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론조사 꽃’ 가지 않고 한강서 시간 보낸 대령 ‘계엄 가담 간주’···징계 절차 - 경향신문
전역 앞두고 있어 방첩사 대원들 중 징계위 첫 회부
유 대령 “한강 넘지 않는다는 기준 세웠다” 진술에도
국방부, 출동 자체가 지시 이행···‘배회’도 잠재 가담
‘편의점서 컵라면’ 시간 끌었던 대원 등도 방출 조치
12·3 불법계엄 당시 ‘여론조사 꽃’ 출동 명령을 받은 뒤 현장으로 가지 않고 한강공원 일대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진 유모 국군방첩사령부 소속 대령이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것으로 파악됐다. 계엄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으로 가지 않고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 먹으며 시간을 끌었던 방첩사 대원도 사실상 계엄에 가담한 것으로 간주돼 인사 조치됐다.
(본문 생략, 출처 링크를 참고하세요.)
군 안팎에서는 일련의 징계·인사 조치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일각에선 인적 쇄신을 위해서는 강도 높은 인사 조치를 피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계엄 당일 소극적 저항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들까지 징계 혹은 인사 조치되는 것은 과도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요거는 상식 선에서 좀... 그렇습니다.
후속 보도를 공유합니다.
안규백 "계엄 연루 장병 판단 문제, 평면적 아닌 다층적으로 봐야"
'출동 후 소극 대응 간부 징계는 문제' 지적에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안 장관은 "(언론에 보도된) 해당 사례는 12월 4일 오전 1시 1분쯤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돼 '출동하면 안 된다'고 하급자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따라와, 가자'고 해서 출동한 것"이라며 "사실상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갔다고 볼 수 있는 측면이 있는 건데, 일각에서 알려진 내용과 다르기 때문에 주의 깊게 봐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징계위원회 회부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계엄해제 된 이후에도 "따라와 가자!!" 이재명 대통령도 새로 알게 된 팩트..! "
계엄 해제 후 하급자가 말렸는데 갔다네요.. 영상 한번 봐바요~
배우죠 가담하지 않아야 한다는걸
뭔 일을 이렇게 처리하는지...
이건 국방부가 대통령 명령을 무시하는 태도입니다.
일부러 계엄에 참여를 제대로 안했다고 벌주는거처럼 보이는데요.
계엄 성공했더라면 모가지 날아갈 짓을 한 겁니다만.
실패했으니 포상이 맞지요. 용기있는 행동인데.
반대한 사람은 징계하는게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걸까요?
"성실의무"위반이라고 하는 거 보니 아직 내란이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일단 출동은 했으니... 징계... 하지만 내란에 저항했으니... 징계보다 더 큰 승진으로...
회초리와 당근을 같이 줘야한다고 봅니다.
단순출동만 했는데도... 징계 받으면... 가담자는 얼마나 중징계를 때리겠는가 라는 신호를 줄수 있죠.
징계대상에 편입시킨 사람부터 잘라야 할 듯
저는 '징계위원회 회부'는 아주 합당한 조치라고 봅니다.
(많이 다른 경우이기는 하지만 범죄 현장에 가담하지 않고 지켜만 봐도 범죄입니다.)
단, 눈치만 보고 적극 가담하지는 않았으므로 최하 경고성 징계에서 가벼운 징계로 끝내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금은 대가리를 조지는 데에 집중할 때라고 봅니다.
부당한 명령이라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명령을 받고 게을러서 대충한 것이 결과적으로 의도된 태업처럼 포장이 되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군이나 당사자를 위해서라도 아니길 바랍니다만, 장교들은 그동안 군에 충성하고 보낸시간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포상을 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제대로 처벌해야할 사람은 쉬쉬하고 있고
오히려 칭찬해야 할 사람은 처벌하고 있으니...ㅠㅠ
처벌을 결정하는 사람들이나 위원회에 어떤 사람들 들어가 있길래 이런 결정들이 이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범이나 빨리 가뒀으면 좋겠네요
이 분들은 그렇게 까진 아닌것 같네요
본문에 후속 보도 추가했습니다.
계엄해제가 됐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출동했기 때문에 징계위에 회부될 만 한 것으로 보이내요.
하급자와 상급자. 처벌대상을 가려야 하겠지만 상급자의 경우 안타까워 보이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