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계엄 연루 장병 판단 문제, 평면적 아닌 다층적으로 봐야"
'출동 후 소극 대응 간부 징계는 문제' 지적에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안 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해당 사례는 12월 4일 오전 1시 1분쯤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돼 '출동하면 안 된다'고 하급자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따라와, 가자'고 해서 출동한 것"이라며 "사실상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갔다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는 건데, 일각에서 알려진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봐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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