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쿠팡해지할지 말지 엄청 고민을 했는데..
구독 8천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무료배송. 그리고 조건없는 반품.
배달도 다른곳하고 비교해보면
쿠팡잇츠가 몇천원 더 저렴해요.
거기다 쿠팡플레이 까지..--;;
솔찍히 구독료 내고 혜택은 많이 받고 있던 건 사실입니다.
아직 쿠팡만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없긴하지만.
어제 청문회를 보니 뭔가 제가 제 돈내고 쿠팡의 노예가 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
저는 넷플릭스 땜에 네이버도 같이 구독하고 있어서.
일단 해지했습니다.
국내기업들 이참에 좀더 분발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경우 로켓 배송은 참을 수 있지만,
특히 반품 서비스같은경우 쿠팡은 판매업체보다는 구매고객 중심으로 서비스를 받는 느낌이라
네이버에 가끔 무료환불조건 테크 붙은 제품들이 있긴하지만... 만족할 수준은 아니라서
그리고 네이버에 요기요배달이 연결돼있지만..
잇츠보다 항상 2~3천원 비싼느낌이긴해요 --;;
저도요 화가나는데.. 할 수 있는게 탈팡 밖에 없더라구요 --;;
그거라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