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가 장안의 화제입니다.
여기만 해도 AI만능론을 설파하시는 분들도 몇몇 보이죠.
아침에 라디오에서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듣다 보니 갑자기 떠오른 생각인데...
AI->AGI가 되면 모든것을 대체한다라고들 하던데..
철학같이 소위 뜬구름잡는(?) 학문도 AI로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철학계에 이런 말이 있대요.
"철학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전제로부터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결론을 도출해내는 작업이다."
학습을 기반으로 모든 사람이 인정할만한 대답의 근사값을 찾는 식으로 작동하는 현재 AI의 작동방식은
과연 철학에는 적용이 가능할까 싶은...
일하기 싫은 금요일 아침의 뻘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