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동안 연구했던 영어 컨텐츠를 정리하고, 또 짬짬이 파이썬 코딩도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특성상 그냥 결론을 외워라는 죽어도 못하니 나름 의미와 개념으로 풀어서 설명을 하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뭔가를 글로 풀어쓴다는 것이 참 어렵고 시간이 들어요.
그런데 consider A to be B와 regard A as B의 에서 왜 to be와 as 사용이 갈리는 지를 글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그냥 파이썬이라면 :와 =로 더 직관적?인 설명이 되지 않나 싶은 거죠.
consider a to be b -> a를 b의 속성으로 여김 (가장 흔한 경우는 think 류 같은 동사에서 주로 보이는 현상.)
a : B 의 관계 비슷 (대문자 B)
regard a as b -> a를 b의 범주로 간주함 (treat나 define 같은 의미가 주류)
b = a 와 비슷...
실제 개발자 친구가 있진 않아서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기본 용법은 (물론 예외는 있음) 이러면 좀 더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로 풀어서 쓰면 길어지고, 쓰고 보면 뭔가 장황해서 직관적이지 않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인포그래픽 만드는 법을 배워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냥 잼민이 한테 마구 시켜볼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