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포스코 이앤씨가 지은 건물에 살았었는데, 56년 살면서 집이라는 곳에서 처음보는 일들을 겪어봤습니다. 1. 10년도 안 되었는데 전원 스위치 들이 모두 접촉불량으로 불이 켜졌다 말다 함. (Legend라는 브랜드가 적혀있던데 이게 한국산인지 중국산이지는 알 수 없었음) 2. 전원 꽂는 부분들이 규격이 부정확한지 헐거움. 멀티탭 플러그를 꽉 꽂아놔도 툭 빠져서 서버 다운.....양면 테이프로 보강해보는 경험을 했었음. 3.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럽제 건조기 등이 빌트인으로 들어 있었고, 30년 전 정도에 만들어진 듯한 외관과 성능을 가지고 있었음.
이런 종류의 물건들이 태연히 들어갈 정도면 포스코이앤씨라는 회사는 팀별로 빼먹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 대한 감사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또는 그렇게 알아서 빼먹도록 구조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해석했습니다. 아마도 저러한 인사사고 들도 그러한 구조 결함의 결과일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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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 사고라기보다
고의로 느껴지기도 하고
이정도면 저기가서 일하는 노동자나
저런 일을 시키는걸 그냥 수용하는 동종업계 노동자들도 문제같아요
돈이 원수고 문제겠지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 10년도 안 되었는데 전원 스위치 들이 모두 접촉불량으로 불이 켜졌다 말다 함. (Legend라는 브랜드가 적혀있던데 이게 한국산인지 중국산이지는 알 수 없었음)
2. 전원 꽂는 부분들이 규격이 부정확한지 헐거움. 멀티탭 플러그를 꽉 꽂아놔도 툭 빠져서 서버 다운.....양면 테이프로 보강해보는 경험을 했었음.
3. 정체를 알 수 없는 유럽제 건조기 등이 빌트인으로 들어 있었고, 30년 전 정도에 만들어진 듯한 외관과 성능을 가지고 있었음.
이런 종류의 물건들이 태연히 들어갈 정도면 포스코이앤씨라는 회사는 팀별로 빼먹는 풍조가 만연되어 있다는 것이고, 그러한 부분에 대한 감사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또는 그렇게 알아서 빼먹도록 구조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해석했습니다. 아마도 저러한 인사사고 들도 그러한 구조 결함의 결과일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