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은 '가장 중요하고 중심이 되는 배', 즉 '기함'에서 따왔습니다.
회사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겠죠.
그런데 삼성 갤럭시의 플래그쉽은 갤럭시 울트라를 제외하면 이름만 같이 쓰는 곁다리입니다.
울트라가 노트에서 이어졌기 때문에 펜 기능이 특화되어있는데 이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크니까 더 큰 카메라를 탑재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폰에 도저히 넣을 수 없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외에 급나누기를 하는 건 이해도 안되고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것 처럼 느껴져요.
플래그쉽에 원가절감 모델이 포함되는 건 플래그쉽이 아니란 걸 돌려말하는 것일 뿐이죠.
삼성 플래그쉽 TV를 스크린 크기가 다르다고 기능을 빼거나 낮추진 않잖아요.
작지만 가장 좋은 폰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삼성은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렇게 작은 걸 원하면 폴드같은 접은 걸로 가라는 뜻인가 싶어서 보면 접힌다고 사양이 좋은 것도 아니고 무거워요.
이것보다 더 어이없었던 건 FE라고 명명했던 '팬 에디션'입니다. 뭐 이런 개족보에도 없는 명칭을 들고 나온걸까...이해를 할 수 없어요.
그저 가장 작은 모델에서도 차별없이 최고 성능과 사양의 제품을 내주길 바라는 마음일 뿐입니다.
따라하기 좋아하니 프로 모델을 내던가요.
작은것중 플랙십 s25, 큰것중 플랙십 s25+ 뭐 그런거 아닐까요?
/Vollago
폰은 기본, 울트라, 폴더블 세개로만 정리하는게 어떨지....
라고 제가 얘기해봤자 씨알도 안먹히겠죠
애플도 17은 512GB까지
17프로는 1TB까지
17프로맥스를 사야 2TB 를 살수 있자나요
작은거 큰거 둘다 170만원 받으면 큰거 사지 누가 작은거살까요
짤방으로 갈음합니다
이걸 일반인들이 얼마나 살까요?
울트라보다비싼 작은사이즈의 폰을요
삼성이 그 누구보다 본인들의 주제파악을 굉장히 잘하고있는거죠
삼성이 작트라 안만드는건 간단하죠. 울트라 카니발라이제이션 생길 일은 죽어도 만들기 싫어서 그러니까요.
울트라만한 스펙을 25에 넣고 150에 팔면 그돈씨...안팔리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 성능을 작게 얇게 만들어야하니까요
안팔려서 안만드는 것을 일부 매니아 사용자들은 안만들어 준다고 불만 이라고 하더군요
삼성이고 현대고 간에 글로벌로 판매량이 일정 수량은 나와야 그나마 고려라도 할 건데
일부 매니아 층만 위해서 만들리가 없을 겁니다.
모든것 다 넣고 작게 만들면 지금 가격을 유지 할 수 없겠죠
이것 넣고 저것 넣고 액정만 작게 한다고 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해 질리 없고
작은데 다 넣기 위해 개발과 제조 비용이 더 많이 들어 가는게 현실일 건데
작으니 당연 저렴해야 한다 생각하니 더더욱 안만들겠죠
샤오미 울트라 보고는 선입견 확 깼네요
플래그쉽 라인에 하나만 있어야 한다든지, 급 나누면 안된다든지.. 그냥 개인의 기호일뿐안것 같네요
작은 폰에 큰 배터리를 넣어달라는 건 무리겠고, 발열 문제가 있으니 칩셋 클럭을 낮춘다던가 하는 것은 이유가 됩니다.
플래그쉽 다운 성능도 중요하지만 일관성있게 유지도 해줘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UWB를 뺀다던가, 큰 용량의 모델이 없다던가, 단가가 낮은 칩셋을 넣는다던가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