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당내 비판에 ‘입틀막’ 국민의힘, 여당 비판할 자격 있나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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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 체제 들어 퇴행 거듭…민심과 점점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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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소 임자(주인)가
소를 단속하지 않아 남녀를 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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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라는
내용의 구약 구절을 인용하며
한동훈 전 대표를
노골적으로 겨냥했다.
최근
최근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의 부원장에
대표적 친윤 세력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임명되는가 하면,
당내
‘계엄 정당론’을 대변하는
김민수 최고위원도
국민소통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당내에서도
“보수 우파 결집의 종지부”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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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당명 개정 정도로
민심과 멀어진
당을 수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현실 인식이 안이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
‘입틀막 3대 악법’을 거론하며
표현의 자유 수호자를 자처하고 있다.
그러나
당내 다른 목소리를
‘내부의 적’으로 규정하고
징계로 다스리는
정당이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자유와 다양성을 스스로 제한하는
정당이
과연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지부터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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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애가...
탄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