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휴대폰 신규 개통, 번호 이동, 명의 변경 등 모든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인증이 도입됩니다.
이는 명의도용과 보이스피싱 같은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치입니다.
- 2025년 12월 23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3월까지 약 90일간 테스트 안정화 기간을 거칩니다.
- 인증 방식: 개통 과정에서 고객의 신분증 사진과 현장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촬영한 얼굴 사진을 비교하여 동일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 최소한의 안전장치 도입이 취지입니다
- 훔치거나 위조한 신분증으로 타인 명의의 휴대폰을 몰래 개통하는 행위에 대한 대응 방책 입니다.
- 대면 확인이 어려운 알뜰폰이나 온라인 개통 과정 취약점 보완 방책입니다.
- 대포폰 개통 원천적 차단 목적입니다.
- 스피싱 피해액이 신종 수법의 등장으로 급격히 반등해, 올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 했습니다.
- 안면인식 정보가 통신사나 PASS 앱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 구조여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과 같은 대규모 정보 유출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촬영 데이터는 고객 스마트폰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고, 안면 비교 알고리즘도 단말기 내부에서만 작동하며, 서버에는 결과값(일치 여부)만 전달되어 이미지는 파일로 저장되지 않고 즉시 삭제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 다만 "절차상 외부 저장 경로는 없다"면서도 보안을 100%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인정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4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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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까 제대로 구글링 하지 않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정정합니다.
다만 피해액이 워낙에 커져가니 어떻게라도 기본 장치를 만드려는 것 같습니다. 대포폰 개통 100건 일어날걸, 50건 정도로 줄여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안면 인식은 눈과 코 턱 같은 중요 포인트간의 거리와 뼈의 모양을 보는게 기본이라서요
정말 문제가 생기는건 사진에 보정이 들어갔거나 실제 성형수술로 턱이나 코 윤곽이 바뀌었을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