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전 과거에는
서울대, 고려대,연세대 이외에는
인서울대학교들은 다 비슷하다는 취업시장 평판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부정확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은 일명 "서성한" 즉 서강, 성균관, 한양대 를 인서울 다른 대학들 (중앙, 경희, 등등) 보다 더 좋게 평가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학문적인 성과는 별 관심없고, 아무래도 졸업 후 취업시장에서의 평판이 주요 관심사입니다.
요즘 취업시장에서 정말로 "서강,성균관,한양" 에 대한 비교 우위가 있나요?
예전부터도 서성한이 좋았나 보군요.
제가 무심했었나 봅니다. ㅎㅎㅎ
옛날부터 서성한이 좋았다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무감각했었나 봅니다. ㅎㅎ
요즘 얘기는 아니죠
2000년대 초반 옛날부터 서성한이 평판이 더 좋았군요.
1990년대에도 그랬었을까요?
아, 맞습니다. 후기대학이라는 특성이 지금 생각났습니다.
애석하게 서울,고대,연대 떨어진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가던 후기대학 명문들.
그런 후기 명문에 성균관, 한양이었는지 까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후기대학의 평판은 생각이 납니다.
그 동안 제가 다른 사람의 출신대학으로 사람을 평가할 일이 없어서 완전히 모르고 살았네요.
취업할꺼면 한양대공대가 최고인건 바뀐적 없어요
아랫분 댓글로 유추해보면, 서강보다 성균관/한양이 더 비교우위에 있다는 말씀이시죠?
요즘 취업은 거의 개인 포텐셜로 결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즉 출신 학교 후광으로 어찌 대우받던 시대는 끝난 것 같죠...
심지어는 소위 SKY 출신이더라도 자기 포텐셜 없음 (여기서 차별하는) 인서울 아니더라도 능력 확인되는 대학 출신에게 밀립니다...
만일 입학 예정이라면, 어느 학교를 갈 것인가 보다, 대학가서 뭘 할 것인가가 수백만배 중요한거죠...
진짜 궁금해서 회원님의 생각을 여쭙습니다.
이력서와 짧은 면접으로 판단하는 취업 현장에서 학생의 포텐셜은 어떻게 어필하게 될까요?
학과일까요? 자격증 갯수? 아니면 뭔가 공모전 수상 이런 이력일까요?
어떤 대학생활을 해야 포텐션을 어필 할 수 있게 될까요?
지금이야 개인 플레이이지만요. 비슷한 스펙은 다들 쌓고 보니까요. 근데 막상 회사라는 조직에 들어가면 손바닥 잘 비비고 나서기 잘하는 사람이 오래 버티더군요.
당시 한국이 수출로 먹고 살아야해서 공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좋던 시절이라, 광운공대, 인하공대, 아주공대 등이 괜찮았고 경북대 전산도 좋았죠.
이제 기술의 한국은 옛말이 되어가고 각자도생의 시대, 공대보다는 의대 있는 대학들 위주로 입결이 높아집니다. 경희와 건국, 동국이 비약적으로 올랐고, 가천은 가히 상전벽해, 성균은 삼성 투자 이후로 쭉 올라간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