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오스틴에서 운영 중인 로보택시 프로그램에서 또 한 번의 사고를 NHTSA(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고했다. 이 사고는 2025년 10월에 발생한 것으로, 로보택시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8번째 사고다. 이번 사고 역시 부상자는 없었다고 보고되었지만, 사고 경위에 대한 핵심 설명은 테슬라에 의해 삭제되었다.
테슬라는 NHTSA 사고 보고서에서 사고 원인을 설명하는 ‘내러티브’ 항목을 반복적으로 비공개 처리해 왔으며, 이번에는 아예 일부 항목에 답변조차 하지 않고 “내러티브 참조”라고만 기재했는데, 해당 내러티브 역시 삭제되어 있다. 이로 인해 실제 사고 책임이 로보택시에 있는지조차 외부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현재까지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택시 차량들은 약 25만 마일 주행 중 7~8건의 사고를 기록했다. 이는 약 4만 마일당 1회 사고로, 미국 평균 인간 운전자(약 50만 마일당 1회 사고)에 비해 약 10배 높은 사고율이다.
더 심각한 점은, 이 모든 사고가 전문 교육을 받은 인간 안전요원이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안전요원은 시스템 오류 시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훈련받았으며, 비상 정지 스위치까지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는 몇 주 내로 안전요원을 제거하겠다고 밝혔고, 실제로 최근에는 앞좌석에 아무도 없는 로보택시가 시험 주행 중인 모습이 포착되었다. 테슬라는 이미 안전요원 없는 테스트를 시작한 것이다.
기사 작성자는, 인간 감시자가 있음에도 이 정도 사고율이라면 완전 무인 상태에서는 훨씬 더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반면 Waymo는 여러 도시에서 완전 무인 상업 서비스를 운영하며 1억 마일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고,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데이터 상황에서 안전요원을 제거하는 것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대중의 안전을 담보로 한 무모한 도박이며, 이는 자율주행의 실제 안전성보다 ‘완전 자율주행을 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우선시한 결정처럼 보인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 ChatGPT로 번역 요약하였습니다.
솔직히 믿을 수 없는 수준인듯 한데요?
1년에 8만키로씩 탄다고 해도 10년에 한번 사고난다는 건데....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사고율이 그 정도 밖에 안되나요?
그래서 같은 비율로 보시면 됩니다.
원문 기사 살펴봤는데... 댓글들도 저랑 비슷한 의문을 가지는 모양이네요.
경찰이 접수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다던지...
미국인 연간 평균 주행거리로 보면 35년에 한번인데 말이 되느냐는 식으로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운전을 엄청 험하게 하는 거겠군요
중국의 사고율도 궁금합니다. 중국은 사실상 국가 차원의 생체실험(?)중인 것 같아서요.
광고에서 과대광고 절대 못합니다 책임져야 하고 구속됩니다..
그래서 테슬라 포함 레벨2급들은 과장 광고 못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09082?po=0&sk=title&sv=fsd&groupCd=&pt=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