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00 KST - CNN - 1964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서거이후 그를 기리기 위해 1964년 세운 예술재단 및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가 "트럼프-케네디 센터"로 개명되었다고 AP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100% 소유하고 있는 국립재단이라 이사회 역시도 미 의회가 지명하는 인물이 재단 이사회를 구성하나 지금은 트럼트 대통령이 스스로를 이사장으로 지명해 케네디 센터의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사장이 된 뒤로 케네디 센터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결국 오늘 이것이 통과된 것입니다.
이로서 1978년 이후 미국 문화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에게 수여하는 "미국 존 F. 케네디 센터 주관 공연예술 평생공로상 시상식" 및 상 이름도 모두 바뀌어 "미국 트럼프 & 케네디 센터 주관 공연예술 평생공로상"이 되었습니다.
이사회를 구성하는 야당추천몫으로 선출된 민주당 하원의원 조이스 비티는 전화 컨퍼런스 회의로 이사회가 열렸으며 이름을 바꾸는 것에 반대를 표시할려고 하였으나 조이스 비티의 통화목소리는 계속 음소거 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투표는 전원 찬성이라고 백악관이 발표했으나 야당 추천몫의 이사회 이사들은 전부 반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내년 G20이 미국에서 열리는데 회의 장소가 플로리다의 트럼프 소유 골프 클럽입니다.지난번에 재계 총수들이 미국 가서 골프 회동하고 온곳이죠.
진짜로 G20때도ㄹㅇ 골프 같이 치자고 하는거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
정상들이 카트 타고 돌아다닐듯..
원래 다자회의 싫어하지만 이때는 의장국이니 끝까지 참석하겠죠? 중간선거 직후인가..
.나 하는동안/사는 동안 기분 좋으면 되었지 뭐... 라면 나은거고...
.그러네 영구 집권할거야 하면 헬지옥이 열릴 것 같네요.
근데 영구 하기에도 이미 79세라... 기분상은 평생 살 것 처럼 생각하는 걸까요. 확실히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장수한다고 합니다만...
계엄 시도할거라고 봅니다. 지금 불법행위가 너무 많아서...
일단 다 돌려놓는게 쉽지않을거고
친트럼프가 있는동안엔 사보타주해서 돌리기 어렵게 할꺼고
30년쯤 지나면 관심이 시들해졌다가
100년쯤 지나면 애국자로 포장될 거라고 배팅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세종문화회관으로 바꾸면
진짜 열받을 거 같은 데요.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