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빙삼 "담배도 끊었는데 그깟 쿠팡 쯤이야."

"김범석은 차등 의결권을 확보해 8% 지분으로 74%의 의결권을 행사한다. 지배는 있지만, 책임은 없다." | 출처: 슬로우뉴스
김어준:
이게 한국을 졸로 보는거지. 저 자리에 나왔어야 하는 김범석 의장은 글로벌 CEO라는 이유로 불출석 했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더구나 쿠팡은 매출 44조 중 90%가 한국에서 나와요.
본사 주소가 미국이지만 실제 주소지에 가 보면 쿠팡 간판도 없고 건물 관리인은 쿠팡을 알지도 못해요.
실제 한국에서 돈을 벌면서 문제가 생기니까 빼돌리고.
무려 40조원을 벌어가면서 한국을 졸로 취급한다면 우리가 가진 법체계로 가장 강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더구나 어제 SBS 단독으로 김범석 의장이
쿠팡 노동자 사망사건을 축소하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낸걸 보도했잖습니까.
이건 범죄 행위예요. 수사 대상이예요.
국회에서 김범석 의장 입국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고발했습니다.
미국에서 저런 일이 있으면 글로벌 CEO고 뭐고 다 달려와요.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징벌적 재상이 있고, 그 처분으로 회사가 망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게 안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졸로 보고 저런 쇼를 하는 거예요.
이 참에 징벌적 손해배상도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쿠팡의 영업정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죠.
일반적으로 정보유출 사건은 IT 시대에 여러번 있어왔고 그럴때마다 그에 따른 처벌 • 징계 • 보상도 있었는데
쿠팡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기업 사건들을 다뤄본 적이 없는데 이것은 굉장히 정치적 대응이고 정치적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냥 넘어가면 또 그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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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쿠팡 끊었습니다.
롯데 같은 기업의 기형적 지배구조를 방치하니 쿠팡도 한국을 졸로 보는거죠.
더 기형적이고 더 탈법적이고 더 노동자 착취적인 '글로벌' 기업이 나오는 겁니다.
재벌의 기형적 지배구조 손 봐야 합니다.
징벌적 손해배상도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쿠팡 노동자 사망 축소건도 수사해야 합니다.
국회 청문회의 불출석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kt가 처음 국가에서 운영되어 인프라 확장 발전을 이뤘던 만큼,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대규모 사업 같은 건 나라에서 어느정도 개입 가능하게끔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 봐야 될 것 같네요.
지금 이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쿠팡의 식민지나 다름 없습니다.
쿠팡? 아무 문제없습니다.
운동권 친구에게 물었었죠.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겠니? 계란으로 바위치기 아니야?” 친구 왈 “누가 뭐라도 해야 시작되는 거겠지. 그렇지 않으면 변화의 시작조차 안되는 거니까”
아무것도 안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 대신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이 힘빠지게 하지는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바지 역할이라는게 아니라.
실제 배우협회에 등록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배우같습니다.
이분 오타내는거 처음 봤습니다.
요새 화상 회의가 잘 되어 있어서 회의하는데 지장이 없죠
쿠팡에서 직장 잃으면 쿠팡 문 닫으면 당신들이 먹여 살려줄거냐고 따지는 그 사람들....
쿠팡 새벽배송 없으면 당장 내 생활에 엄청난 불편을 초래하니 쿠팡 욕하지 말라던 사람들...
무지한건지.....아님 진짜 쿠팡에게 매운맛을 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궁금해 지는 날들입니다.
징벌적 배상제도.. 왜 못 만드는 겁니까? 이것도 위헌인가요?
다른 쇼핑몰 이용가능한 분들은
좀 불편해도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어휴 한국x들도 맨날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안납니다...이 xx하니 어서 굴러온 뼈다귀가 무시하네요.
소비자 보호 쪽에 윤석렬급 업적을 남길지도..
쿠팡 탈퇴함.
민주당은 이제 손발 바쁘게 움직이겠네요
매출감소는 쿠팡에겐 적자전환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10로 우선 줄이시죠.
전 10 사람 몫으로 (-)100% 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이라도 해지하려고했는데 와우해지하는데만도 한달가까이걸리네요 샹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