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졌어요.
Imf때 시껍(?)한 대기업들이
그들의 매출 영업익이 늘어나는 만큼
중소기업으로 내리는 금액의 "비율"이 높아지지 않았죠....
우리나라 경제에서 대기업의 역할과 비중이
삼권분립이 아닌 사권분립 수준으로 엄청크죠..
이런상황에서 대기업 돈을 중소기업에 안풀면 답이 없습니다.
중소기업이 중요한 이유가
전체 근로자의 80프로 가까이가 중소기업 종사자인데
이들의 소득이 저런 수준이면.. 결혼해도 힘들고
출산까지 하면 핼게이트 열리는 거죠
(2명벌어 2명 먹고 살다가
출산하면 1명 벌어 3명 먹고 살아야 합니다???)
청년내일체움공제가 더 확대되어야 하고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까지 지원해야합니다. 중장년층이 자녀들 교육비 등등에 돈이 더 많이 필요하죠 )
즁소기업 종사자에 대한 기본소득또한 적극 고려해야지
안그러면 우리나라 미래는 정말 어둡다고 봅니다.
또하나 있다면 sns의 악영향요......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아버렸어요...
이런 통계도 알아둬야 하겠습니다
단지 내수기업들이 죽어나는 것이고요. 사실 내수산업은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일자리가 태반이라. 심지어 대기업이라 해도 급여 수준이 돈 많이 준다는 어디어디의 반토막이 기본이고.
글로벌 대기업이 돈줄을 죄고 있어서 하청기업들이 굶고 있다...그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란 것이고요.
아니죠 그건 맞는말씀입니다
절대적 부는 계속 상향중입니다.
기준치는 대기업으로 놓고 상대치를 하니그런거죠. 금액으로 놓고 그리면 대기업이 훅 치고나가는건변함이 없지만 중소가 절대적으로 가난해졌는가? 내지 급여가 줄고있는가라고하면 아니요죠. 같은대기업집단내 비교해도 저정도 그래프는 쉽게그릴수있습니다
결국 남만큼 버는금액이 늘어나는속도가 나지않는데 남들사는것들 노출되는거 따라하려하면 가랑이 찢어지는겁니다
중소기업과 격차는 많이 납니다.
중소기업 부장이 대기업 대리-과장 월급 수준일걸요? 거기에 기타 복지들도 계산하면 많은 격차가 납니다.
그냥 중소기업이 다 망했어요. 오히려 대기업 하청 업체는 먹고 삽니다.
중소기업 평균 임금 낮추는 진짜 한계 기업은 하청 업체가 아니라 아무도 신경 안쓰고 목소리도 못내는 영세 업체들입니다.
오프라인 사업 다 죽고, 중국의 저가 제품과 높아지는 규제로 중소기업 사업하기 힘든 상황이에요.
대기업 말고 신규 사업 발굴이나 중소기업 지원, 창업 등이 제대로 정착 못했어요.
대기업 잘나간다는 말만 듣고 대기업만 바라보다가는 나라가 망합니다.
옛날엔 복지도 없으니까 자식없으면 중년이후 삶이 너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요즘 딸 예뻐하는 이유도 어차피 정서적 이유로 출산한다면 아들을 선호할 이유가 없어서 아닌가요.
가족도 필요에 따라 계획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생존이요.
이젠 하면 좋고 없는형편에 억지로는 안하는 선택이 된 것이죠
결혼, 출산은 꽤나 복잡하고 복합적인 문제인데
단 하나의 이유로 설명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이 힘들고 페이도 짠 그런 일자리를 피해 대기업을 가려고 교육을 오래 받지만 결국 대기업에는 극소수만 들어가고 대다수는 실패하고 뒤늦게 결혼을 생각하면 모은 돈도 없고 결혼은 불가능하죠.
대기업 하청은 야근이나 주말 강제 출근에 수당도 없어요.
임금 격차 상상초월 입니다.
그러면서 도급법 위반해서 정직원이 하청직원 부려먹죠.
저 입사할때 연봉 4천에 우리본가 4억이었는데
지금 5200인데 호가 10억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