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재외공관 숫자는 많지만, 예산과 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현재처럼 전 세계에 공관을 과도하게 분산시키는 방식이 과연 실효적인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인구가 적은 국가에까지 공관을 설치하고 직원 한두 명을 파견해 사무실을 유지하는 방식은 관리 효율성과 성과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교공관을 무작정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거점 공관 중심의 운영, 대사 대리 체제, 분관 운영 등 보다 탄력적이고 실질적인 공관 재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한인 타운에 있으면 방문하기 조금 수월할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