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이
국짐은 "김어준 포비아가 있다. 진보의 모든 판의 설계자"라는 시각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나민지, 나 이재명 지지자를 주장하며
반명 구도에 김어준, 문재인이 이 모든 반명 구도의 설계자라는 식의 주장을 하며 적대시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진보 커뮤에도, 자칭 진보 시사 유튜버들도요.
국짐과 똑같은 시각으로 진보진영을 갈라치기 하는 행위입니다.
제가 알기로 문재인 당대표 시절의 한국 정당사상 최초의 온라인 당원 가입을 시작으로
민주당이 지역 기반 정치에서 전국구 정당으로 거듭났습니다.
국짐을 '영남당'으로 쪼그라들게 만든 기반을 닦은 분입니다.
문재인 국정수행 지지율이 매우 높았던 2018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은 부산• 울산• 경남에서 많은 단체장과 지방의원 을 당선시킴으로써
공직 선거 후보 자원을 크게 늘렸다.
그러니 그토록 노무현 전 대통령의 뒤를 따라가게 만들고 싶은 거겠죠.
노무현 대통령도 살아 계실 땐 진보 지지자의 이름으로 손가락질 받은 것 처럼요.
윤석열이 12.3 쿠데타 때 유일하게 계엄군을 보낸 언론사가 겸손은힘들다 입니다.
나민지라면서 반명구도로
문재인 김어준을 놓는다면
갈라치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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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 근데 그 사람 하나가 국힘, 제가 보기에 국힘은,
▣최민희 : 김어준 포비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각이,
▶김어준 : 만약에 TBS를 정상화하면 내가 다시 간다는 거예요? 안 간다니까 지금은. 못 가, 이제.
▷주진우 : 포비아가 아니라,
▷주진우 : 김어준 추종자예요. 그러면 김어준을 띄워주고 있는 거야, 지금.
▣최민희 : 아니, 결과는 그런데 어쨌든 김어준 포비아가 있고 인식의 기본에는 뭐가 있냐면 김어준이 이 판의 설계자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노영희 : 설계자.
▶김어준 : 뭐를. TBS를 내가 어떻게 했다는 거예요.
▶김어준 : 이 모든 진보의 모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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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으로 만들어 내는 시너지와 힘을 영원히 모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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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을 비롯한 내란세력은 영원히 이해 못할 겁니다
글쓰는게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민주당은 고쳐써먹는 당이죠.
그러니 반박의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 거고요.
박제/빈댓 역시 판단을 받습니다. 걱정 마세요.
저급한 상상력에 헛웃음이 납니다.
국민의 집단 지성을 어찌 보고 ㅎㅎㅎㅎ
따지지도 않고 박정희라서 박근혜를 찍어 주고 같은 편이어서 굥이나 MB를 찍어주는 생리로는 이해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