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une님 지금도 버스환승이랑 청계천은 잘했다고 평가받죠. 행정을 아무리 잘해도 국가의 지도자는 외교 국방 그리고 정치적인 이슈 등에서 그 사람의 진심이 나오는거죠. 세월호 리본으로 따지는 시민에게 대부분의 정치인은 암말 안했겠지만 당시 성남시장 잼통은 가족이 그랬어도 그럴꺼냐고 물었죠. 이런 모습 하나 하나가 잼통의 진심이구요.
근데 집값이 오를 수 밖에 없는게 여기 강남은 소규모든 대규모든 오래된 아파트들 다 재건축진행중이에요. 예전 같으면 구축은 20억 이하도 있고 돈이 되지 않으면 구축사서 리모델해서 살았는데 지금은 구축조차도 모두 30억이 넘어요. 재건축될거라서요. 30억이 뭐에요 35억 넘어요. 40년 넘는 주차난 심한 그런 아파트들이요. 아는 분도 토허제에도 불구하고 10억 이상 대출 능력껏 받아서 강남 구축 사더라구요. 2,3년 후부터 이주시작하고 재건축하면 10억 오를거라고요. 강남은 오세훈일 수밖에 없을걸요.
네페르타리
IP 223.♡.87.184
12-18
2025-12-18 0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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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ositive님 그런 오세훈지지자들때문에 서울이 어떻게되는지는 그동안 잘 봤고요. 더더욱 그런 투기수요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강남3구 신축 공공임대 대폭 확대, E등급 한정으로 재건축 승인 등 철퇴가 필요하다 봅니다.
@지구공님 제가 얘기한 강남으로 이사는 좀 더 전입니다. 말씀하신 분당, 일산 등은 수도권의 계획 신도시이고요.
말씀하신 것들 분원들이 많이 경기도에 있습니다. 차병원, 서울대/고려대/순천향대 병원, 단국대/명지대/아주대/한양대, 계속해서 경기도로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굵직한 IT 기업들도 조금씩 강남에서 나와 오히려 강북이나 경기도로 넘어오구요.
경기도에 빨대만 꼽는 경우라 생각하시면 뭐 할 수 있는 얘기가 별로 없지만, 이들로 인해 지역 발전, 일자리 창출, 세금 수입 올라가는 것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정적으로 거기서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 하려는 사람들이 경기도권에 이사오게 되고 그렇게 한 두 세대가 유지 되다보면, 강남에 다시 이사 가는 것보다 경기도에 사는 게 더 익숙하니 결국 경기도에 계속 살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조차도 서울 살다 경기도로 이사한지 십수년이 다 되어 가는데, 다시 서울 들어와서 살려고 생각하면 참 갑갑하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iohc님 그러면 좋겠지요 IT기업 많이가봤자 10대 기업본사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종합병원 간것들 브랜치이지 본원 내려간거 아니에요 대한민국 5대병원은 여전히 변화없구 가보시면 확장공사하느라 바빠요 5대병원 어쩌다보니 다 가봤는데 지금 말씀하신 경기도 병원들 ? 차이심해요. 아산병원 너무커서 첨가면 길잃어요 대한민국의 중심은 광화문 종로입니다 우리 후손들때두요 문제는 각경기도의 상급지역의 워너비동네가 서울강남이에요 그리고 다른 신도시도 마찬가지이지만 신도시개발은 국가주도에요 강남개발 주목적은 북한침공시 서울이 무너질때 제2서울과 한강방어를 위해탄생했어요 압구정현대아파트 군데군데 기관총구있자나요 가난때문에 쫓겨난게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까놓고 얘기하자면 경기도 인구늘어난거 서울부동산가격 미친듯이늘어나서자나요 대부분사람들 강남입성기회생기면 달려들걸요
warugen
IP 220.♡.59.171
12-18
2025-12-18 1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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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람이 서울 시장을 한 경우 대부분 민주당 색깔이 옅은 사람이였죠. 정원오도 일반 사람들에게 민주당 사람이라는 이미지보다 행정가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민주당에 호감도가 낮은 사람들도 정원오에 대한 호감도는 높은 편이구요.
추이를 보니 특이점이 보입니다. 기존 민주당 강세 지역보다 강남4구쪽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정작 성동구가 끼어 있는 동북쪽보다... 이는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서울 중부지역을 빼면 동북, 서북, 서남은 민주당 강세니까 선거전까지 펌프질 하면 올라올 것이고 강남이 박빙이라면 중부를 내주고도 이길 수 있는 셈이 보입니다. 일단 지지해봅니다. 아참 오세훈은 후보로 못 나오겠지만요
니쿨
IP 118.♡.15.215
12-18
2025-12-18 19: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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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원들이 결사반대(?)할 겁니다. 성동구청 엄청 빡세다고 서울시에 소문이 다나서 ㅋㅋㅋ
CHILD
IP 61.♡.83.87
12-18
2025-12-18 2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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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색 없어도 '일 제대로' 하는 사람 뽑는게 맞습니다.
eddyshin
IP 1.♡.83.68
12-19
2025-12-19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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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예전처럼 노인네들 천국이 아니라...재개발 본격화 되면서 자식들에게 증여하고 다른 곳으로 간 사람들 많습니다. 돈을 버는 자식들이니 세금에 관해서 그리 예민하지도 않고, 세훈이가 너무 형편없어서, 특히 강남역 등 중요 포인트에 호우 내리면 물난리 나는 것 때문에 세훈이는 아니다...이런 인식이 많죠. 결국 표 찍으러 갈 땐 마음이 바뀔지 몰라도 세훈이는 맛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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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경험(잘하는...)이 있는 정치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명박이 뭐 잘한게 있던가요? 겉보기에만 그럴듯해보이고 썩게 만드는 재능은 있던거 같습니다만
더더욱 그런 투기수요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강남3구 신축 공공임대 대폭 확대, E등급 한정으로 재건축 승인 등 철퇴가 필요하다 봅니다.
시군 단위의 지역행정> 특별광역시도지사 행정 > 대통령 루트가 많아질 지도요.
국회의원은 > 위원장 > 국회의장까지~
재건축 재개발 빠르게 빠르게 해주고, 도시 멋지게 개발해주고, 교통 편리하게 해주고
그게 지선의 기본이고, 우리가 시장에게 원하는겁니다.
왜들 그렇게 강남을 살고싶어할까요?
역시나 학군때문이겠죠?
거기 다니면 전문직 될거란 믿음땜에
참.. 가끔 전 자기 능력에 맞지 않는데도(재산수준) 강남고집하는거 보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자기가 돈없는걸 대출을 이용해서 레버리지 삼는것도 마찬가지고요.
강북에 살던 사람은 강북이 좋구요. 강남에 살던 사람은 강남이 좋습니다.
강남이 현재 인기 있는 이유는 강북의 부동산 값이 어마어마하게 높을 때 쫓겨??? 나온 사람들이 강남에 터를 잡고 살면서 인구가 폭발했기 때문이죠. 강북은 저층 주택이나 저층 아파트 위주였고, 강남은 고층 아파트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낮은 땅값으로 인한 큰 면적의 시설들(학교, 병원, 문화공간 부터 고속터미널, 각종처리 시설들)이 먼저 이사를 와서 인프라가 구축되어서 강북은 구도심, 강남은 신도심이 된 것도 있구요.
교육시설과 그 관련업들이 발전하면서 학생들, 부모들, 젊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강남생활을 하다보니 나이들어서도 강남에 있고 싶어 하구요.
요즘 학교와 병원, 기반 시설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자꾸 나가는데, 차후에는 강남이 아니라 경기도가 더 번화한 곳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쫓겨 나온게 아니고 필요에 의해 이사온거지요
90년 경기도 분당,일산,평촌 신도시 만들때 이사많이갔는데 쫓겨나온건가요?
그리고 기반시설이 경기도로 나가요?
그럼 얼마나 좋게씁니까
대한민국 5대 병원 3대대학 제일비싼동네가 어딘데요
강남에만 지하철노선 5개가 돌아가요
서울은 경기도에 혈관 빨대꽃은 괴물이되버렸어요
맞는 말인데 재미가 없는게 장점이거든요
제 지인이 어디라고얘기는 못하는데 20대에
어느동네오피스텔 원룸구해서 사는데 2일마다 구급차 사이렌소리 들렸데요 종합병원도 근처에 없는데 참고로 폭력사건으로
저도 대출 레버리지 심하게하는건 반대에요
주제파악못하는거죠
강북에서 오래 살면 강북이 좋고
강남에 오래 살면 강남이 좋고
동의합니다^^
97년부터 강남에 살고 있어요.
개인적으론 강북에 맛집도 많고 재미난 곳이 강북에 있다고 생각해서 강북으로 자주 외출합니다.
정원오 구청장이 강남에서 표를 많이 얻으면 좋겠어요
제가 얘기한 강남으로 이사는 좀 더 전입니다. 말씀하신 분당, 일산 등은 수도권의 계획 신도시이고요.
말씀하신 것들 분원들이 많이 경기도에 있습니다.
차병원, 서울대/고려대/순천향대 병원, 단국대/명지대/아주대/한양대, 계속해서 경기도로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굵직한 IT 기업들도 조금씩 강남에서 나와 오히려 강북이나 경기도로 넘어오구요.
경기도에 빨대만 꼽는 경우라 생각하시면 뭐 할 수 있는 얘기가 별로 없지만,
이들로 인해 지역 발전, 일자리 창출, 세금 수입 올라가는 것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정적으로 거기서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 하려는 사람들이 경기도권에 이사오게 되고 그렇게 한 두 세대가 유지 되다보면, 강남에 다시 이사 가는 것보다 경기도에 사는 게 더 익숙하니 결국 경기도에 계속 살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조차도 서울 살다 경기도로 이사한지 십수년이 다 되어 가는데, 다시 서울 들어와서 살려고 생각하면 참 갑갑하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좋겠지요 IT기업 많이가봤자
10대 기업본사가 어디있나요?
그리고 종합병원 간것들 브랜치이지 본원 내려간거 아니에요 대한민국 5대병원은 여전히 변화없구 가보시면 확장공사하느라 바빠요
5대병원 어쩌다보니 다 가봤는데 지금 말씀하신 경기도 병원들 ? 차이심해요. 아산병원 너무커서
첨가면 길잃어요
대한민국의 중심은 광화문 종로입니다
우리 후손들때두요
문제는 각경기도의 상급지역의 워너비동네가 서울강남이에요
그리고 다른 신도시도 마찬가지이지만 신도시개발은 국가주도에요 강남개발 주목적은 북한침공시 서울이 무너질때 제2서울과 한강방어를 위해탄생했어요 압구정현대아파트 군데군데 기관총구있자나요
가난때문에 쫓겨난게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까놓고 얘기하자면 경기도 인구늘어난거 서울부동산가격 미친듯이늘어나서자나요
대부분사람들 강남입성기회생기면 달려들걸요
정원오도 일반 사람들에게 민주당 사람이라는 이미지보다 행정가라는 이미지가 더 강해서 민주당에 호감도가 낮은 사람들도 정원오에 대한 호감도는 높은 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