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특히 남자들 불만이 뭐죠?
아파트값이 올랐다?
자산이 불평등하다?
나는 기회가 없었다?
여자가 더 편해보인다?
군대 가는게 싫다?
다 좋습니다.
대체로 불만을 보면 불평등에 방점이 찍혀있는 거 같습니다. 그럼 해결방안이 뭐죠?
가진자가 더 갖는게 뭐가 문제냐, 힘있는 자가 힘쓰는게 무슨 문제냐는 보수식 논리가 해결방안인가요? 아니죠.
그럼에도 진보를 욕하고 보수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실체가 없다는겁니다.
그냥 민주당 정부를 까기 위해 까다가 윤석열이 집권하니 달라진것도 없는데 윤석열 욕 절대 안하죠.
20대에 무슨 서사를 부여해요. 그냥 보수세력이 인터넷에 작업친 거에 당한거죠.
영남사람들 묻지마 국힘 뽑는거에 서사를 부여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냥 지역감정에 놀아난 거죠.
일종의 홍위병이라고 보는데, 논리도 생각도 없이 그저 정치 집단에서 조종하는데로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분석을 하자면 인간의 집단지성이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 집단 정신병적인 사례로 봐야할 뿐 서사를 부여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저런불평등을 고착화시키고 유지시키는데 혈안인 국힘을 지지하고 조금이라도 고쳐보려는 민주당은 타도 대상으로 삼는게 아이러니입니다
다만 구조적 문제를 보지 못하는
얄팍한 시선이 개탄스럽습니다.
쓰신 글을 읽으니 나는 어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데모의 시간이었군요 군사정권때 나라 망하길 바랬었나 싶네요.
아 그리고 나열하신 ‘평등’이란건 없지요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미국 영국 일본 한국 어디에서도 불가능하지요
실체가 없다고 우기면 실체가 없어지나요?
선동글은 진위확인보다 무조건 민주당 나쁘고
조롱은 습관화..
20대들이 빠져있는 사이트들을 보면 다수가 그렇습니다.
현재의 40~50세대들이 20대때는 빡신 가정교육과 빡센 학창시절을 지내왔지요.. 그래서 기본적인 도덕성과 배려라는 습관이 몸에 베여있다고 해야하나요?
지금의 20대는 과거의 20대와는 다른거 같습니다.
과거보단 더 이기적이고, 도덕성이 결여된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정교육 및 초중고 인성 교육이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뭐 따지고 보면 이글도 갈라치기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실체가 없는 원인을 지목하셔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거니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분석을 하자면 인간의 집단지성이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 집단 정신병적인 사례로 봐야할 뿐 서사를 부여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취업은 쉽지 않다고 하지만 주거는 젊은이들이 유권자 연대를 구성해서 정치권에 영구임대주택등의 요구를 강하게 하면 됩니다.
빽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면 뭉치는 거 외에는 답이 없어요.
그런데, 주거복지를 원하며 윤석열, 국힘을 찍으면 안되죠.
그러니 역차별에 대한 민감도가 크게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걸 건드린것이 이준석이고, 이준석이 벌려 놓은 판에 민주당이 뛰어들어서 만든 괴작이 박지현입니다.
지금이 imf 때보다 더 힘듭니다.
그때는 노력하면 어떡하든 먹고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노력해도 안되고 아예 사람 자체가 필요 없어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런 불안이 도처에 깔려 있는 상황에서 지금 내 노력만큼 보상 받지 못 할 꺼 같다는 공포는 당연한 겁니다.
경영진들은 지들은 성과급 잔치를 벌리면서 직원들 연봉은 찔끔 올려주고 책임과 고통을 전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자영업을 하거나 의사나 하자는 생각을 하는 거구요
내가 낸 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을까? 노인네들 퍼주다가 내 때는 고갈되서 못 받는 거 아닌가?
이런 공포를 지금 누가 심어주고 있습니까? 국민연금 고갈된다 실업급여 고갈됐다
공포에 빠지면 인간은 네거티브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게 패닉이죠
그래서 긍정적인 전망보다 부정적인 전망에 더 귀를 귀울입니다.
20대들이 윤석열 홍위병이라고 비판하지 마세요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하니 20대들이 공포속에 살고 있는 겁니다.
노무현 정부가 경제 잘했지만 경제 폭망 어젠다로 망했습니다.
청넌 스스로도 뭐가 문제고 해결법이 뭔지도 모른채로 그냥 인터넷 여론에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근본 원인 못잡으면 청년문제 아무리 해결해도 청년문제로 망합니다.
어떤 세력이 60대 이상과 20대 남성을 특정 타깃으로 삼아, 이들을 ‘2찍’을 지지하게 만드는 동력원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죠.
정작 당사자들은 뭣도 모른 채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면서, 스스로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합니다.
분열을 일으키고 여론을 조작하는 세력부터 때려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약 중독다 암만 잡아봐야 공급책 못잡으면 해결 안됩니다
물론 과반 이상은 괜찮은 것 같구요.
근로 소득이 막힌 상황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미장이다 코인이다 부동산이다 금융소득으로라도 뭐 어떻게 해보려는데 아쉽지만 정상화 과정에서 다 막혀버리는 중인거구요 그걸 40년전에 했어야지 왜 이제 하냐 라는 심정일겁니다. 아니면 최소한 나까지는 기회를 주고 막아라 라던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117873?sid=102
공기업 입사,"토익 950점도 불안" 세계일보 2005.09.07.
웃긴건 20년전에도 20년 전 사람들은 취업 쉽게했다는 소리했었다는거죠. 그 20년 전 사람들은 대학만 졸업해도 학력으로 상위 20%이던 시절이고요. 게다가 연간 3천시간 근무하던 시절인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취업이 불만이고, 소득격차가 불만이면
대기업 못가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고 그런 사회운동을 해야 정상 아닌가요?
현실은 반대입니다. 계급사회를 꿈꾸는게 요즘 이대남 아닌가요. 그래서 실체가 없다는겁니다.
취업과 소득편차가 불만이면 그걸 완화하자고 주장해야하는데, 반대로 그걸 강화하자고 주장하니까요.
지금은 하도 적게 뽑아서 아주아주 양질의 인력만 스크리닝해서 뽑고 SNS까지 돌리고 옛날엔 상상도 못하던 레퍼첵도 비일비재 하게 일어납니다. 확실히 그시절에 비하면 취업시장 상황이 많이 안좋습니다. 저도 대학시절 심심풀이와 정의감에 취해 선배들을 많이 따라다녔는데 지나고 나니 과연 그게 맞나 하는 의심이 많이 들었고 나름의 추억의로 남겼지만 지금은 바로 주홍글씨로 낙인찍혀 평생 취업과는 거리가 먼 잉여인간이 되고 맙니다.
사회가 기회조차 주지 않는 상황인거죠 이대남은 2% 입니다. 나머지 98%는 진짜 생존의 문제가 달려있습니다. 취업 걱정하는 친구들은 인터넷에 함부로 자신의 족적을 남기지 못해요
원인은 소셜미디어의 발전, 인식 기회의 증가, 자극적인 언론, 쓰레기 커뮤의 증가 등이겠죠.
개인적으로 페미의 발광으로 인해서 2030 남성층에게 구성된 피해의식이 현실적 욕망의 결여를 자기 해석하는 과정에 개입하며 나타나는 피해망상 같습니다.
자기 욕망을 현실적으로 충족을 못하니 요구 충족만으로 만족을 못 하고 결여를 억압으로 정당화 하는 방식으로요.
페미들이 세상 모든 것을 남성의 여성 착쥐를 원인으로 해석하듯이 자신의 불행신앙을 복음을 통한 자기 구원이 아닌 심판을 통해 해결하는 것에 빠져 버린 것 같아요.
페미에 대한 반페미는 페미와 동일한 인식구조를 갖게 되죠.
그리고 피해망상으로 나타나는 분노 역시 판타지에 기반한 분노이기는 해도 주체의 믿음으로 현상화 되기에 병리적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죠.
마치 광신도가 보여주는 신앙행위와 같은 방식으로요.
이 경우는 극우화가 이 증상이 아닐까 하네요.
결여에 대한 충족 방식이 현실의 전복이기에 망상적 폭력(정치적 극우화)이 수반됩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 결여의 이성적 현실 통합이 없다면 그들 자신의 미래가 광신도적 종말을 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돼지와 창녀의 추종 역시 계엄이 성공했다면 같은 결과였을 것입니다.
이런 소리 해서 도대체 얻는건 뭔가요? 대통령님이 전국민을 어떻게든 각계층 갈등 해결하고 통합하고 어우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계시는데 "20대 남자 너넨 실체없는 문제로 투덜된다?" 그래서요 님이 그걸 해결해줄건가요? 그리고 20대 남자들이라며 지적하는데 써놓은 문제적 행동을 하는게 20대 남자중의 일부 아닌가요? 일부 문제 있는애들을 마치 전체가 동조하듯 말하는것도 문제고 , 전 40대 중반 남자인데 이런 소리하는거 보면 의도가 진짜 뭔가 싶습니다. 여기서 다시 세대갈등 성별 갈등 일으켜서 민주진영내에서 서로 분열되게 하고 싶은건가요?
그리고 님 전에 호주 ?였나 각나라 전통공연 행사에 중국애들이 한복입고 아리랑에 춤춘거가 뭐가 문제냐고 하셨었던거 같은데 여러므로 문제가 많아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