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많은 회원분들이 현재 예산은 윤때 예산이고, 이제 6개월 밖에 안된 정부를 나무라는 것을 비판합니다. 그에 대해
1. 아파트값 상승률이 높다
아파트값 상승으로 비난받은 문통때 비해 지금 상급지는 3~4배 정도 올랐을 겁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높은 상승률이란 것은 문통때 월간 1억정도 올랐다면, 지금은 3~4억 상승하는 것입니다. 분모가 커진 상황에서 오히려 높은 상승률을 보인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입니다.
2. 아직 윤때 예산이며, 아파트값 상승의 원인은 윤때 푼 자금때문이다.
아파트값의 수요는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때문입니다. 비교적 작은 정부때 예산증가율(평균 3.4~5%)정도인데, 내년 예산은 8.1%증가합니다. 당연히 돈이 많이 풀리면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커집니다. 그러니, 지금의 상승이 윤때 예산 때문이라는 말은 일부분만 정확합니다.
3. 환율상승
환율상승이 서학개미의 해외투자라는 것은 일의 선후가 뒤바뀐 것입니다. 환율상승기대가 없다면, 기업들과 외국인 투자들이 늘어나서 환율이 안정되고, 달러화로 환전하려는 수요가 줄어 서학개미의 해외투자가 지금처럼 많지 않았을 겁니다. 그럼 왜 이렇게 원화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가는 급격한 유동성 증가로 인한 한국 원화가치의 하락이 주요 요인일 겁니다. 윤때 돈을 많이 풀었는데, 내년에도 확장재정으로 유동성이 계속 공급될 것이 예상되므로, 달러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 환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내년 6월 임기가 만료되는 연준의장이 바뀌면, 미국의 단기금리가 내려가서, 환율이 조금 진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부내지는 대통령에 대한 칭찬은 하는데, 그에 대한 비판은 쉽지않은 듯한 곳이지만, 칭찬을 할 수 있으면, 비판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정부와 대통령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매일 생중계되고 있는 부처별 업무보고가 중요합니까 아니면, 부동산문제나 환율문제가 더 중요합니까? 부처별 업무보고도 중요하지만, 이런 것은 조금 뒤로 미루고, 보다 급한 문제에 집중을 해서 실효성있는 진정 대책들과 계획들을 먼저 내어 시장을 안정시키고,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한 다음에 업무보고를 계속해도 되지않을까 하는 소견입니다.
앞으로 있을 지방발전계획, 인구감소 등에 기대기에는 너무 먼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빌라왕 사건과 아파트 세대의 본격 주거시장 진입으로 아파트와 비아파트의 선이 확실히 그어졌으니까요. 대단지 아파트와 저층주거밀집지역의 주거환경 차이는 명확하죠. 보차혼용은 기본이고 쓰레기 수거일엔 집 앞 도로마다 쓰레기가 쌓여있고. 그 시절의 정취였고 그렇게 시작하신 인생 선배님들껜 그게 초년생이 당연히 거쳐야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실 순 있겠지만 90년대 이후 출생세대들에겐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경험이 강해서 이들 세대의 수요도 아파트가 우선시 되더라고요.
때문에 문통 시절엔 그냥 어디든 돈이 될거 같으면 쏠렸는데 지금은 무조건 아파트 그중에서도 1.강남/한강벨트 대단지 10년차 이내 신축 2.강남/한강벨트 기축 혹은 구축(재건축이 될) 3.강남/한강벨트 노후빌라구역(제개발로 아파트가 될) 이거만 정답지로 존재하죠.
부동산도 결국 자산의 한 종류라 욕망 투영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주거안정에만 몰두해서 틀어막는다고 그게 막힐지는 의문이네요. 여태까지 주택시장 하락장이 대부분 규제가 아니라 경제적 외부변수에 의한 것들이었어서요.
그냥 돈이 원하는대로 흐르게 두고 세수 확보를 하는게 더 닛다고 봐요.
1. 많은 사람들에게 좌절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옵니다.
2. 대출을 받아 무리하게 집을 사는 구조로 인해 내수가 어려워집니다.
3. 결국 출산율을 낮추어 경제의 활력을 잃게됩니다.
잘 안되지만, 그냥 있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주택시장 안정화는 노태우때와 이명박때 대규모 공급 내지는 저렴한 주택구입 기회등 을 통해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방법은 있습니다. 단지 하지 않을 뿐.
2. 정부 관료들이 일본 버블 붕괴와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연구한 덕인지 그 무리한 대출의 개념이 DSR 도입 이후로 많이 사라졌습니다. 심지어 6.27에 6억 캡, 10.15에 주택 가격별 6/4/2 캡이 씌워져서 노도강의 주택 대비 더 고금액대의 주택에 더 많은 현금 동원력이 요구되고 있죠. 오히려 대출 불안은 노도강금관구로 불리는 상승이 관측되지 않은 지역에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도 전세금 전액이 대출로 나오지 않고요, 집주인은 보통의 경우 전세 나간 집에 대해 주담대를 일으킬 수 없죠.(후순위 대출로 뚫긴 했었습니다만 복잡했죠.) 대출이 들어갈 틈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3. 말씀하신대로 출산율에 미치는 요인으로 1.높은 사교육비 2.높은 주거비용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2010년대의 장기하락 및 보합장, 22년 고금리 쇼크로 인한 하락장에서 출산율의 반등이 이뤄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노태우때 신도시, 이명박때 강남권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대규모 공급을 이미 해버려서 현 정부에서 속된말로 “딸깍” 해서 대규모 공급할 부지 마련을 못합니다. 서울 핵심지에 마땅한 땅이 없다는건 9.7 대책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외곽지역 등에 추가 신도시를 증설해도 서울 주요지역으로 돈이 쏠리는걸 저지하려는 부분에선 더 의미가 없죠. 이건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로 속도를 단축시키게끔 하여 신축 수요를 재건축재개발로 이전시키거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를 통해서 부동산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을 똘똘한 1채 이전 시대로 돌리게끔 해야하는데 당장 진보집단에선 반대할거고요. 그 다음으론 정부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다주택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지 않겠죠.
카메라 200만원짜리를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1000만원짜리 카메라 사는 사람보고 박탈감을 느끼면 1000만원짜리 카메라 가격을 내려야하는거에요?
회사 동료가 BMW타고 다녀도 박탈감
회사 동료가 압구정 현대아파트 살아도 박탈감
그런식의 박탈감이라면 세상 어떤걸 가져다놔도 느낄거 같은데요.
중고나라 물건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조건이 맞아 가격이 형성되는거지 안팔리면 가격 내려가지 않나요?
그리고 그 박탈감 언론에서 만든 소리 아니에요?
그 사실을 부정하기 보다, 이럴 때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 시대의 지배층들처럼, 현세의 어려움은 종교등 쇄뇌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했던 것처럼 하지 말고.
왜 환율이랑 부동산으로 난리인지 단박에 보여주네요.
윤석열때 1240원에서 1450원 갈 때는 어디서 뭐 하시다 이제 나오셨어요?
지금 다시 1480원 돌파하니 심각하다는 소리
나오는건 당연한겁니다.
본문 쓰신 분이 그 때도 심각하다는 글 썼나요?
중요한건 윤석열도 환율 높으니 비판받았어요.
지금도 똑같이 비판감수해야죠.
님 논리대로면 윤석열 검총임명시 환영한 사람들은 윤석열 비판자격없는겁니까?
왜 상관이 없죠? 그 때 비판했었던 사람이 지금도 비판하는 것과
그땐 조용했던 사람이 지금은 비판하는 것은 차이가 나는거죠.
이 분이 윤석열 정부 환율 1400원 넘어갈 때도 동일하게 이런식으로 글을 썼다면 상관없지만
그땐 아무 말 없었는데 지금 이런 글 쓰는 거면 댓글에 달아둔 언론이랑 마찬가지 인거죠.
어차피 2025년 가입자라 윤석열 정부 때의 논조는 알 수 없겠지만요?
댓글들은 이 본문의 글을 쓴 사람을 지적하는데,
이 본문 쓴 사람의 지난 의견이 어떤지도 모르시면서
"그때 클리앙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했다"라고 하는 건 논점을 벗어나는 말이죠.
클리앙이 전체 의견을 수렴해서 하나의 의견을 내놓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사람이고 그 땐 의도를 숨겼지만
환율은 그때나 지금이나 명백히 보이는 숫자인데 가져다 댈 예시가 아니죠.
'윤정부 환율 1400원대는 괜찮았는데 이재명 정부 환율 1400원대는 심각하다'라고 하는 것과
'윤석열 검찰총장 때는 환영했지만 나중엔 비판했다'는 같은 선상에 놓을 이야기가 아니에요.
민주당 국힘당 정권때 동일사안에 백프로 같은말로 비판한 사람 얼마나되겠습니까?
그냥 님은 쉴드칠 말이 없으니 윤석열때는요? 하시는거죠.
윤석열때 뉴노말이니뭐니한 언론도 비판받잖아요?
환율 자체보면 심각한게 사실인데 님은 애써부정하고싶은겁니다.
집권했으면 욕먹는건 감수해야죠.
내용에 대해 문제가 있으시면 제대로 반박하시길.
글쓴이는 업무보고가 나열한 문제들 보다 가볍다 생각됩니까?
향후 나라 운영을 어떻게 해나갈지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인데 말이죠
업무보고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정한 내용이 어떻게 각 부처별, 기관별로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업무보고자리에서 나오는 일부 제안을 국가운영에 일부 반영할 수 도 있겠지만.
업무보고를 보고있으면, 수백명의 사람들이 회의장에 앉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마디 하지 못하고 몇시간을 보내는 굉장히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걱정입니다. 일을 해야하는데, 회의 준비와 회의에 시간을 보내는 생각이 나서.
연합 쓰레기 기사 하나들고 와서
되도 않는 비판 하려 하지말고
님 의견에 공감 많이 하는곳 어디라고는 얘기 안 할께요.. 거기가면 좋아요가 많이 달릴겁니다
그리고
좀 더 공부하시고 비판하세요
10월 부동산 대책 이후 거래량은 확인 하시고
이런 쓰레기 긁어 오는거 아니시죠?
11월에도 0.81 상승한 것으로 나옵니다. 아파트값 상승율 계산방법을 아신다면, 거래량이 많이 하락했는데, 이정도의 상승률이 나온다면 11월에 실제 아파트값은 10월에 비해 더 많이 상승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염려할만 하지 않나요. 대책이 의미가 없으니.
스피커를 비난하여 그 내용을 무시하기 보다 그 스피커의 말이 맞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land.seoul.go.kr/land/rtms/aptTrend.do
실제 거래량 보세요
부동산가격은 꾼들이 작정하면 가계약 걸어놓고 지들이 맘대로 시세가 조정해요
실제 거래량이 많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파트값 상승이 유지된다면, 실제 거래된 아파트값이 많이 상승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실이 그렀습니다.
답답하시네요
아파트 못 사서 뿔나셨나요?
표를 보세요 작년대비 얼마 올랐나요?
1% 올랐어요?
저 가격에 실거래가 있냐구요?
건축자제비 오른거에 비해서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올랐나요?
건축비 상승에 따른 가격도 오르지 않았는데..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가격 얼마나 올랐는지
그래프 못보세요?
그래서 정권이 넘어가면, 님들과 같은 분들 때문입니다. 지금 대책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사실에 대해 눈감고 부정하는 것은 모래에 머리를 박고 모른 체하는 타조와 같으십니다.
그래서 님은 그때 1번 찍으셨나요?
https://v.daum.net/v/20251218101010734
당국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실제로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환율의 상승은 필연적으로 물가를 상승시키고, 어려운 분들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그런다고 사람들 생각에 1이라도 동요가 있겠냐만은
열심히 해보세요.
지금 대책을 이야기해야하는데, 눈감고 부정하는 것은 모래에 머리를 박고 모른 체하는 새와 같습니다.