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발상이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ㅎㅎㅎㅎㅎ
노조투표를 앞두고
공장내에 있는 기가둠이라는 곳에서 화요일 직원들을 모아 콘서트 행사
지사장인 앙드레 티에리크는 4% 임금 인상을 발표하여 ig메탈(독일 노조)라면 2%뿐이 안될거라고 주장함
(해당 주장에 ig메탈은 임금 인상을 환영한다라고 언급 4%의 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다른 자동차 업체들의 임금보다 낮은 상황)
독일 래퍼인 사바쉬 유르데리가 등장 30분동안 테슬라가 들어가는 노래등을 부르며 열심히 함
(청중들의 반응이 시킁둥 하자 레버가 관중들에게 고지식 하냐라는 이야기등을 함)
https://electrek.co/2025/12/17/tesla-throws-cringe-anti-union-concert-for-giga-berlin-employees-ahead-of-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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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독일 테슬라 공장에서 영화보다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 최근 노조(IG Metall) 지지 세력이 커지자, 테슬라 측이 투표를 방해하려고 공장 안에서 뜬금없이 유명 래퍼를 불러 콘서트를 열었는데요. 사이버트럭까지 타고 등장한 래퍼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일론 머스크!"를 외쳐달라고 했지만, 직원들은 싸늘하게 침묵하며 '갑분싸' 그 자체였다고 합니다.
- 빡친 래퍼가 직원들한테 "엉덩이에 막대기라도 박혔냐"며 화를 내는 지경에 이르렀고, 옆에 있던 공장장은 "노조 없어서 임금 4%나 올려주는 거다"라며 대놓고 노조 뒷담화를 시전했는데요.
- 결국 "진짜 좋은 회사면 래퍼 불러서 쇼 할 시간에 처우나 개선해라"라는 조롱만 잔뜩 듣고 '오글거리는 흑역사'로 남게 됐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