현실적인 경제 사정에 만족하고 살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 정치인과 언론의 갈라치기에 치가 떨립니다..ㅡㅡ
SNS끊으면 완치 됩니다.
연예인 중에서도 결혼하시면서 최지우는 수십억짜리 집에 사는데 본인은 왜 작은 집에 살아야 하냐며 결혼하자 마자 이혼하신 연예인분 생각 나네요
댓글 다신 분들은 그 누구보다 갈라치기에 진심이시면서
무슨 사회 정의를 논하시는 걸까요 ㅎㅎ
미디어가 만든 2030에 제일 잠식된 것은 본인들 같습니다만...
이쁘고 잘생김을 유지하고 만드는게 얼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지 모르는 부류
Sns나 인터넷이 없었으면 그냥 만족하고 살아갔음
얼마나 최소화할 수 있는가 최소화를 못하는가로 갈린다면,
우리나라는 최소화를 말하기 전에 이미.. 최대치 찍고 그 부근에서 계속 노는 중이라고 봅니다.
즉, 남의 눈치를 굉장히...전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보는 나라 중 하나..라는 얘깁니다.
일본은 조금 다른 것이 공동체 내에서 다른 것을 우리나라 보다 더욱 크게 경계하지만,
개인의 영역으로 가면 우리나라 보다 덜합니다.
중국인의 비교는 모든 면에서 전 세계 1등이라 할 만 해서,
1위는 중국에 양보하되... 2위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일 것 같네요.
모든 일을 비교하는...
장원영은 장원영이고 자기는 자기인 거지
장원영 100억 아파트와 무슨 상관이랍니까
2030에 물론 착실하게 자기 페이스대로 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허세에 찌들어서 불평하는 사람도 많은 듯요
그 말대로라면 일론 머스크와 나이 비슷한 연령대는 못살겠네요
방구석에서 누워서 숏폼이나 스크롤하고 있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자고싶을 때 자고, 대학 출결부터 개작살나고 태도는 페급이란 소리를 해를 거듭할때마다 들리고, 잔소리나 뭐라고 하면 교육부 민원이니, 언론 제보니, 강의평가에 익명이라고 교수를 개똥으로 아는 이야기만 들려오는데 나아질리가요.
일단 부모부터 자식을 오냐오냐 모셔가며 키운 세대가 성인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결과는 사실 뻔합니다. 선생, 교수, 선배를 넘어서 고용주가 하는 잔소리조차 싫어하고, 미래를 위한 노력보다 오늘의 즐거움을 위해 누워서 숏폼이나 하면서 남의 잘사는 꼴이나 보고있으니, 난 나아질 일이 없고, 잘 나가는 사람을 보면 괴로울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