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어제 저녁에 아바타를 본 후, 간단 후기 남깁니다. [간단하게 반말체로 씁니다.]
1. 영화를 보라고 추천하기는 조금 애매하다. 하지만, 돈 아까운 정도는 아니다.
2. 제임스 카메론은 자기가 하고 싶은 영화를 만드는데 너무 몰두한것 같다.
3. 3D 영화로 굳이 볼 필요는 없으나, 본다면 눈 나쁜 사람들은 반드시 렌즈를 착용하고, 안경을 쓰면, 바깥으로 써라.
4. 영화 시간이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진다.
5. 영화 보는 내내 탄성과 감격도 없이 조용하게 다들 본다.
6. 일반 영화인 보다는 무슨 '오타쿠'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별로였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도 나갈 생각을 안한다.
7. 마치 오페라의 고음 처리가 3시간 내내 지속되는 느낌의 영화다.
8. 16년 전의 아바타1도 기술이 대단했는데, 영화 최첨단 기술력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감동은 글쎄..)
9. 너무 시나리오를 섞어서, 이해 하는데 머리가 아프다. 총천연색의 화면도 오히려 억지 스럽다.'
10. 제임스 카메론의 말 처럼, 아바타 5까지는 제작할 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더 이상 흥행은 안될듯하다.
11. 아타바3는 아바타 시리즈중 흥행 최하위에 머물것이다.
12. 아바타4 이후에도 바다속 이야기가 중심이 될 것 같다. (솔직히 조금은 지겹다.)
13.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늙었다. (감성적으로)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너무나도 실망이 크네요.
P.S) 저는 터미네이터2를 인생의 명작으로 꼽으며, '오펀하이머'도 긴장하면서 감상했던 1인 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상은 자유인데 말입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아바타 2볼때도 뭔가 전편처럼 재미있게 흘러는 가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감흥도 웃음도 없었더군요.
그러다 보니 3도 기대가 안되는...
내가 늙었나 싶네요.
다른 후기는 다 이해갑니다!
아바타 분장 정도 하고 온 사람이 없다면 굳이.
음악 좋고 풍광 멋져서 볼만합니다.
전 포스터 받으려고 먼저 나오긴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