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이었는데 근거는 없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경(먼지 습도 등) 요소는 다 빼구요.
1. 비염은 면역력과 충돌해서 생깁니다?
2. 나이가 들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3. 그래서 나이를 많이 먹으면 비염에서 해방됩니다?
어제밤에 나온 삼채영과 이채연 영상을 보는데 (겨울이어서?)스테이씨의 이채영이 비염때문에 약을 먹고 헤롱대는게 아닐까 싶은걸 보며 위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몇번 봤거든요. 예전 투어에서도 코막혀서 물수건 같은걸로 얼굴 덮고 헤롱대는거 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 보고 추가하는데 이분은 알러지 유발 요소가 이십개 넘는거로 유명합니다.

비염은 면역작용이 크다 알려져있고, 아토피 천식과 함께 행진한다 해서 어릴때 아토피 있으셨던 분들이 비염 갔다 천식으로 간다는 연구도 있었죠.. ㅎㅎ
일부 1-3번이 해당하는 이론 같습니다.
이건 딴얘기인데, 나이먹고 염증(?)이 몸을 순회하는거 같아요. 어디에 염증반응이 새로 생기면 기존 염증이 사라지는? 그런 느낌입니다ㅋㅋㅋ 비염/천식/아토피를 대상으로 생각하면 생전 없던 아토피가 이제 조금 느껴집니다
1-1.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질환들의 치료는 면역력을 조절해주는 약제를 통해 이뤄집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테로이드죠.
2, 3. 어느정도 맞는 설명입니다. 어렸을 적 나타나는 알러지성 비염, 아토피 등은 나이가 들면서 호전됩니다.
번외. Allergic march (알러지 행진? 정도로 번역하면 좋겠네요.)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런 알러지성 질환들은 나이가 들면서 증상이 여기저기로 옮겨갑니다.
제가 또있는데 알러지와는 무관한거 같지만, 갑자기 달릴때 무릎이 아팠거든요. 그러다가 아킬레스건으로 통증이 옮겨가면서 무릎은 멀쩡해졌습니다. 그리고 아킬레스건도 다시 멀쩡해졌죠 문제가 어딘가로 또 이동하면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