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미국의 포드사는 소형 자동차 핀토를 출시했는데, 가벼운 후방 충돌에도 연료탱크에 불이 날 위험이 있었다.
안전장치가 없으면 매년 180명이 죽고 180명이 다칠 거라 예상되었지만, 국가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계산한 1인당 인명 손실 비용이 20만 달러였기에 포드사는 이 장치를 달지 않기로 했다.
사망, 상해 보상에다 부서진 찻값을 다 물어줘도 안전장치 총 설치 비용 1억 3750만 달러의 절반도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출시 이후 차량 화재로 500명 이상이 죽었지만 방침은 달라지지 않았다.
1980년 인디애나주에서 소녀 세 명이 핀토 사고로 불에 타 숨졌을 때도 배심원들은 포드사의 무죄를 선언했다.
그러다가 비슷한 시기 캘리포니아주의 한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생산자 책임을 물으며 포드사가 차량 소유주에게 1억 250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자 포드사는 리콜을 실행했다. 두 명만 죽어도 배상금이 리콜 비용을 초과하기 때문이었다. - 진은영,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中에서
우리나라도 상품경제의 합리적 야만성을 실현하는 사태를 지켜만 보지말고 철저하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매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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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탈퇴하러갑니다.
커뮤니티에는 댓글 알바 안 썼을까 ?
저는 이 부분도 참 궁금합니다
유독 사고 터질 때마다 옹호글이랑 댓글이 많았어요
진짜 쿠팡은 망해야 겠어요..
안전장치가 없으면 매년 180명이 죽고 180명이 다칠 거라 예상되었지만, 국가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계산한 1인당 인명 손실 비용이 20만 달러였기에 포드사는 이 장치를 달지 않기로 했다.
사망, 상해 보상에다 부서진 찻값을 다 물어줘도 안전장치 총 설치 비용 1억 3750만 달러의 절반도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출시 이후 차량 화재로 500명 이상이 죽었지만 방침은 달라지지 않았다.
1980년 인디애나주에서 소녀 세 명이 핀토 사고로 불에 타 숨졌을 때도 배심원들은 포드사의 무죄를 선언했다.
그러다가 비슷한 시기 캘리포니아주의 한 재판에서 배심원단이 생산자 책임을 물으며 포드사가 차량 소유주에게 1억 2500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자 포드사는 리콜을 실행했다. 두 명만 죽어도 배상금이 리콜 비용을 초과하기 때문이었다. - 진은영,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中에서
우리나라도 상품경제의 합리적 야만성을 실현하는 사태를 지켜만 보지말고 철저하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매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