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지하철 많이 타는 편인데
담배쩐내 점퍼가
겨울 한정으로 진짜 어메이징하네요
무슨 30분 타고가는데
옆에 같이 담배를 30분간 피는 느낌입니다
9호선에서는
특히나 밀집이라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여자분 담배 쩐내에 향수로 커버친 거는
토나올 정도네요
담배 한 대 펴고
춥다고 바로 타는 분들
진짜 한대 날리고 싶습니다 ㅠ
특히 오늘 ㅠㅠ
저는 앉아있고
위에서 담배냄새 실시간으로 뿜는 분과
거의 간접키스하며 30분 달렸더니
머리가 어질하네요
얼마나 골초면
30분내내 냄새가 날까 싶더라고요
와 담배 쩐내가... 한 시간 동안 창문 열고 왔어요
그래서 어지간하면 차 끌고 다닙니다.
카카오택시, 우버택시 등등 호출택시는 그런 경우를 겪지 않아서 좋아요.
요즘도 길에서 잡으면 가끔 그런택시 잡히기도 하네요.
그런데 흡연자 칸 따로 만들면
남들 남들에게서 담배냄새 난다고 안타겠죠? ㅋㅋㅋㅋ
사회의 악입니다.
흡연자들은 클릭도 안 해봤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