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그대로 예술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이 필요합니다. 지금 K문화콘텐츠시대를 맞이해서 한류에 연계된 관광,식품산업에 까지 긍정적 파급효과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정작 케데헌만봐도 넷플릭스가 알멩이를 가져가고 식품업계도 새우깡조차 로열티를 지급하는 형국입니다. 컨텐츠의 오리지날리티를 두껍게 하려먄 봉준호나 BTS같은 천재들에 기대지 않고 저변 현업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실질적으로 돕는 예술인 기본소득이 절실합니다. 그기준은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에서 예술활동이 증명된10만여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할수 있습니다. 예술인 기본소득은 공공부조가 아닌 투자로 봄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잼통을 열렬히 지지하지만 지지난 대선부터 주장하시고 정부출범부터 자주 말씀하셨던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방안이 정책테이블에서 쏘옥 빠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예술인 기본소득 없이 문화예술진흥을 바라는 것은 손안대고 코풀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등 새롭게 등장해 형식을 규정할 수 없는 수많은 창작물들을 쏟아내는 창작자들이 있는데 그럼 그들에게도 소득을 보장해주어야지요.
배고픈 크리에이터들 다 알바하고 회사 다니고 그러고 삽니다. 예술인은 그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사회안전망 강화엔 매우 동의하지만 예술인을 위한 뭔가를 만드는 건 반대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문화예술인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지망생이기만 하면 되나요?
문창과나 실용음악과 등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소득 없는 사람들이 대상인가요?
문화예술 지망생이지만 관련 학과에 합격 못 한 사람들도 대상이 되나요?
작가협회 등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할까요?
아니면 실제 작품들을 일정 이상 발표해야 할까요?
혹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인정받는 작품들을 발표해야 할까요?
게임이나 영화처럼 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이 소득을 잃을 때 지원하나요?
소득이 없고 등단 못한 채 신춘문예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예비 작가에게 지원하나요?
창작자의 대상은 어디까지인가요? 예를 들어 영화는 감독과 배우, 시나리오 작가만인가요, 음향이나 조명 감독도 포함되나요?
현재 문체부산하 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경력시스템에 엄격한 절차와 심사를 거쳐 등록된 예술활동증명인구가 약 9만명입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보셔도 되고 자세한 사항은 링크로 연결된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36873CLIEN
너도 되고... 그리고 확대대서 나도 되면 좋겠다 이런 방향으로 가야 맞는거죠.
완벽하지 않으면 하면 안된다는 하지말자나 같은 말이니까요.
이래서 기본소득이 무섭습니다. - 어디 한군데, 어디 한명이 받으면 어? 나도 필요한데 어? 우리도 필요한데
이런 소리들이 결국 나오거든요. 근데 재원은? 아무도 얘기안합니다.
문화예술인들중에 뭐 몇백 몇천억 돈 번느 유명연예인들 많잖아요 그 분들에게
재단하나를 만들어서 자체적인 기본소득 하자고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