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3시간 넘는 영화를 보는데
48프레임 영상은 마치 4K 랜더링 잘 된 게임 화면 보는 듯하고
갑자기 장면 전환 되면서 24프레임 바뀌면 이제서야 영화 보는 듯 하다가
또다시 48프레임 전환된 영상 보면 게임하는 듯한 화면처럼 느껴집니다.
스토리도 1,2편을 보면 다 예상이 되는 면도 있지만, 화면 전환에 따른 프레임 변화로 장시간 보기가 꽤 힘들더군요
마치 한 영화에서 랜더링된 컴퓨터 그래픽 영상과 실사(어차피 다 CG)를 혼합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줄평은......2편에서 카메론, 박수칠 때 떠났어야.
3D에서는 HFR 들어가면 효과가 진짜 배가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옛날에 호빗도 원래는 FULL HFR이었는데
몇몇 상영관은 가변 HFR 상영을 했었구요.
특히 사양봐가면서 게임 하는 사람들은 다들 체감하는 것 같아요
놀이동산 다크라이드 타면 보이는 영상 퀄리티 정도로 느껴지면서, 갑자기 몰입이 확 깨지는 게 너무 여러 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