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91841
세종시와 대전 지역에서는 용인 반도체 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설치를 두고 주민들과 한전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저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계획상으론 저희 동네도 지난다고 하는데 설명회도 없었고 입지선정위원회가 벌써 동의를 했다고 하는 군요. 주민들이 반대할게 분명하니까 모르게 어물쩡 넘어가려고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반도체 단지가 용인에 건설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것을 위해 다른 도시들의 주민들이 희생이 되어야하는 상황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시 전면 백지화하고 다시 검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하면 망하는 법입니다.
논의 된지 꽤 된걸로 아는데요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다 싶은데
다른 과제는 지역 선정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비교도 해봐야 할 것이고
요지는.어제오늘 얘기로 뚝딱 용인으로 결정된건 아니라는 겁니다
19년도부터 진행된 일이라 아무리 지방에서 외쳐봐야 바뀔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수도권 때문에 지방이 손해본다고 주장하면 애초 지방 재정에 대다수를
수도권에서 낸 부분으로 메꾼다는 사실도 인지해야죠.
막상 기업들이 해당 지역에 투자하려고 해도 여러시민사회단체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시위를
하고 반대를 하고 민원 넣고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기업들이 지방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산기지를 만든다는건 땅을 파고 공장을 만들면서 환경파괴 동반되는 경우가 있고 생산을
하는 과정에서 산업용 폐기물이 나올수도 있고 매연이 나올수도 있고 사람이 일하다 죽거나
다치거나 뭐가 되든 안좋은 경우가 생기다 보니 지역 시민사회단체 인권단체 환경단체
여러 이유로 반대가 심한 경우가 있어요.
지방에 투자 요구해서 지방에 투자하려고 하면 극단적 시민사회단체는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
부터 하는 경우도 많은게 아예 환경에 손톱 만큼만 안좋은 경우라도 반대를 하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지방 공장 전부 문닫고 지방은 망하자는 주장을 합니다. 극단적 환경 인권 시민사회
단체들은 말자체가 안통하는 이유가 저사람들은 지방 공장이나 지방 인프라 전부 없애버리고
지방을 원시 시절 환경 깡촌으로 만들어야 만족하는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어요.
지방 공무원들은 지역 소멸 안되고 지방 일자리 유치를 위해서 기업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싶은데 정치인들은 선거표 때문에 지역주민이나 시민사회단체 눈치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게 특정 지방에서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전국이 비슷해 졌는데 기업들이 국내 투자 안하고
해외로 빠져 나간 이유가 인건비가 올랐다거나 여러 이유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극단적
시민사회단체나 지역주민 민원과 시위 항의 저런 부분도 쌓이고 쌓여서 기업들이 전부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지금 문제되는 고환율 만든거고 실업율 증가 자영업 줄폐업 지방경제가 무너진
이유가 된겁니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한국 투자는 안하고 해외에만 투자를 확대 하면서
대전에 투자하는 기업이 사라지고 지방 경기침체 원인이 될수도 있고.. 다른 지방의 인프라를
대전에서 이용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쪽 지방에서 반대해서 대전이 피해보는 경우도
발생할수가 있는 거예요
호남껄 용인까지 송전하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