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지금 우리보다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납기나 가격보다..
상대국이 캐나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가 키 포인트가 되나 봅니다..
기업과 국가의 세일즈가 아니라 국가와 국가의 세일즈 역량으로 변한 느낌 이랄까요..
독일이 이런 점에서 상당히 앞선다고 하네요..
우리도 좀 힘냈으면 좋겠네요..
독일이 지금 우리보다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납기나 가격보다..
상대국이 캐나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가 키 포인트가 되나 봅니다..
기업과 국가의 세일즈가 아니라 국가와 국가의 세일즈 역량으로 변한 느낌 이랄까요..
독일이 이런 점에서 상당히 앞선다고 하네요..
우리도 좀 힘냈으면 좋겠네요..
야근 전용 직장인..~
뭐 페루나 루마니아 같은 케이스도 있지만 강정을 가지고도 거진 다 독일에게 밀리는거 보면..
판매 전략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네요..
한두푼이 아니라서 정부 입장에서는 군사력 이외의 다양한 국가적인 이득을 보겠죠
safe 지원 받으려면 유럽산 무기 써야 되는데 초저금리로 수백억유로를 받을수 있어서 독일이 유리하죠
한국도 이런 문제로 safe 가입 신청을 하긴 했지만 캐나다 영국에 비해서 후순위죠
거기에 총액대비 65%를 유럽 및 우크라이나산으로 규정해놓은 내용때문에 또 그것도 문제입니다.
만약 600억달러 잠수한 거래를 하고 safe 자금을 받고 싶으면 잠수함의 총 부품중 비용으로 65%의 부품이 유럽 및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된 경우만 safe 지원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캐나다 같은 '역외' 회원국은 SAFE기금의 대상이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유럽은 자기들 군비확충에도 바쁜데 대서양 너머 캐나다까지 돈 꿔주기가 힘들죠. 만약 한국이 가입하면 타우루스나 미티어미사일 더 산다고 할 때 돈 꿔줄까요?
캐나다가 SAFE에 가입해서 얻는 이득은 유럽 국가들의 방산조달에 대한 '접근권'입니다. 역내 회원국이 유럽국 외에 캐나다산 장비 살 때도 SAFE로부터 돈 꿔올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총액의 65% 이상이 EU+우크라이나에서 조달되어야하지만요)
그러므로 EU에서 싸게 돈 꿔올 수 있으니 독일 잠수함 선정이 유리하다고 볼 순 없습니다. 물론 캐나다가 앞으로 EU국에 물건 많이 팔고 싶다면 자신도 되도록 EU국 물건을 사주는 게 낫다는 정치적 고려는 여전하겠지만요.
대상 맞습니다.
https://www.pm.gc.ca/en/news/news-releases/2025/12/01/prime-minister-carney-secures-canadas-participation-european-unions
https://www.pm.gc.ca/en/news/statements/2025/12/01/joint-statement-prime-minister-canada-mark-carney-and-president-european
유럽연합 역외 국가로는 영국과 캐나다가 신청접수가 공식적으로 끝난 상태고 캐나다는 최근 가입승인을 받았고
아직 영국은 안되었습니다.
독일 잠수함의 문제는 납기일이죠 성능면에선은 무시 못합니다.
kss-3의 장점은 좀더 대형 선체에 수직발사관인데.
212cd의 장점은 차세대 수중 스텔스 설계 도입 x타 도입등 선도적인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캐나다가 급한건 현재 운용중인 잠수함들이 운용 수명을 한참 지난 녀석들이라 위험하고 유지비도 엄청나게 깨지는게 큽니다..
그래서 납기일을 계속 이야기 하는거죠
물론 납기도 그렇고요.
지금 캐나다 잠수함은 고철 수준이고 유지비가 어마어마 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빨리 바꾸려고 하고 있죠
그러니까요. 캐나다가 한국을 딜용으로 이용했다는 분석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좀 기다렸다가 핵잠수함을 운영하는게 북극 빙하 아래서도 더 오래 잠항 가능하고요,
독일이 핵잠을 만드는것도 아니구 말이죠..
핵무기들은 도입비 만큼의 유지비가 듭니다..
원잠의 장점은 장거리 장시간 운용을 제외 하고는 운용비용 측면에서는 디젤이 유리합니다.
미 원잠이 승무원은 적지만.. 그 거대한 항모만큼의 운용 유지비가 들어갑니다
우리나라는 핵잠도 만들수 있어(상위호환 제품도 있어)? 지금부터 우리랑 일 해보는게 어떄? 던지는거죠.
독일이 오히려 쉽지 않을겁니다. 납기 못맞추는걸로 유명한 곳이며 이미 수주한것들도 죄다 밀리고 있는상황이니...
위에서 말씀하셨지만 유럽쪽의 저리 이득은 미납기로 퉁치는 곳이니 진짜 필요하다면 우리나라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래왔습니다만 나토국가들 재무장 준비하는 속도 보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독일도 근성이 있고 한다면 하는 나라 아닙니까. 일이차대전의 망령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구매계약 체결한 인근 몇몇 나라도 실제 주문 물량을 받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우리나라는 생산한 자국꺼 수출해 줘버리지만-소요 자체도 많았고 그걸 국가적인 사유로 지탱하고 있었지만- 저들은 생산한 자국 물량으로 우선 배치해야 하는 급한 상황이라...)
나토 카르텔은 현실이고 우린 중동 남미 동남아시아등을 노려야죠.
농담이 아니었을 겁니다.
한화오션 잠수함 사업에 현대차 공장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캐나다는 그런 조건을 독일에도 요구했을 겁니다.
아니면 독일이 더 유리한 지형인데
이정도까지 호구짓해줄 수 있나 타진해본 것일 수도 있구요.
애초에 국제정치의 일환이죠.
한국은 협상을 위한 지렛대, 들더리입니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지금도 방산은 약간 퍼주기 식인데
우리 쓸것도 없는데 억지로 만들 필요없이
체코처럼 땅치게 만들면서 잘 개발하면 됩니다.
우리도 패키지로 해줄껀 남부럽지 않게 해줄텐데요.
스텐레스 선체를 사용하여 잠수함탐지용 MAD (Magnetic Anomaly Detection)에 잘 안걸린다는 기술이죠. 장점이 있지만 스텐선체는 수중 잠수깊이에 약점이 있어서 발트해의 얕은 바다에 적합하지만...
캐나다는 북극의 빙산 아래 깊은 바다를 주로 다녀야 해서 212CD의 스텐 선체로는 약점이 있어요. 그리고 아직 완성이 안된 잠수함이지요.
캐나다가 한국을 이용하여 독일과의 가격협상을 도모하는 것일 수 있지만,
캐나다가 잠수함을 신속히 도입하지 않으면 해상방어에 큰 구멍이 날 상황이라 독일 쳐다보고 있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리고 212CD가 잠항능력이 떨어져서 이것도 약점이구요. 오히려 독일을 이용하여 한국과 협상하는 것일 가능성도 없진 않죠
독일의 잠수함 관록에 결코 만만치 않은 강적이지만
납기와 가격, 잠수함의 능력 등에서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212가 북극바다를 순찰할 정도로 잠항능력이 충분한지 검증도 안된 상태라....
안 나오는데요.
가격이나 납기 같은 조건은 한국이 거의 세계최고수준이라
경쟁 할 수 있는 국가는 거의 없는 거 같은 데
그 외에 이 세는 국가 정치 외교적인 요소들이 첨부 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뭐 원전만 해도 중국 말고는 전세계에서 우리가 젤 빨리 지어요.
근데 그렇다고 전 세계 원전을 우리가 싹쓸어담을 수 없는것과 비슷한게 아닐까 싶네요.
2. 캐나다는 잠수함 구매를 하면서 자국내 산업협력을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산 수출, 협력에서 많이 보이는 형태죠. 우리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무기체계를 사는데, 그 반대 급부로 국내에 고용 창출이 가능한 협력 방안을 제출하라... 이런 맥락에서 어제 대통령 업무보고 시 방사청장이 방사청 조직의 위상을 다시 재정립해야 한다고 보고한 거죠..
예를들어, 캐나다가 현대차 공장을 유치하고 싶어하는데, 방산 수출하면서 한화오션 좋은일 하는데, 왜 현대차가 캐나다에 투자해야 하냐는 문제가 생기죠... 범정부 부처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제안을 하려면 현재 방사청의 위치에서는 협조가 힘들기 때문에 국무총리실 산하에 방위자원산업처로 승격하자는 얘기가 나온거죠..
3. 아직까지 어느 나라가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최근의 분위기는 독일쪽이 점점 유리해 지는 분위기라서, 우리나라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서는 뭔가 파격적인 제안들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러시아 잠수함 탐색 추적하는 임무가 메인인데 우리 주무장인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은 결국 전면전을 가정한 공격용이라 이게 딱히 캐나다에 필요할 지는 의문입니다. 캐나다는 군의 역량이 사실 감시 추적이 주 임무고 공격은 미국한테 맡기는 구조이죠. 최근 미국하고 사이가 안 좋아진게 변수긴 합니다만..
몇달전까지 수주 확실하다고 건너 들었는데 요즘은 연락이 뜸한거 보면 수주전이 확실히 어려워지긴 한 것 같습니다.
그것도 영향이 있는건가요..??
그 옛날에 U 보트 만든 기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